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 이길 때나 질 때나
니시베 겐지 지음, 이지호 옮김, 한준희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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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좀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 이 한권으로 유럽축구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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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의 자격 - 대한민국 대표 파티플래너가 말하는 파티의 모든 것
이우용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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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티하자~!'

생일파티나 졸업 축하파티 등 일상생활에서 파티라는 것을 많이 말하기도 하고 참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작은 규모의 행사 내지는 영화에서 나오는 격식있고 교양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곤 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파티의 목적이 무엇이며 이벤트와의 차이가 어떤건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소극적 쌍방향 체험을 목적으로 한다면, 파티는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능동적 쌍방향 사교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이 다른점이네요.

사람과의 교류 속에 정보와 비즈니스가 조합되어 파티가 끝나더라도 상호간의 교류가 지속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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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한번도 파티를 기획해 본 적은 없어서 파티라는 세계와 파티플래너의 역할이 궁금해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도 책에서 이야기했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됨과 동시에 오프라인의 행사는 꾹꾹 눌려있다 터지는 풍선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대면 행사는 팬데믹 상황에서의 한시적 대안일 뿐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는 오프라인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즐기려는 현상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금부터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능력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하는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현재 한국파티이벤트협회 회장으로 지난 15년동안 현직에서 갈고닦은 노하우를 이 한권의 책으로 대 방출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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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플래너의 자격>은 파티에 대한 정의와 종류에 따른 분류부터 시작해서 실제 파티플래너가 파티를 진행할 때 어떻게 기획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파티플래너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과 다양한 업무에 전문가가 되는 것, 폭넓은 휴먼 네트워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인한 체력 그리고 행사전 행사장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은 새겨 들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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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티플래너가 되기위한 교육과정, 대학이라든지 협회 교육 등 기관을 선택하고 어떤 부분을 확인해봐야 하는지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한국파티이벤트협회 실무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자부심과 노하우들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파티 플래너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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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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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흘린 눈물은 꽃이 되었다
이광기 지음 / 다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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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바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이광기 배우님의 아들 이야기는 예전에 뉴스를 통해 들었는데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밝고 유쾌한 분이셨지만 아들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컸었는지 모든걸 다 내려놓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자식을 잃은 고통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아픔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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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슬픔을 겪고난뒤의 아픔과 고난의 순간을 고스란히 그려내는 한편, 다른 아이들에게 그 사랑을 보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담담하고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그리고 사진 한장과 그림에 이르기까지 아들 석규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잘 느껴져서 마음 한편으로는 아프기도 했지만, 그런 시련들을 잘 견뎌낸 모습을 보면서는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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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아대책이라는 구호단체에 근무하고 있어서 월드비전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잘 보고 있었는데요,

차마 쓸 수 없었던 아들의 사망보험금으로 첫 기부를 하고,

석규의 이름으로 아이티에 학교를 지어주고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는 모습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정성이 마음 가득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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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말고 우리 석규가 입던 옷 갖고 가.

갖고 있으면 꺼내 볼 때마다 슬프기만 하잖아.

석규 옷이 우리에겐 슬픔이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내는 구호품 대신 아들 석규가 입던 옷을 가방에 이미 싸놓았다고 했다.

우리 부부는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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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너지고 힘들었을때 들려온 찬양.

'광기야 너는 내 아들이야'

'네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다 지켜줄 거야. 내가 너와 함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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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통해 회복을 얻었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는데요,

이제는 그가 흘린 그 많은 눈물이 꽃이 되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계시니 참 귀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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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차 배우로서, 또한 예술 저변 확대라는 꿈을 담은 유튜버로 제2의 인생을 사는 배우 이광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그를 응원하고 싶네요.

혹여나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힘겨워하시는 분들에게도 이책을 통해 위로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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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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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아만다 리틀 지음, 고호관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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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음식의 모험가들을 통해 미래 먹거리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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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아만다 리틀 지음, 고호관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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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집밥을 많이 먹게 되네요.

평소에도 저녁은 집에서 먹고 다니지만 종일 집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먹는 음식들, 재료들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전지구적으로 식량 생산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알지 못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식량의 생산과 유통, 소비 구조, 나아가 인류의 미래 먹거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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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아만다 리틀은 저널리스트로서 환경과 에너지, 기술 관련 기사와 논평을 주로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미래 인류의 식량위기를 대처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 함으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이란 제목은 다소 길긴 하지만 주제를 잘 드러낸 제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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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테네시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출발해 위스콘신의 사과농장, 케냐의 옥수수 농장, 중국의 컴퓨터 제어 농장을 거쳐 이스라엘의 해수 담수화 기술과 3D 프린터 음식 기술까지 식량위기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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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식량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3장 '왜 그들은 GMO 씨앗을 예찬하는가'를 주의깊게 읽었습니다.

저자 역시도 GMO에 대한 위해성 논란에 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긴 하지만 GMO 작물을 통해 생산량과 식량 안정성은 물론 농부의 소득까지 높여준다는 점에서는 생각할 부분이 많은 분야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몬산토의 독과점 문제가 끼여 있어서 한층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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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연어가 폭발적 수요증가로 인해 양식이 발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해양 생태계 파괴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잡초만 골라 죽이는 로봇의 신기술은 경이로웠고, 물과 흙이 없는 도시 농장에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배양육을 통해 환경오염 및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참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식품 폐기물에 관련된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기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는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도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얼마 지나지 않은 음식들이 있는데 상태를 살펴보고 오래되지 않았으면 빨리 먹어버려야겠네요.

식품폐기물 문제의 해답이 퇴비화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진짜로 강조해야 할 건 회사든 가정이든, 도시든 예방이 첫째고,

그 다음이 회수와 기부,

퇴비화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점입니다.

P.283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먹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이슈인데요, 이미 위기가 닥쳐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는게 뻔히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제 인류가 어떻게 이 식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진지한 고민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참해 보시죠.

결코 먼 얘기가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한 이야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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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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