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쓱 읽고 싹 이해하는 IT 핵심 기술
Dave Lee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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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쓱 읽고 싹 이해하는 IT 핵심 기술 : 컴퓨터 · 컴퓨터기술


"IT 세계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ve Lee 저자  / 출판사 : 영진닷컴





내가 웹이라는 분야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이직을 하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영진출판사에서 나온 컴퓨터 관련 책으로 공부를 시작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요즘은 인공지능시대라 하여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되어 두 아들을 두게 되니 더더욱 이런 새롭게 직면하는 세대에 대해서내가 먼저 알고 인지하고 있어야 그에 걸맞게 아이들과도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컴퓨터기술관련 책을 찾던 중 I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나같은 접한 일인 있어도 깊숙이 잘 알지 못하는 IT의 기초 지식부터 웹, 파이썬,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과 같은 핵심 기술은 물론,
IT 분야의 업무환경과 개발자와의 협업 방식까지 내가 궁금해 하는 분유까지 한권으로 다 배우고 살펴볼 수 있는 영진닷컴 [누구나 쓱 읽고 싹 이해하는 IT 핵심 기술] 책으로 선택했다.






내가 웹페이지는 제작하는 당시만 해도 HTML & CSS 정도으 기본기만 배웠는데, 요즘엔 반응현 웹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자바스크립트을 활용하느 웹페이지를 만드는 경우가 일반화 되어 있어, 자꾸만 뒤쳐져 가는 나에게 조금은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나 IT 업계 분들의 업무나 분야를 전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이 책은 특히나 나와 같은 문과 출신의 저자가 IT 개발자가 되기까지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IT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IT 핵심 기술을 설명해주는데 있어서인지 나처럼 조금 일을 했던 사람으로써 더 쉽고 간편하게 IT 세계를 이해하고 아는데 더 수월했던 것 같다.





IT가 사용되는 곳이 없는 요즘 사회에서는, IT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뿐더러, 초등학교 아이들도 코딩을 배울 정도로 IT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질수록 배워야 하는 부분이 늘어나는데 결코 간단하게 배우기는 쉽지
않은 분야가 바로 IT 인 것 같다. 그럴수록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이해해가야 하는 항목이 바로 IT가 아닐까 싶다. 모든 분야에 잠재적으로 조금씩 더 친밀해져 가는 IT, 어쩜 내 아들의 시대에는 IT 관련 업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꼭 공부해야 하는 항목 중 하나가 되는 셈이니, 천천히 IT에 관해 공부를 해두기에 딱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쓱 읽고 싹 이해하는 IT 핵심 기술] 책 안에는 IT 기본 지식을 실습을 포함하여 설명해줌으로써 좀 더 쉽고 자세하게 알아가기에 좋았던 것 같다. 당장이 아닌 먼 미래의 시대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IT에 대해 공부를 할 수록 더욱더 재미를 느끼고, 아직은 무지한 모든 독자분들에게 IT를 추분히 이해하는 시발점이 되어줄 수
있는 책으로 [누구나 쓱 읽고 싹 이해하는 IT 핵심 기술] 을 추천해본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컴퓨터#컴퓨터기술#4차산업#it#누구나쓱읽고싹이해하는it핵심기술#인공지능시대#데이터베이스#머신러닝#웹#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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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연인들
박수진 지음 / 다향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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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연인들 : 젊은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

 


"가고시마, 교토,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

박수진 장편 소설  / 출판사 : 다향

 

 

