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 컴퓨터활용능력 · 대한민국대표수험서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 무료 동영상 강좌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ㅣ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1월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 컴퓨터활용능력 · 대한민국대표수험서>

​"1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적중률! 핵심 쏙쏙! 절대족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32년의 노하우로 시험준비부터 합격까지 한 번에!"

영진정보연구소 저자 / 출판사 : 영진닷컴

육아맘에서 제 2의 인생을 위해 취업을 고민하던 중 가장 필요한 자격증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고민하던 찰나에 핵심 쏙쏙!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저 한 권의 책으로 끝내는 공부가 아닌 무료 동영상 강좌와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을
해주는 영진닷컴 2020 이기적 수험서의 기막힌 혜택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핵심쏙쏙! 절대족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1권에서는 핵심이론에 수록된 핵심이론과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에 관한 내용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정리 되어 있었다.
STEP1에 자주 출제되는 엑셀 기능 12가지를 미리 눈으로 따라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실습을 하기 전 확실히 이해하기에도 좋았고, 요점정리파트별로 무료동영상 QR코드와 Point 이론으로 자주 출제되고 있는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공부할 수 있고, Point 이론에 해당하는 단답형 문제와 객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한번 더 학습할 수 있는 효과를 해두어서 그런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 컴퓨터활용능력 필기 시험을 이기적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완벽한 출제 경향 파악과 다양한 문제를 통한 고득점 적중률로 나처럼 독학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심함과 배려심을 가득 담은 컴활 절대족보 라는 사실이였다. 사이즈도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자,
2권에서는 기출문제 + 정답에 수록되어 있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와 최신 기술문제를 다루어
시험 유형을 파악하기에도 좋고, 부록으로 제공되는 최신 기술문제 시험지 2회분과 CBT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필기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메리트 있었다.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을 담은 실전 대비 완벽 CBT 온라인 모의고사 체험권이야 말로 나처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독학으로만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공부하다 안 풀리는 문제나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제든지 영진닷컴의 질문 · 답변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유익한 것 같다.
요즘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자격증 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 활용능력 2급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본다면 혼자 독학하고 있다는 생각을 조금 떨칠 수 있고, CBT 온라인 모의고사만으로도 컴퓨터활용능력 필기 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진닷컴 이기적 수험서와 함께 한다면 아마 합격의 문턱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기에 나처럼 자격증을 준비한다면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를 추천해본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 : 재테크 · 통장에돈이쌓이는초저금리재테크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 - 예.적금에 목숨 거는 당신만 몰랐던 최강 투자 전략!
조재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년 11월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 : 재테크 · 통장에돈이쌓이는초저금리재테크>

​"예 · 적금에 목숨 거는 당신만 몰랐던 최강 투자 전략!

금리 1% 시대, 내 통장을 살찌우는 초간단 돈 관리법 29!"

조재영 저자 / 출판사 : 중앙books

내가 요즘 재미있게 즐겨보는 드라마 중 배우 조여정 주연 99억의 여자이다.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으면 하고 바래기도 하고 꿈꾸기도 해봤던 내용인지라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예 · 적금에 목숨 거는
아주 단순한 돈 관리를 하는 나에게 기준금리 1% 시대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만큼
어떻게 내 통장을 살찌우는 돈 관리법을 궁금해 하던 중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
도서가 눈길이 끌었다.

엄마들이라면 아이들 통장 하나 만들어 주려고 금리가 좋은 곳이 있나 없나 매일같이 들여다
보곤 하는데 날씨만큼이나 살얼음판인 기준금리의 추락세에 점점 더 기준금리 1% 시대가 머지 않았다는 실감을 하게 된다. '이제 저금리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순한 예금과 적금 같은 금리형 상품만으로 내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것을 빨리 포기해야 한다.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차감하면 그야말로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가장 안전한 상품이 내 자산을 갉아먹는, 가장 위험한 상품이 되어버린 것이다.' (p.22) 문장처럼 은행이 더 이상 우리의 돈을 불려주지 못하는, 그야말로 투자가 필수가 된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내가 경제에 빠삭했다면 이 책을 권하지 않을텐데, 나처럼 금리에 대해서 그리고 재테크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20년 경력의 대한민국 톱클래스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인 저자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예 · 적금 시대의 종말과 함께 이에 적합한 새로운 투자법을 찾아야 하며, 일반인들은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와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좋았다. 아마 내가 안일하게 여기고 있던 투자에 대해 조금은 눈이 번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셈인 것 같다.

