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홀론 1~2 세트 - 전2권
제레미 오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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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떠오른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

우주로 떠난 아버지가 딸을 찾기 위해 차원을 넘나든다는 점에서 <홀론>과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홀론>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단순히 시간과 차원을 넘는 것이 아니라,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허물고 평행 우주 80억 개를 헤매야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의 작가인 제레미 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서울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고, 현재 정신과 전문의로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우주공학 SF <보이저>와 <화성탈출>을 출간하여 수준 높은 SF 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SF에 심리학과 정신과학을 융합한 독특한 소설이네요.

"딸이 있는 지구를 찾아서"

주인공 루크는 지구에서 최고의 우주인이었습니다.

그는 인류가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달 옆 다크홀을 지나 새로운 세계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그는 안내인인 안나를 통해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네가 알던 지구는 이제 없어."

지구가 붕괴되었고, 그는 다시 돌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곳에는 남겨둔 딸이 있기 때문입니다.

딸을 찾기 위해 탐사를 계속하던 루크는 더 큰 충격을 받습니다.

그가 발견한 것은 무려 80억 개의 평행 지구.

그렇다면, 딸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녀는 살아 있을까요?

루크는 이 거대한 미지의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딸을 찾아 나섭니다.

"지구는 하나가 아니었다"

1권에서는 루크가 다크홀을 통과하며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기 전, 중요한 개념들을 독자에게 하나씩 소개합니다.

우리는 보통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루크가 마주한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그가 탐사하는 동안 80억 개의 평행 지구를 발견하게 됩니다.

각각의 지구는 조금씩 다르게 흘러가고 있으며, 그곳에서 살아가는 루크와 딸 역시 각기 다른 존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루크가 찾아야 할 ‘딸’은 과연 누구일까요?

우리는 흔히 ‘자아’를 하나의 고정된 개념으로 이해하지만, <홀론>은 바로 이 점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진짜 나란 누구인가?"

"내가 찾는 딸은 오직 한 명뿐인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다"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루크가 평행 지구를 넘나들며 딸을 찾아가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그는 더 깊은 차원의 문제와 마주합니다.

바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홀론>이 특별한 이유는 우주적 스케일뿐만 아니라,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는 점입니다.

루크는 탐사를 이어가며 점점 더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어떤 세계에서는 꿈과 현실이 뒤섞이고,

어떤 세계에서는 자신이 존재했던 기억이 사라집니다.

심지어 그는 다른 루크들의 기억을 공유하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이 <홀론>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우리는 흔히 "나는 하나의 개별적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평행 우주가 존재하고 그곳의 ‘나’와 연결될 수 있다면?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공유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의 개체일까요, 아니면 거대한 네트워크 속 일부일까요?

<홀론>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집니다.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은 결국 하나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뇌과학과 양자역학, 그리고 심리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SF적 상상력에서 비롯됩니다.

<홀론>과 [인터스텔라] – "우주를 넘는 아버지의 사랑"

이쯤에서 다시 [인터스텔라]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는 딸 머피를 남겨두고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블랙홀을 통과하고, 시간과 차원의 경계를 넘어서 딸과 다시 연결되죠.

그에게 있어 이 모든 여정의 목표는 결국 딸과의 재회였습니다.

<홀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적 스케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핵심은 아버지가 딸을 향한 사랑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홀론>은 단순히 차원을 넘는 것이 아니라

80억 개의 평행 우주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까지 허물며 딸을 찾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우주적 상상력과 인간적인 감동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SF 소설을 읽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사는 세계는 유일한가?"

"만약 또 다른 나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같은 사람인가?"

이런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우주를 넘어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질 겁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홀론>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하나의 경험이 됩니다.

우주 속 작은 점과 같은 인간의 존재, 그리고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

<홀론>은 단순한 SF가 아니라,

"우주와 의식이 연결된 세계 속에서, 결국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권으로 분량이 많지만 몰입감이 있어서 금방 넘어가네요.

우주를 좋아하고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질문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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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라, 트일 것이다 - '스픽'의 겸손한 천재들이 따르는 특급 성공 공식
김지안 지음 / 웨일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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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틀려라, 트일 것이다"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부터 이미 마음이 끌렸습니다.

사실 우리 사회는 틀리는 것에 너무 인색하죠.

학교에서건 직장에서건 한 번 틀리면 큰일 난다는 압박감을 안고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김지안 작가가 쓴 이 책은 그런 압박감을 통쾌하게 뒤집어놓습니다.

저자는 AI 기반 영어 스피킹 앱을 통해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 '스픽(Speak)'에서 그로스 마케팅 UA(User Acquisition)를 리드하고 있는 10년 차 마케터입니다.

스픽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21년, 스픽 마케팅 팀에 전격 합류해 3년 남짓한 시간 동안 스픽 한국 지사 서울 팀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스픽'의 성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공의 비결을 아주 특별한 시선으로 조명합니다.

핵심 개념은 바로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Low Ego Professionalism)'입니다.

즉, 자존심을 내려놓고 열린 자세로 배우는 태도가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높은 자존감과 낮은 에고가 핵심입니다.