[가고시마의 연인들]이라는 하늘하늘한 느낌의 봄바람에 부는 이 계절에 읽기에
너무 좋은 로맨스 소설 책으로 육아로 찌든 나에게 좀처럼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느낌의 책을 만난게 너무 오랜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전쟁같은 육아로 인해 설렘폭발하는 일이 드물었는데 뭇 육아맘들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자극하는 요소가 다문한 로맨스 소설로 자칫 잊혀졌던 연애시절의
기분을 다시금 느끼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책인지라 꼭 많은 육아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가고시마 · 교토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젊은 청춘들의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박수진 작가의 장편 소설 [가고시마의 연인들]을 읽으면서
예전 내가 꽃보다 남자를 읽고 좋아했었던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꼈던 것 같다.
잡초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여주 금잔디처럼 아마 내가 [가고시마의 연인들]
속 여주인 은세나에게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아마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유독 그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동경대 영문학과에 국비유학생으로 가게 된 은세나는
일본의 전자 산업을 이끄는 시노하라 전자의 후 계자인 시노하라 류우지와 차기 일본
총리의 아들, 사토 켄지를 같은 학과에서 만나게 된다.
한국인 유학생인 은세나를 두고 재벌 후계자와 유력 정치 집안의 외아들과 얽히며
일어나는 눈부신 청춘들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자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삼각 로맨스를 이루고 있어서 인지 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이 좋은 로맨스
소설이라서 단숨게 읽어내려가게 된다.

 

 

 하지만 읽는 내내 왜 여주에게는 주변에 이런 멋진 남성들이 존재하는가? 라는
흔한 질문을 던지며 매우 소심하게 여주를 질투하거나 시셈하기도 하며 심쿵포인트에는
가슴을 쓰러내리며 혼자 미소짓기를 반복하게 되는 로맨스 소설이자,
단지 로맨스 소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안은 두 주인공이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의 아픔을 딛고 사랑에 이르는 과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섬세해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매일 아이들과 남편으로 잊혀져있던
나의 잠재되어있던 연애감정을 다시금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봄날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저같은 육아맘들에게 [가고시마의 연인들]을 추천해봅니다.

 

 

 

[ 다향 출판사로부터 "가고시마의 연인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가고시마의연인들#다향#박수진장편소설#슈마이#빛나는사랑이야기#로맨스#청춘#사랑#교토#도쿄_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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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타트업 - 스타트업, 역설적 사고와 전략으로 시작하라!
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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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타트업 : 경제경영·경영전략·창업


"스타트업, 역설적 사고와 전략으로 시작하라!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스타트업은 다르다!"

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정윤아 옮김  / 출판사 : 비전코리아

 

 

내가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갖게 된 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는 모 프로그램의
어느 한 출연진의 직업이 공개되면서부터였다. 바로 하트시그널에 나오는 연예인 뺨치는 수준의
외모와 좋은 학벌로 관심을 초집중시킨 정재호의 직업이 소개되기 전 영상을 보면서
그의 직업을 유추해가던 나에게 어떤 직업일까라는 일말의 호기심으로 부터 시작됐다.
그의 직업의 스타트업 CEO라는 점에서 나는 이 스타트업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찾던 중 스타트업, 역설적 사고와 전략으로 시작하라! [퍼스트 스타트업] 책을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요즘 사회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훨씬 더 빠르고 싸게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이미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루고,
세계인의 생활에 녹아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넘쳐나고 있다. 이런 기업을 우리는
'스타트업'이라 칭한다. 나 때만해도 창업이 대세를 이루던 시대였다면,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는
스타트업이 주된 관심사가 되가고 있는 것 같다. 보통 스타트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부터 어떻게
시장과 제품을 이해하고 고객을 분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행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스타트업에 도전하려는 창업자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알려주는 책이 바로 [퍼스트 스타트업] 책이다.

 

 

스마트업은 단기간의 급성장을 목표로 하는 창업 형태다.(P.12)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 내가 바로 우리 아들들에게 장래에 바라는 것이 바로 이 혁신을
추구할 수 있고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 되길 바라는 점 중에 하나이다.
요즘 혁신을 요구하는 세계적인 분위기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업을
향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기성세대는 생각지도 못한 컴퓨터 한대만 있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 개시가 가능하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하나같이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이라고 여기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 그 시대는 지나갔다. 신세대는 새로운 구조와
새로운 가치를 낳는 일을 추구하며, 도전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추세인듯 싶다.

