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보문을 부탁해요 2 - 완결
심우도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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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고파서 읽고 천천히 한번 더 읽었다. 선화의 눈과 정우의 눈썹은 점 하나, 선 한 줄인데 내 마음에 선한 느낌이 들었다. 카페 보문의 노랑 불빛에 내 눈이 따뜻했다. 마지막 작가의 글엔 웃음이 났다. 흐잉 카페 보문과 헤어지기 싫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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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김진 지음 / 예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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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툰을 그리는 작가 직업은 어떨까 생각해봤다. 출퇴근 안해도 되고(왕부럽) 하루하루가 만화로 기억되니 참 좋겠다. 나와 주위 사람이 귀여운 이모티콘도 되고 재밌겠다. 근데 별일 없는 하루를 보내면 만화 소재가 없다는 생각에 잠들 때 괴로울 것 같기도 하다. 진작가님을 보며 해본 허튼 생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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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시간 - 인생을 생각하는 시간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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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배불렀는데도 빵을 시켰다. 옆사람이 큰 소리로 떠들어서 짜증났다.‘ 나같으면 이렇게 밖에 표현 못했을거다. 근데 미스다미리님은 이런 일상으로 책 한권을 그려냈다. 같은 일상이라도 풍성하게 느끼는 섬세한 관찰력과 감수성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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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해고하다
명인 지음 / 삼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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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중 비행기, 숙소에서 틈틈이 읽었던 책. 화려한 호텔과 샵을 보며 마음이 왠지 불편했다. 근데 숙소에 돌아와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했다. 다들 열광하는 호텔, 샵을 좋아하지 않고, 회사 출장 중에 도발적인 제목의 책을 읽으며 좋아하다니, 난 참 이상한 잉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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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어버렸는걸
모리시타 에미코 지음, 김지혜 옮김 / 재미주의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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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떠오를 것 같은 한 구절. ‘이 나이가 되면 뭘 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들어서 큰일이야. 하지만 분명 같은 불안감이라도 새로운 것에서 느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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