작가는 '스픽'의 구성원들을 '겸손한 천재들'이라 표현하는데, 이는 단순히 겸손한 성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배우는 자세를 갖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책에서는 스픽의 핵심가치인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의 작동 원리 세 가지와 성장전략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 부분이 작동 원리라면, 뒷 부분 세 가지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구체적인 사례와 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긍정적인 호기심: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기

책에서 강조하는 첫 번째 요소는 긍정적인 호기심입니다.

틀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는 태도죠.

스픽 팀은 문제를 발견하면 불안해하기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해결자 마인드셋: 비판보다 해결에 집중하기

둘째, 문제해결자 마인드셋이 핵심입니다.

문제를 발견했을 때 남 탓을 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스픽 팀은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빠르게 실패하면서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갑니다.

힘빼기: 완벽주의를 버리고 유연해지기

셋째, 힘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완벽한 결과를 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옥죄곤 합니다.

하지만 스픽의 성공 비결은 의외로 힘을 빼는 데 있습니다.

즉, 완벽하지 않더라도 빠르게 시도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죠.

"틀려도 괜찮다"는 조직 문화가 결국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자기 계발서나 스타트업의 성공 신화가 아닙니다.

성장하는 개인과 조직을 이끌기 위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많은 템플릿들을 조직에 적용하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조직이 되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조직문화를 가진 스픽이라는 회사가 부럽기도 하네요.

동시에 "내일부터는 조금 더 많이 틀려봐야겠다!"라는 이상한(?) 의욕이 샘솟게 되네요 ^^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마법 같은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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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일기
최민석 지음 / 해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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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보통 여행 에세이는 떠난 사람의 시선으로 여행지의 풍경을 담아 냅니다.

하지만 최민석 작가의 <마드리드 일기>는 조금 다르네요.

여행자가 아니라 '살아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도시를 관찰하고 기록한 책입니다.

여행 에세이를 많이 읽어 봤지만 날마다 일기 형식으로 일상을 기록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그걸 해내네요.

최민석 작가는 한 달 동안 스페인 마덕리(마드리드)에서 생활하며 접한 일상의 느낌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고 이를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시선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 낯선 도시에서의 일상

책의 첫 장을 펼치면, 마드리드라는 도시의 낯설지만 생생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러나 작가는 그 풍경을 단순히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살아가는 여행객의 고군분투와 언어 장벽 속에서 겪는 소소한 해프닝, 그리고 작가로서의 고민까지, 이 책에는 웃음과 공감이 가득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작가의 유머감각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이를 위트 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저렴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하거나, 스페인어를 몰라 생긴 난처한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내는 대목에서는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때로는 코로나에 걸려 힘든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세탁기와의 전쟁을 치루면서 하나둘씩 옷이 물들어 가는 모습을 보자니 여행객의 낭만과 함께 처량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디에도 존재하는' 로드리고와의 수많은 에피소드는 작가에게 힘이 되어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유쾌한 일상 에세이에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 과정을 함께하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살아본다는 것, 그리고 그 경험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아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여행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행이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 책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마드리드에서의 작은 순간들을 세심하게 기록하며, 우리에게 삶의 다양한 면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네요.

최민석 작가님 특유의 유쾌한 문체 덕분에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묘한 여운이 남습니다.

마덕리에서 보낸 두 달 동안의 기록이지만, 어쩌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 같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몇 달 동안 여행지에서 낯선 언어를 배우며 여유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와 공감을 찾고 싶은 독자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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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일기
최민석 지음 / 해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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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리에서 두 달 살기. 여행은 유쾌했고 삶은 한 층 더 여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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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마케팅 - 매출 10배 올려주는 ChatGPT와 생성AI를 활용한 마케팅 비법서
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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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AI 마케팅,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chatGPT가 등장한 지도 어느덧 시간이 꽤 흘렀네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죠.

저도 회사에서 chatGPT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chatGPT가 뭔지, "이걸 어디에 써야 하지?"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chatGPT가 마케팅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임헌수 대표의 <chatGPT 마케팅>입니다.

이 책은 AI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입니다.

"AI 마케팅이란 뭘까?"라는 질문부터 "그걸 내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지?"라는 고민까지,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 chatGPT로 마케팅을 한다고?

마케팅을 잘하려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chatGPT는 그 일을 아주 잘합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덕분이죠.

그래서 잘 활용하면, 우리가 쓰는 광고 문구 하나, SNS 콘텐츠 하나도 훨씬 더 정교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chatGPT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왜 chatGPT인가?

AI가 마케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사람이 하는 마케팅'과 'AI가 돕는 마케팅'의 차이를 짚어줍니다.

오픈AI의 8가지 주요 서비스 활용법

chatGPT, DALL·E 3, Sora 등 오픈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까지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핵심을 파악하라

chatGPT가 제대로 답변을 하려면 '프롬프트'를 잘 짜야 합니다.

핵심은 P.C.T.F

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의 차이를 보여주고, 실전 팁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AI 마케팅 비서 만들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대신 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챗봇을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chatGPT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블로그 포스팅, SNS 콘텐츠, 광고 카피,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AI와 함께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 책을 보면서 chatGPT 뿐만아니라 여러 다양한 AI들을 알게 되었고, 그 무한한 확장성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좀 더 빨리 배울걸 하는 후회도 되더라구요.

AI가 마케팅을 바꾸고 있다는 건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이 유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chatGPT 사용법을 넘어,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를 알려줍니다.

'AI 시대에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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