 

 

내가 생각하는 창업과는 다른 형태의 스타트업은 기존의 틀을 뒤엎는 역설적 사고가 필요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은 엉뚱한 아이디어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면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것이 너무 신선했다.
"새로운 가치를 낳는 일이 아닌 한 앞으로 어떤 일도 살아남지 못하며 창의력을 가지 못한 사람이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혹독한 세상이 될 것"(p.19)
이라는 문구를 통해 비즈니스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역설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했다. 또한 아이디어는 일부러 짜내거나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닌 깨닫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에 관심이 갔다. 우선 자신의 자신으 체험이나 주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에 주의를 기울여 보는 것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얻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놀랍지 않는가. 거기에 운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석하는 방법까지 [퍼스트 스타트업] 책 속에 담아져 있으니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모든 독자들에게는 너무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앞서 단순 스타트업에 알아보고 싶었던 마음에서 더욱 더 큰 관심과 스타트업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 창업을 망설이는 분들이나 빠른 시간 큰 효과를 내고 싶은 독자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할 [퍼스트 스타트업]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경제경영·경영전략·창업#퍼스트스타트업#경제경영#경영전략#창업#스마트폰#아이티#애플#하트시그널#비전코리아_직업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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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이수진 외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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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 자녀교육 · 좋은부모되기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도시 아빠들의 좌충우돌 놀이터 만들기"

이수진, 임상규,김태성,송성근 글·사진  / 출판사 : 그루벌미디어

 

 

내가 엄마가 되고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 되어가다보니 항상 도시로도시로~ 라고 외치던 내가 농촌으로~농촌으로~ 라며 바뀌었다. 요즘 유치원도 숲속유치원이 등장하고 인기가 생기며, 농장체험등 다양한 형태로 인식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주택으로 이사를 감행한 이유도 아마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책은 자녀들을 위한 공간 만들기에 돌입한 네 명의 아빠들이 주중에는 회사 일을 하고 주말이면 홍천의 공사현장을 오가며 남긴 기록물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프로젝트를 고안하여 자녀들에게 시골에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것이자 자연을 가까이 볼 수 있고, 마음껏 엉뚱해도 좋은 아이들의 공간을 직접 제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여서 엄마인 내가 보기에 너무 반갑고 프로젝트가 너무 뜻깊게 와닿았다.

 

 

[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라는 책 이야기는 휘게리 놀이터의 제작기이면서 동시에,
네 명의 아빠가 진짜 아빠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긴 성장기라는 점에 나는 이 네명의 아빠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집 아빠도 아이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친구같고, 재미있는 아빠이다.
하지만 휘게리 네명의 아빠만큼 크게 넘치는 열정을 아직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쩜 나는 이 책을 모든 아빠들에게 읽기를 추천해주고 싶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교육을 통해 짧게 체험할 뿐인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공간,
그래서 자연과 친구가 되고, 이해하여, 각진 마음이 아니라 두루뭉술하게 어울릴 줄 아는 둥근 마음을 자연으로부터 얻고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직접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것 같았다. 아빠들이 선물이 정말이지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어쩜 어른들에게 용기를 깨워주는 독려의 응원을 해주는 책인 것도 같았다.

 

 

"하늘과 땅이 구분되지 않는 밤 위로 운전을 하다 우연히 밤하늘을 봤다. 이십 년 전 시골에서 보던 밤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별이다. 이렇게 새카만 밤도 드물지만, 밤하늘을 볼 여유도 드물었다...별똥별을 본빼가 언제인가? 중학교 운동장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본 별똥별이 마지막 기억이다."(P.56) 수진 아빠의 이야기처럼 별똥별을 본때가 언제인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지며 어릴 적 마당에 누워 깜깜한 하늘을 빛내주던 별빛 하늘을 본 기억이 떠올랐다.
내 아이들은 이젠 그런 추억을 공유하지 못함에 무척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층 아파트들 사이에 천장을 보며 잠드는 아이들에게 별 본 일이 자랑이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라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어쩜 나도 네명의 아빠들처럼
농사지은 것을 수확하고 나누는 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겐 큰 배움이고, 어르신들에겐 옛 생각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어쩜 이 책은 단순한 아빠들의 고군분투 책이 아닌 한 단면의 사회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도심 속에서 각자 핸드폰, 컴퓨터로만 오가는 메세지들을 홍천에서는 눈을 통해 주고 받는다. 나무가 결실을 맺는 과정을 지켜보고, 미동조차 없는 거요한 연못도 느낄 수 있다. 언제 태어났는지 모를 흙을 만지고, 자연과의 대화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오늘도 많은 의미를 얻는다."(P.107)
말처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주택으로 이사온 후 잘한 행동인지 늘 고민하고 질문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난 잘했다. 라고 단연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네명의 아빠들처럼은 아니더라도 넘어서 다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다시 놀 수 있는 욕기는 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이듯, 나또한 아이들을 그렇게 성장하도록 다독여부고 이끌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나또한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세상을 사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희망해본다.

