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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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고 싶은 말과 행동만 하며 살 수 없다.사회 속에서 살아가려면, 서글프지만 종종 타인을 위한 거짓 말과 행동도 해야한다. 뫼르소의 생각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다. 그래도 뫼르소는 사람을 죽였다. 그의 다른 어떤 설명도 변명일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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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
김난도 지음 / 오우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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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이것 하나만으로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어른이 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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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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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조금 아쉽지만 역시 흡입력은 대단합니다. 스릴러 장르이지만 음식과 꽃, 만남이 어우러져, 표지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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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2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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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할머니와 코기들과 함께 애프터눈티와 파이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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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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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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