어바웃 스타워즈
가와하라 가즈히사 지음, 권윤경 옮김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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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영화 : 어바웃 스타워즈>


"스타워즈는 왜 재미있을까?"

가와하라 가즈히사 지음, 권윤경 옮김  / 출판사 : HU:iNE

 

 

 

 

[어바웃 스타워즈] 라는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단하나였다! 나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꼭 챙겨보고 재미있어하는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라는 이름으로
또 다시 우리에게 재미를 주는 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해서 전 세계인이
'스타워즈' 라는 영화를 알고 한번쯤은 보았을 법한데도 이 영화는 개봉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기대를 하게 되는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점이야말로 다른 시리즈물과는 조금 다른 결정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스타워즈는 왜 재미있을까?" 라는 질문말이다.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스타워즈에 관한 고찰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어바웃 스타워즈] 라는
책을 읽기도 결심했다. 또한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추천도서로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스타워즈라는 영화를 통해 SF물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 됐다.
나에게는 그 당시 신선한 영화임을 즉시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저자는 일본인이라는 사실! 이 사실은 토대로 스타워즈 시리즈가 일본 문화로부터 막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설에 대해서도 더 궁금증이 생기는 점이다. 저자는 2012년 미국 월트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매수함으로써스타워즈 시리즈에 어떠 변화가 생길지 기대하는 한편 우려하는 모습도 나타냈다. 요 근래에 본 디즈니의 대표 상품인 마블 시리즈 중 '블랙팬서'를 보았다.
과연 스타워즈 시리즈 또한 어떤 모습으로 담아내어질지 무척이나 더 궁금해진다.​

 

 

 

나에게 스타워즈란 광선검이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그 편에서 끝이였던 것 같다.
나처럼 스타워즈라는 시리즈에 크게 공감하거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독자가 읽기에는
[어바웃 스타워즈]라는 책은 단순 그저 영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듯한 지루함을 조금 느낄 것 같지만, 스타워즈 광팬이라면 혹은 스타워즈에 대해 알고 싶어 할 독자분들에게는
스타워즈라는 작품이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온 작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라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이 후 나올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느낀 정말 놀라운 점은 스타워즈는 항상 '현재진행형' 영화라는 사실이다.
그만큼 많은 독자, 그리고 스타워즈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에 난 놀랐을 뿐이다.
사르라다 파밀리아처럼 오랜 세월을 걸쳐 조금씩 형태를 갖춰 온 매우 특수한 영화인
스타워즈에 관한 고찰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어바웃 스타워즈] 책을 통해
영화를 재미있게 본 이들이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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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박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5
박선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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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 나를 찾아 떠나는 입양 소녀의 퍼즐 찾기

"미국인 양엄마에게 쫓겨난 한국인 입양아 소년는 자신의 기원을 찾을 수 있을까?"

박선희 장편소설  / 출판사 : (주) 자음과모음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난 입양 소녀의 치열한 성장기인 [베이비 박스] 책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간직한 박선희 작가가 정체성을 고민하는 열여덟 입양 소녀의 치열한 사춘기를 그린 책으로, 요즘 우리 시대에서 겪고 있는 많은 문제를 이 책 한권으로 그들이 삶을 대신 볼 수 있는 책이였다.  어느 날 모 티비 방송에서 베이비 박스라는 단어를 접한 적이 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비밀스럽게 놓고 갈 수 있도록 만든 박스.

그것이 바로 베이비 박스였다. 나는 버려진 아이를 죽음에서 건져 올리는 베이비 박스라는

새로운 출구가 있다는 사실에 환호한 적이 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새로운 별빛 같은 축복이 내린거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엄마가 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베이비 박스] 라는 단어를 다시 접하게 되니 이또한 다른 의미로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베이비 박스]의 작사처럼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해외 입양을 모른 척 덮어두고 있는

 현 우리의 사회의 문제점을 다시금 알게 된 점과 주인공 리사처럼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치열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수많은 입양 청소년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더불어 엄마의 입장으로 다시금 그들을 보살피고 돌봐줄수 없는 현실에 슬퍼했을 부모마음과 더불어

그들의 아픔까지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책 서론에

" 안녕하세요. 제 미국 이름은 리사 밀러, 한국 이름은 언노운입니다."(p.10)
주인공 리사는 갓난아기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 그녀가 왜 자신을 언노운으로

소개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이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리사는 양아빠의 사랑으로 키워졌지만 양엄마는 리사를 미움으로 키웠다. 열여덟이 되던 해
양아빠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장례식이 끝난 그날 저녁, 양엄마는 리사를 내쫓았다.
리사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자신의 기원인 친엄마를 찾아 한국으로 떠나는 긴긴 방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내가 만약 리사와 같은 입장이였다면 리사처럼
행동할 수 있었을까? 라는 작은 의문이 들었다. 고작 열여덟 소녀 리사가 '나'를 찾아
부딪히고 성장하는 모습은 그저 그녀의 행동을 마냥 응원하는 것이 아닌, 깊은 공감과 더불어 감동을 주어 커다란 울림으로 또다른 나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다.
내곁엔 당연히 아빠, 엄마가 있고 형제가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가족이라는 단어를 감사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던 것 같다.