투자하기에 앞서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하고,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자산관리법부터 아는 만큼 돈이 되는 유용한 제도 등 투알못도 알기쉽게, 초간단하게 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나처럼 정말 경제에 대해 1도 알지 못한다면 다시한번 책을 정독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금융정보를 한눈에, 금융 포털사이트 FINE' (p.204) 챕터를 통해 금융권에 흩어진 내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 서비스등 우리가 모르고 놓쳤던 다양한 공공 정보들도 찾아본다면 스마트한
금융 소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알찬 [통장에 돈이 쌓이는 초저금리 재테크] 도서였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 육아 · 엄마도아들은처음이라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 첫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
안정현 지음 / 꼼지락 / 2019년 10월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 육아 · 엄마도아들은처음이라>

​"첫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

아들의 침묵도 이야기입니다. 15년차 심리상담 전문가 마음달이 전하는

아들과 잘 지내는 엄마의 24가지 방법!"

안정현(마음달) 저자 / 출판사 : 꼼지락

아이들은 키우다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클수록 다툼이 잦아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같은 경우 둘 다 남아들이다보니 특히나 남자 아이들의 행동에 화가 나기도 하고, 어떻게 반응에 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런 저같은 남아를 둔 육아맘들을 둔 첫 아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한 심리학 수업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도서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15년 차 심리상담가 안정현 대표가 전하는 엄마의 감정을 치유하고 아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아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들 자존감 성장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아들을 키우다 보면 아들의 성향과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을 해야 할지 난감할 상황등이 비일비재하게 생겨난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버럭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퍼붓고, 힘 센 아들을 컨트롤 하지 못해 매를 드는 일이 아이가 커가면서

부쩍 늘었다. 자꾸 힘이나 화난 얼굴로 아이를 컨트롤 하는 대신 나는 아들을 이해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책을 통해 남자아이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엄마라는 타이틀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하거나 한없이 잔소리 하는 대상이 아닌 공감, 따뜻함, 부드러움으로 아들을 이해하며 아들을 키우며 행복을 느끼는 엄마, 넘어져도 자신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도서를

모든 아들은 둔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펼치자마자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롤로그 문구 중 "동생과 자주 사우니까 정말 힘들어요." 라는 문장이 나의 눈에 콕 받혔다.

특히 두 아들녀석은 잘 놀다가도 갑자기 치고 박고 싸우기 일쑤다. 또한 아들의 엉뚱한 행동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겹다고 느껴진다.

'엄마와 아들 관계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를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p.6) 문구처럼

남자인 두 아들들과의 놀이의 취향부터 차이가 확연히 들어난다. 몸으로 놀이하는 걸 좋아하는 아들들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해 늘 아이들은 나에게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털어놓고 엄마인 나는 늘 미안하다. 또 잦은 아들들과의 트러블로 나는 점점 거친 말투와 사나운 표정을 짓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매일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질 때 아이는 부모의 반응을 거울처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뇌에는 거울 뉴런이 있으니까요. 따뜻한 눈빛과 칭찬의 말 한마디부터 시작합시다. 당장 큰 효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p.24) 어쩜 엄마인 내가 내 생각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리콥터 마미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자녀의 곁을 떠나지 않고 대학 생활, 직장 생활까지도 간섭하면서 맴도는 엄마를 뜻한다고 합니다. (p.42) 라는 문구가 가장 내가 염려했던 부분 중 하나인 것 같다. 항상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존재하고 지켜주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이 덜컹 내려 앉았다. 아들의 발달과정에 따라서 엄마의 역할도 변해야 하듯이 마냥 엄마의 역할이 아닌 이제 여성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에 나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아이들이 눈에 위험하지 않게 늘 주변에서 있고 잔소리를 하는 엄마였다면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 도서를 통해 아들도 엄마가 아닌 다름 삶에도 자신의 길이 있음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매일 좋은 엄마, 완벽함 엄마가 되려고 바득바득 노력하고 아이를 다그쳤다면 이제는 아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수해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지켜봐주는 것, 내가 아이들을 이해하고, 나 스스로에게 지금 잘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주는 것!

어쩜 정말 단순하지만 어려운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따뜻한 눈빛으로 늘 그 자리에서 응원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는 발판을 만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아들의 이해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 입니다. : 에세이 · 나는신들의요양보호사입니다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 어느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의 하루
이은주 지음 / 헤르츠나인 / 2019년 11월

[서평단]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 입니다. : 에세이 · 나는신들의요양보호사입니다>

​"어느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의 하루

이 책을 읽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어져서 책을 덮고 부모님을 찾는 독자가 있다면 좋겠다!"

