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두 얼굴 - 사랑하지만 상처도 주고받는 나와 가족의 심리테라피
최광현 지음 / 부키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가뿐만 아니라 친정 가는 것도 싫다. 아이도 딱히 원하지 않는다. 대체 왜 그럴까? 책을 읽고 나를 알게 됐다. 1.나는 부모님 갈등, 동생 조울증으로 늘 눈치를 살피고 불안이 많았다. 2.‘집에 온 듯 편안하다‘라는 표현조차 공감하지 못한다. 3. 내 안의 불안을 아이에게 대물림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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