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김원석.남궁인.오흥권 외 지음 / 청년의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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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대부분 의사샘은 최대한 빨리 진료를 끝내는데만 몰두했다. 그래서 환자와 교감을 나누는 의사샘은 슬의생 같은 드라마에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왔다. 수필 속 사연과 감정을 읽으며 ‘실제로도 그런 의사샘들이 있구나‘하고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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