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 2020 우수환경도서.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조혜원 지음 / 산지니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장봐서 요리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나면 하루가 훌쩍 지난다. 혜원님처럼 식사 재료를 직접 기르는 것부터 시작하니 사계절이 훌쩍 지나가는구나. 예전엔 먹는데 시간을 쓰는게 의미없고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이보다 중요한 일이 있나 싶다. 그냥 잘 먹는게 잘 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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