 

 

 


"나는 아빠 마이클에게 기도했다...(중략) 넌 내 딸이고 완전한 미국인이야. 하지만 아빠가 틀렸어요. 나는 미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르죠. 마지막으로 그걸 확인하러 가는 거예요."(p.162)

라는 문구에서 나는 그들의 심정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입양보내지면 정말 잘 살거라는 나는 막연한 생각은 이 책을 통해 정말이지 민낯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외입양이라는 실체와 그들이 겪어내고 참아내야할 무게까지도 말이다. 그저 단순히 사춘기로 인해 우리가 겪는 어려움에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리사같은 청소년들에게 정말이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는 한 엄마로써 이런 베이비 박스에서 만나게 될 아이들이 조금은 줄어드길 바라며, 부모로써의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지금이야말로 정말 베이비 박스와 입양아들의 권리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그들이 겪어야 할
고군분투를 조금이나마 함께 공유하고 덜어줄 수 있는 방침이 생기길 바래본다.
한 민족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위로하는 게 아닌 정말 엄마나 아빠와 같음 마음으로 그들을
보들어줄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 독자들도 함께

그 마음을 공유하고 응원하길 기도해봅니다. 

 

 

 

 

[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베이비박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베이비박스#입양아#청소년도서#청소년문학#청소년소설#서울문화재단#박선희#자음과모음#서평단#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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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널 갖겠어
제이오스 지음 / 청어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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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널 갖겠어>

"그땐보단 어른이 됐으니까 그에 맞게 대시하는 중이에요."

제이오스 장편소설  / 출판사 : 청어람

 

 

제이오스작가의 [각인 : 널 갖겠어] 의 청어람 로맨스물을 접한 순간 나는 또다른 로맨스 소설에 흠뿍 빠져버렸다.
아! 이렇게 재미있는 로맨스소설책을 왜 이제야 만난걸까! 내가 그저 상상만 해보았던 로맨스물이라서 그런건가...
라고 말하고 싶었다. 세상에 지속 가능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로맨스를 꿈꾸고 희망하는 모든 독자분들에게 이 로맨스소설은 순식간에 읽어내려가게 알맞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흔히 첫사랑이라고 말하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그 누군가를,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한결같이 마음에 품는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라는 의구심을 시작으로 어쩜 이런 가슴떨리는 사랑도 있구나라는 끝맺음을 맺을 수 있는

[각인 : 널 갖겠어] 는 읽는 내내 날 흥분시킨 로맨스소설이였다.

 

 

​[스포일러 포함] [각인 : 널 갖겠어] 여주 해인은 거대 로펌의 변호사이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변호사이다.
십년 전부터 첫눈에 반해 사랑해 왔던 도연과의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거대 소송까지 잘 마루리하며 도연에게 찾아간 날, 그는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있었다. 도연과의 결혼식 2주 전, 그와의 꿈 같은 신혼을 꿈꿨던 그 집에서,
그 침대에서, 그것도 자신의 의붓 여동생과의 정사를 나눈 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서현이 아름다운 얼굴에 만족감 갇그한 미소를 머금고는 고양이처럼 나른한 기지개를 켜며 누워 있었다."
(p.15 프롤로그중) 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분노감에 해인은 도연과 서현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일방통행인 우진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듯이 격정로맨스로 변한다. "난 누나를 가질 거예요. 예전처럼 순진하게는 하지 안을 거야. 더 이상 소년이 아니니까."(p.99)

 

 

 

​해인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었다. 오랜 시간 도연을 사랑했고 결실을 맺게 되어 행복했었다. 그런데 그 행복이 산산조각이 나는 건 한순간이였다. 파혼 후 별장에서 지내던 해인 앞에 동생 수인의 오랜 친구인 우진이 나타나면서 이야기의 전개를 빠른속도로 흘러간다. 예쁘장하고 잘생겼던 아이가 건강하고 늠름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 날 부터 알 수 없는 설렘에 혼란스러워하는 해인에게 우진은 여전히 좋아하다며 불도저처럼 다가온다. 상처투성이인 해인의 앞에 우진의 등장으로 마치 각인된 것 처럼 첫눈에 반했었다며 해인을 갖겠다고 말한다.
첫사랑을 만난 우진은 저돌적으로 들이대며 이 소설의 연하남과의 격정 로맨스에 흥미를 더해준다. 거기에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적 있을 법한 에로틱하고 화끈한 연애담이라서 흥미진진하며, 생각보다 야한 19금 소설이라 간혹은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보는 소설이다. 첫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소설책이지 않나 싶다. 가슴뛰고 격한 사랑을 다시금 느껴보시고 싶은 독자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볼만한 드라마틱하고 격정스러운 로맨스를 원한다면 제이오스작가의 [각인 : 널 갖겠어] 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청어람 출판사로부터 "각인 : 널 갖겠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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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 KAIST 수석 졸업생 엄마가 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울까?
김현정 지음 / 스마트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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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 KAIST 수석 졸업생 엄마 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울까?>

