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전개도를 통해 배워 가는 재미가 있어요.

갖가지 생활도구들이 예쁜 아이콘을 통해서 보여지고 그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 보는 시간이 아이들에겐 무척 흥미롭게 귀한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일일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아주 쉽게 접하는 물건들이니까 더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어렸을 적 가끔 생각 해 보는 열쇠와 자물쇠의 원리라든가 냉장고 전구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작동되어 지는지 누가 발명을 했는지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져 있네요.  과학상식까지 더 해지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친구들에게 내일 퀴즈문제를 내어 보겠다며 열심히 필라멘트는 텅스텐이라는 물질로 되어 있다고 저에게 설명을 해 준답니다.  마치 과학 선생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하고 벌써 과학자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주네요.    냉장고 뒤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로 소세지를 구워 먹는 생쥐들의 귀여운 모습에서 박장대소하는 아이들입니다.  자기도 냉장도 위에 올라가서 해 보고 싶다는 충동적인 말을 하네요. 

위험하니 절대 올라가선 안된다고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보면 다 해 보고 싶은 과학돌이랍니다.  냉장고가 옷장처럼 생겨서 찬바람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주위해야 한다고 그래서 전력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도 해 주었답니다. 


초등교과 연계학습이 되어 있어서 요즘 아이 학교에서 재활용품을 사용해서 우리 환경을 아끼는 활동지를 하고 있는데 아주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집에 필수품 중에 하나 인 전자레인지를 발명한 사람이 퍼시 스펜서라는 미국 사람인것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네요.  간단 요리에 아주 딱 매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를 보니 어떤 작동원리로 만들어 졌고 어떻게 음식이 데워 지는지 아주 쉽게 알 수 있어 직접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워 보면서 이해 해 보는 아이들입니다.  자연스럽게 구석기시대 불을  피워서 음식을 구워 먹는 그림도 아주 귀엽네요.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전달할 내용의 핵심과 이해를 팍팍~!!


하수 오물 처리장 과정은 5학년 과학 용해와 용액에서 배우는 내용을 미리 선행하는 계기도 되고 너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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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5-1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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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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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등생 과학 5월호입니다
교과 단원 맵에
3-1미디어는 과학상자-우리생활과 물질
자석의 이용
우리생활과 물질
3-2 액체와 기체
동물의 생활
4-1무게 재기
식물의 생활
5-1식물의 구조와 기능
5-2물체의 빠르기
날씨와 우리생활
6-1지구와 달의운동
여러가지 기체
생물과 환경
렌즈의 이용
6-2 생물과 우리생활
우리 아이들의 교과내용들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네요.
최신과학의 스마트 컨트롤 장난감 스페로 로봇 바로 스타워즈에서 등장한 로봇이 들어 있네요.
미리 보는 뉴스 키워드
이달의 뉴스
이달의 인물
이달의 착한 기술
세기의 대국 알파고vs이세돌
신경건축학이라는 말도 새롭네요.  신경과 건축이라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네요.
타 잡지는 만화의 양이 너무 많은데 우등생 과학은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어린이날 특별선물 대잔치에 와이즈만기프트에 콜로지칼이라는 교구를
사달라고 2박3일 조르네요.
2018년에 하늘을 나는 차를 개발하고차 한다니 너무 멋지네요.
3억2천만원이라니 우리 아들 열심히 모아서 저에게 선물을 해 주겠다고 하네요.
어른들이 보아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요.
마시멜로가 부푼 이유는 보일의 벌칙 때문이라고 하네요.
기체의 압력과 부피가 반비례하는 것이라니 아주 쉽게
설명해 주어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월간 우등생학습도 6권이나 왔네요. 문제집과 답안이 따로 분리되어 배송이 됐고요.

친절한 용어집도 따로 있어 국어,수학,통합교과의 중요한 용어들이 친절하게  한자로도 설명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한자에 관심이 많은 아이일 수록 단어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잠깐 퀴즈가 있어 문제에 대한 답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아이들의 재미와 자존감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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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5-0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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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구출작전 - 미술 초등 교과 연계 지식동화 다숲 지식동화 2
박진홍 지음, 최정인 그림 / 다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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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그림 도난 사건을 접한 정우는 갑자기 명탐정으로 돌변하게 되고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착각을 느낄 정도의 생생함과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져 있는 듯 하다.   누구나 한 번쯤 정말로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그대로 책에 담아 놓았다고 보면 맞는 말 일것이다. 

  신의 땅과 인간의 땅 사이에 걸쳐 있는 곳이 바로 헬리콘이다.  뮤즈 여신들이 살고 있다고 전해지지만 신비스런  신화는 우리들 마음속에 여러가지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만지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은 모든 아이들도 다 알고 있지만 정우는 그림을 만져 버린다.  만지자 빛의 속도로 몸이 빨려 들어가고  외딴 곳에 떨어져 버린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처럼 말이다.  상상속에 그려진 여러가지 모습들이 너무 웃겨 살짝 미소가 지어진다.  