 

 

 

#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아빠들삽질하겠습니다#이수진#임상규#김태성#송성근#고군분투시골놀이터제작기#도시아빠들#그루벌미디어

​​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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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베어타운 3부작 1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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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를 뛰넘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이은선 옮김  / 출판사 : 다산책방

 

 

[베어타운]이라는 자연소설을 만나기 이 작품안에 어떠한 웃음과 감동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따스하고, 가슴저리는 소설이라고 일말의 생각을 했다. 사실 '오베라는 남자' 라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베스트셀러를 읽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인자 저자의 작품이 더 궁금했다.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p.11)
문장과 함께 어?이거뭐지? 라는 나의 생각과 전혀다른 전개의 시작으로 뒷통수를 한대 쿵!하고 얻어맞은 듯한 느낌으로 책을 펼쳐서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던 베어타운과는 전혀 다른 베어타운이였다. 해마다 저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계절마다 숲이 빈집을 집어 삼킨다. 한때 잘나가던 시절의 영광도 잊혀진 지 오래,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는다. 탕, 탕, 탕. 기온만큼이나 급속도로 추락해가는 집값 말고는 남은 게 없어 보여도 그렇게 단 하나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견딘다.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그곳에서 다채로운 등장인물과 비극,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희망이라는 단어들을 모두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책이였다.

 

 

어린 고등학생들이 오로지 전국청소년하키선수권대회 4강에 진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웅 대접을 받으며,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논리에 따라 윤리와 정의는 뒷전으로 몰린 베어타운 모습은 하키라는 단어를 마치  우리 아이들이 늘 겪고 있는 문제와 같은 사회와 닮은 구석이 많다.
[*스포주의]베어타운에서는 하키를 상징화하고 있다.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기대를 받고 있는 하키 선수들이 있고 이 사건이 발달은 케빈과 벤야민(벤), 마야, 아니의 하키단의 결승진출 파티에 가게되면서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이 생기게 된다. 케빈이 마야를 성폭행 하는 현장을 아맛이 목격한 사건이다.
이 작품은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면서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끔 해준다. 아마 이 사건은 마치 요 사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미투 운동의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다.

 

 


[베어타운] 속 청소년팀 하키선수들이나 캐빈아버지를 비롯한 후원자들, 하키팬인 마을 사람들까지...
모두 하키라는 틀안에 갇혀 있는 전체주의로 진실이 확실하지 않자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
어쩌면 이책을 통해 우리 현 사회를 돌아보게 하고, [베어타운] 안 자기 자식이 피해자가 됐건 가해자가 됐건, 아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의 입장에서 말해주는 이들의 행동에 공감하기도 눈물짓기도 분노하기도 했다.
베어타운 주민들이 정말이지 마치 우리가 실제 살고 있는 사회에서 누구나 있을 법한 있을지도 모를 실존인물들처럼 느껴졌기에 이 작품안의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 더 가슴이 아팠는지도 모른 것 같다.
만약 내가 마야의 상황이 되었다면 나는 그런 용기와 희망이라는 단어를 일깨울 수 있었을까. 아님 내가 베어타운에 살고 있는 주민이였다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라는 참 대립적인 답을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였던 것 같다.

 

 

[ 다산책방 출판사로부터 "베어타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서평단#베어타운#오베라는남자#프레드릭배크만#서포터즈#출판사#책추천#인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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