"내일을 살 우리 아이, 오늘의 교육으로 될까?

답답한 엄마들을 위한 명쾌한 미래교육 지침서​"

김현정 지음  / 출판사 : 스마트북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이라는 책을 접할때의 마음가짐은 단 하나였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모든 부모라면 고민할만한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 그리고 준비를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처럼 너무나도 평범한 학력의 엄마가 아닌 KAIST 수석 졸업생인 모범생 엄마가 자신의 두 아이는 왜 모험생으로 키우는지데 대한 이야기로 꾸려져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지 전에는 에이~ 나랑 전혀 다른 급의 엄마가 쓴 책이라서 반신반의하며, 내가 이런 양육법을 따라할 수 있을까? 라는 일말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회사밖에 몰랐던 부모 문맹 엄마가 경험한 시행착오라는 점이 엄마라는 동질감이 느껴지며 어쩜 나보다 더 일찍 겪은 선배엄마의 조언이 담긴 책이자, 미래교육 지침서가 되어 줄 책을 만나 너무 기쁘고 설레였다. 그저 그런 이론서가 아닌 일상에서 일어나는 경험과 충고로 다듬어
쓴 글이라서 더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시행착오의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이 너무 좋은 책이였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에서는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이 되는 양육법을 권한다.
모범생과 모허맹 어떤 차이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모범생은 결정을 따르는 반면, 모험생은 스스로 결정한다. 자기 인생의 주체로서 스스로 결정하는 힘, 그래서 용기 있게 한 발자국을 떼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즉 '결정하는 용기'가 모범생과 모험생을 가르치는 결정적 차이다." (P.72) 라는 문장이 있다.
지금의 부모들은 미래에는 없어질지도 모르는 직업을 위해 여전히 명문대 입성을 꿈꾸며 사교육에 목을 매는 현실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시대가 눈앞인데도 여전히  나처럼 일말의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안정적인 직업을 강요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는 조언은 바로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라'는 것! 즉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을 이기는 모험지능을 길러주라는 것이다.

나 또한 이말에 공감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정말 한없이 답답할 뿐이였다.

 

 

 

 

어떻게 하면 모험생을 키울 수 있을가? 라는 질문에 저자는 아이의 모험지능을 키워주는 여덟 단어를 제시한다. 이 여덟가지 키워드 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바로 '엄마의 습관부터 검토하자'라는 챕터였다. 매일 아이의 습관을 잡으려고 혼내고 화를 냈다면 이제는 엄마인 나이 습관부터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스스로의 습관도 고치지 못하면서 아이의 습관을 잡으려고 드는 행동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행도이였는지 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특히나 두 아들 녀석들 때문에 매일같이 전쟁을 치룬다. 나는 엄마이지 여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려 하지만 아들 녀석은 정말 말귀도 통하지 않고 결국 소리를 치며 화를 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는데 "특히 아들은 시간이 키우는 것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은 항상 마음에 두고 새기는 말이다."(P.242)
라는 문구처럼 아이를 키우는 데 조급해하지 말고 믿고 진득하게 견디는 것이야 말로 부모로써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는 내내 내 아이가 실수를 통해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도전정신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으며, 더불어 꿋꿋하게 한 걸음씩 전진하는 희망차고 행복한 삶음 살 수 있길 바라며 내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고 싶다라는 강한 의지를 느꼈다. '엄마는 아이의 나침반'이라는 말처럼
 항상 아이의 방향을 잊지 말아야 하는 부모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좋은 양육책을 만났다.

 

 

​이제는 안돼! 이건 이렇게 해야돼! 라는 강압적이고 무엇이든 엄마가 해줄께! 라는 식의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닌, 올바른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라는 말처럼 나 혼자서도 오롯이 행복을 찾으며, 좋은 부모로 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세삼 깨달았다. 아이를 모험생으로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 스스로 모험생으로 사는 것이라는 걸 말이다. 부모의 삶 자체가 도전이고 모험임을 보여준다면 내 아이 또한 반짝반짝하게 미래를 비출 수 있는 별이 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이 드는 책이였다.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 키워야 하는 답을 찾고자 하는 육아맘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권장도서이자, 미래 교육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이 드는 책을 만나 너무 즐겁고 도전정신이 드는 책을 만났다. 많은 육아맘, 육아빠들이 꼭 읽어보길 권해봅니다!

