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 나다움을 찾기 위한 속도 조절 에세이
몽돌 지음 / 빌리버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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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후 해외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이야기 (밥해먹고 요가배우고 잡생각하고..)라서 이 책이 좋았다. 퇴사든 휴직이든 결국 삶을 채우는 것은 반짝 여행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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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메타버스 1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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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회사에 클라우드PC가 도입됐는데 그 당시엔 대체 개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가상의PC라고?? 근데 지금은 매일 잘 사용하고 있다. 메타버스도 아직 어떤 것인지 완전히 이해되진 않지만, 가까운 미래엔 당연한 일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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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더 비건 - 초식마녀의 쉽고 맛있는 네 컷 비건 요리 만화
초식마녀 지음 / 채륜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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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택배 주문도 덜 하려고 하고 (포장 쓰레기), 육식도 덜하려고 한다 (기후 변화와 동물 복지). 근데 비건용 치즈, 소이네즈, 채식만두, 템페는 택배 주문 아니면 살 수 없으니 이거 참 난감하다. 진퇴양난;; 비건 요리가 보편화되서 집앞 슈퍼에서도 이런 재료들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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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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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과 연애하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상상한 적은 있어도, 저 멀리 외계인과 연애하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상상한 적은 없었다. 외계인의 마음은 겉은 딱딱한데 속은 말랑말랑했다(겉바속촉?). 변치않는 단단한 사랑 속에 다정한 사랑이 가득했다. 벚꽃핀 봄밤에 이 소설로 달달함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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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명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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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 애비라는 사람이 자기밖에 모르고, 무능력한데 고집은 어찌나 센지!! 화가 난다. 듀이델, 홀로 아이와 어떻게 살아가련지..걱정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예술적인 의미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현실적인 걱정만 가득 남았다. 어휴 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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