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쩌면 한번 기울어진 채로 시작된 관계는 복구가 되지 않을지도‘ 오세와 복자는 영초롱에게 꾸준히 신뢰와 애정을 보내며 이 말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나도 그들을 닮고 싶다. 마음에 결핍이 많은 나도 누군가에게 신뢰와 애정을 주며 관계를 이어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장류진 지음 / 오리지널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그 말하려고 했어˝,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같은 말. 공감대가 많은 친구끼리만 할 수 있는 대화가 좋았다. 긴 여행기 중 한 토막이지만, 작가님의 원가족에 대한 고백도 좋았다. 상처를 솔직하게 내보이기 쉽지 않았을 텐데, 나도 공유하는 감정인지라 동질감이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
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생회복 지원금은 화폐 생산 독점권을 가진 국가가 무에서 찍어낸 돈이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선 돈이 늘어나면 결국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유해져서 빈부격차가 커진다고 하는데..돈이 돌아 경제가 좋아질지, 빈부격차가 커져 나빠질지 지켜볼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EBS 제작팀 기획, 이진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손에 잡히는 경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친절한 경제 코너를 가장 좋아한다. 청취자의 질문에 이진우 기자님이 전문 경제 용어가 아닌 일상적인 단어로 쉽게 설명해 주신다. 목소리도 무척 자상하다. 이 책은 친절한 경제 코너가 그대로 활자화된 느낌이었다. 쉽고 자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정한 매일매일 - 빵과 책을 굽는 마음
백수린 지음 / 작가정신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토록 다정하고 따뜻한 독후감이라니, 내가 이래서 백수린 작가님을 좋아했지! 하며 읽었다. 이제 작가님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오래된 물건, 강아지에 빵이 더해졌다. 먹고 싶은 빵, 읽고 싶은 책, 마음에 드는 구절을 적으며 읽었는데 메모가 꽤 길다. 한동안 책과 빵으로 즐거울 예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