이은주 저자 / 출판사 : 헤르츠나인

어느 요양보호사의 눈물콧물의 하루를 담은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 라는 에세이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하나였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 사회에서 요양보호는 더 이상 낯선 키워드가 아닌 가장 가까운 곳의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단어이자,

머지않아 내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 역시 요양보호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면서 직접

요양보호사의 하루하루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마침 일본 문학 번역가 이은주는 생활인으로서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돌아가신 외할머니에 대한 애틋함 마음이 계기가 되어 요양보호사의 길로 들어섰고, 그런 그녀의 하루를 내가 조심히 엿들여 볼 수 있는 도서이기에 더욱 반가웠던 것 같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처음 엄마의 뱃속에서 나왔을 때와 같이 말도 못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며 그만 아이가 되어 버린 어르신들과의 하루가 그렇게 가고 있었다. (p.155)

의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어쩜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신선한 영화이자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으로 2주간의 실습 과정을 겪으면서 어쩜 이 영화는 다른 시각으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매일 인사하지만 내일 다시 인사하면 언제나처럼 처음 본 것처럼 해맑게 나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면 안타까움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피용양인을 어르신이나 이름보다는 뮤즈와 제우스라는 별칭으로 대접하고 있다. 삶과 죽음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신화 세계의 신들을 모시는 마음으로 피요양인을 대하고 있는 모습에서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쩜 요양보호사 준비생인 나에게는 이 마음을 배우기를 당부하는 마음 그대로를 나도 배워가는 것 같다.

또한 내가 막역하게 들여다볼 수 없던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정리를 해주는 도서였다.

수많은 편견과 인식 그리고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항상 궁금했는데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진솔하고 따뜻한 에세이에 나 역시 그녀처럼 나이먹고 싶어짐을 느낀다. 요양보호가 무엇인지, 요양보호를 하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요양보호사가 되는지,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녀를 쫓다보면 나도 모르게 함께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열약한 환경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 책에는 요양보호사의 저자의 하루의 에세이 뿐만 아니라 그녀의 엄마의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는데,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담은 챕터를 읽어내려갈때마다 나 역시 엄마가 생각이 났다. 어쩜 백마디 말보다는 책을 덮고 부모님을 찾는 독자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엄마아빠를 뵈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 훗날 나 또한 한 사람의 뮤즈가 되어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누군가의 도움 없인

살아갈 수 없을 때가 온다면 신들의 요양보호사 같은 요양보호사님을 만나기를 희망해보았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2급 : 어린이컴퓨터 · 이기적SW코딩자격2급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 코딩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엔트리 2.0 적용 ㅣ SW코딩자격
이민경.최경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0월

[서평단]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 엔트리 2급 : 어린이컴퓨터 · 이기적SW코딩자격2급엔트리>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

이기적 SW 코딩자격 엔트리 2급, 합격의 그 날까지 영진닷컴이 함께 합니다!"

이민경, 최경희 저자 / 출판사 : YoungJin.com(영진닷컴)

우리때만 해도 워드가 필수가 되는 시기였다. 그래서 너도나도 할 거 없이
타자기를 두드리며 타자연습과 워드를 준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4차 산업시대가
되면서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코딩이 주목받는 이유는 코딩교육을 통하여 논리력 및 창의력, 문제 해결능력까지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 초등학교 교육에 코딩열풍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많아 진 것 같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잠깐 배운 어렵고 수식어가 가득했던 코딩을 생각했던 나에게 코딩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기에도 좋고, 내가 먼저 SW코딩 교육을 접한다면 추후 아이들에게 코딩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SW코딩자격 엔트리 2급을 천천히 준비해 보기로 결심하다보니 교재로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 이기적 SW 코딩자격 엔트리 2급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엔트리는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개발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으로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에 새삼 놀랐다. 

무엇보다 엔트리에 대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한 코딩 풀이로 어렵지 않으며,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교재 연계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 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독학으로 하여도 어렵지 않고 이해만 쏙쏙 남게 공부할 수 있으며, 필요한 학습자료는 이기적 사이트에서 추가로 제공되어 다운받아서 쓰면 되니 SW코딩자격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15일차 학습 플랜으로 천천히 하나하나 따라하기에도 계획적이고 알차서 좋았다. 또한 독자 지원 서비스로 질문 · 답변 시스템으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여의치 않고 전문가에서 문의를 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함께 하는 기분이라서 더욱 좋아 코딩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출제 위원이 참고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험서!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교재!
올해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에 발 맞추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공부하기 좋은 이기적 SW 코딩자격 엔트리 2급으로 미래세대에 미리 준비해두시면 더욱 좋겠고 책을 통해 컴퓨터의 기본개념과 문제해결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원리를 배우고 지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창의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실습문제를 접하기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바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라서 최단기 15일 플랜으로 쉽고 재미있는 코딩을 공부해보길 추천해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