 

[ 스마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똑똑한 모험생 양육법"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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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 인공지능에는 없는 자녀의 ‘전략적 직관’
김선호 지음 / 항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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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직관 수업 : 초등학생 직관수업>

 

"인공지능에는 없는 자녀의 전략적 직관

현직 초등 교사의 우리 아이를 위한 직관 수업​"

김선호 지음  / 출판사 : 항해

 

 

[초등 직관 수업] 책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좀 더 안정된 직장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내가 먼저 더 읽히고 알아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엄마의 바램으로
책을 읽기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를 지금부터라도 갈고 닦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직관 교육을 시작함과 동시에
인공지능이 넘보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고유한 영역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새삼
기쁘면서도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무심코 읽게 된 책에서 유익함을 얻게 됐다.

 

 

책에서 언급하는 전략적 직관이란 용어부터 알아야 하는게 핵심!
전략적 진직관이란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윌리엄 더건이 창안한 개념으로 '문제 상황에 대한 몰입→ 잠시 멈춤'의 과정을 거쳐 찾아오는 '섬광 같은 통찰'의 순간을
뜻한다. 본능적 느낌인 육감과는 다르게 아이디어로 끝나지 않고 직관의 실천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책에서는 '직관 교육'을 간과해서는 안 됨을 인식시키고, 이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적이다.
흔히 우리 아이들에게 암기식 교육인 집어넣어주는 교육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도록 도와주는 교육이야 말로 '직관의 눈'에서 시작됨을 알려준다. 학습이라는 명분하에 아이들을 학습에 장안으로 가둬두기식 교육이 아닌, 인공지능 시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발상이라는 점이 내가 원하던 교육이였다.
이 모든 능력은 전략적 직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에 놀람과 동시에 그 방법을 알아가기에 탁월한 책이였다.

 

 

[초등 직관 수업] 저자는 초등 시절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직관 수업을 시작하라고 권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직관 놀이를 소개하고,
그 교육법을 안내해줌으로써 학원을 보내거나 학습지를 하는 등의 엄마들의 일반적인 강박에서 벗어나 진짜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의 직관 수업을 소개하고 있다. 흔히, 엄마들이 아이들이 어지럽게 장난감이며, 모든 물건들을 너브러진 상태에서 노는 걸 본 순간 정리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치우면서 놀아야 하지 않니? 등의 잔소리나, 아이들이 낯선 길로 고개를 돌리거나 발걸음을 향할때마다 "안 돼!"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았나? 라는 반성의 질문을 나에게 스스로 던져보게 된다.
어쩜 이런 나의 작은 행위가 아이들의 잠재력과 호기심을 묵살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할 기회"란, 창의성의 기본인 유연한 사고를 뜻할 것입니다. 직관이라는 것이 논리를
뛰어넘는 유연함과 관통 능력을 지녔다고 전제했을 때, 완성된 장난감은 직관적 사고의
기회를 빼앗는 것과 다른어받고 할 수 있습니다."(p.136) 의 문구와 같이
내가 아이에게 자동차는 빵빵, 비행기는 슝슝 , 호랑이는 어흥! 이라고 알려주는 이런 한정된 답을 주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한숨이 휴~ 하고 터져 나왔다.
무심코 우리 아이는 장남감이 없네? 라며 아이의 장난감을 사줘야 한다는 생각들이 결국에
아이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관계성까지 차단하고 있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이 책을 통해 이제라도 우리 아이의 유연한 직관적 사유를 자유롭게 발산시킬수 있도록
원초적인 재료를 가지고 놀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은 차고도 넘칩니다. 그들이 자신의 직관을 통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그 지원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습니다."(p.205) 문구처럼 내 자녀가 직관을 통한 통찰을 능숙하게 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상대방과 내면의 교감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나부터 바로 부모스스로부터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웃기면서 모범을 보여햐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안정적이고 평탄한 길만을 고집하는 부모가 아닌, 여유있고, 그 어느순간에도 재취를 발휘하며 주위에 웃음과 너그러움을 선사하는 아이로 성장하여 미래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를 성장시키고 싶으신 부모님들이시라면 [초등 직관 수업]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미래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싶으신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직관 교육을미리 배우길 추천해드립니다.

 

 

 

#초등학생#직관수업#초등직관수업#항해#직관의눈#창의력#전략적직관#직관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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