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송은정 지음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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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아니지만 살만한‘을 읽고 작가님이 저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 하는 생각, 사람들과 관계맺는 방식이 꼭 저 같았거든요. 이번 책도 잘 통하고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친구와 대화를 나눈 것 같았어요. ‘맞아맞아. 저도 그래요‘하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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