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던 그녀, 비우고 다시 채우는 1년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임다혜 지음 / 잇콘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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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정리하고 버리는 일은 괴롭고 힘들다. 그때마다 별 고민없이 옷을 산 과거의 내게 분노하는데, 문제는 이게 무한반복이라는 것. 작가님께서 이런 나를 꿰뚫어보시고 뼈때리는 말씀을 해주셨다. 1.전남친을 마주쳐도 괜찮은가를 기준으로 옷을 고르라 2.안 쌌으면 안 샀을 옷은 싸더라도 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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