  미술관에서 고흐,쇠잔,밀레,미로,레오나르도 다빈치 등과 미술 표현 방법이 재미있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미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초등교과연계지식동화책인 것 같다.   

  내가 만약 고흐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할까?   다빈치 처럼 생전에 부귀를 누린 화가도 있지만 죽어서 명성을 날리는 고흐가 있다.  고흐 자신도 자신이 살아서는 빛을 보기 힘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에는 카페에서 흔히 접하는 그림 중에 하나이다.  여러가지로 표현되기도 하고 쉽게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끄적일 수 있는 아주 쉬운 작품이다. 마치 유치원생들이 자신이 멋진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중에 동굴 벽화를 볼 수 있는 계기도 있어서 참 시기가 적당한 것 같다.  미술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아이도 보자마자 빠져 들 수 있는 초등교과연계지식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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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4-2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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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필의 New 영어실력기초 불후의 명저 시리즈
안현필 지음 / 하리스코대영당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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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란 말은 이젠 그만 끝내고 싶네요.  특히 영어공부에서 만큼은 꼭 지워버리고 싶은 말입니다.  저자의 잔소리를 들으면서 마치 1:1과외를 받는 것처럼 열심히 따라서 읽고 문제도 풀어 보았답니다.   그렇게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까지 배우던 영어인데 문제를 풀면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지 매번 앞이 깜깜해 짐을 느낍니다. 

첫 장에서 문제를 접할 때 '윽'소리가 나왔답니다.  쉬운 기초가 그냥 문장을 외우던 아주 쉬운 기초 문제인데 과거로 써 보라는 작가의 말에 솔직하게 매번 틀린 문제를 계속 틀렸답니다.   답을 보고 맞아 이거 였는데  아주 쉬운 것부터 기초가 부족하다는 나의 실력이 들통나는 것을 몇 번 확인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초딩인 아들의 입장에서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3년이상 참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저자의 말에 마치 제 귀에다 대고 소리를 지르는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다짐으로 다시 한번 문제를 풀었답니다.  백발노인은 아니여도 그 전에 꼭 영어 몇 마디 정도는 나누고 싶은 욕심도 생겼답니다.  이 책 저 책 여기저기 바꾸어 보는 습성이 있는데 이 책을 볼 땐 다른 책을 보지않고 다 마스터 한 다음 읽어야 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저자가 궤짝 안의 쥐처럼 하지 말라는 말은 저에게 힘이 바져 죽고 마는 쥐라고 말하는 것 같아 이러면 실패하는 길이구나 이런식의 학습은 아니구나.  한 구멍만을 뚫다가 밖으로 탈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간단한 문장이지만 복수라는 말이 나오면 멍해지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건 뭘까 생각하게 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고 몇 번 그러다가 지쳐버리면 내일 하지 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책과 정답 및 해설이 따로 분리가 되어 있어서 답안을 볼 때 편하기도 하네요.  정답을 계속 봐야 하는 저 한텐 너무 좋네요.

오늘은 아이에게 개구쟁이라는 단어를 꼭 말해 주어야지 잘난 척을 하고 싶기도 하고 이 외투는 너무 꼭 낀다라는 말을 입에서 술술 나오게 외운 다음 아이에게 These coats are too tight. 라고 배운 걸 빨리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답니다.  정말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엄마 대단하다라는 말을 빨리 듣고 싶네요.  이 엘리베이터는 고장이다~라고 내일은 장난을 쳐보기도 해야겠네라는 장난끼도 발동하네요.  역시 입 밖으로 내뱉어 봐야 겠네요. 

영어를 다시 한번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펼쳐 보세요.  놀랍게도 입에서 술술 나오네요. 마법에 걸린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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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6-04-12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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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여울이네 가족 이야기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 교과
이정희 지음, 이창우 그림 / 조선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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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가족 이야기들이 넘쳐 나가는 책이네요.   사는 집도 다른 만큼 다양한 가족들이 살아 가고 있네요.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은 재료,모양,구조도 정말 다양하죠. 몽골의 레르는 유목생활을 하는 민족에게 이동이 쉽고, 모로코의 흙집, 파푸아 뉴기니의 나무 위에 지은 집들을 보자 고소공포증이 있는 아들이 엄청 무섭다고 말해 주네요.  이누이트 족의 이글루는 얼음 덩어리로 그나마 정말 많이 본 모형이었답니다.   간접적으로 세계의 기후에 대해서도 말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대가족을 거의 찾아 보기 힘들지만 제 어렸을 적만 해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계신 집들이 많았답니다.   옆집에 수저가 몇 벌인지 다 아는 정도였으니까요.  입양을 해서 함께 살아 가는 분들을 보면은 참 대단하다는 말을 해 드리고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입양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답니다.  한 부모 가족이라는 단어를 봤을 땐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고 부모님이 오래 살아서 죽지 말고 나랑 같이 살고 싶다고 말을 해 주기도 했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 좋은 책이었답니다.   외모와 식성, 버릇이 닮은 가족들을 보니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아들과 제가 우리랑 같은 사람들이 여기 있다고 말을 해 주었네요.   속일 수 없는 유전자죠.   반려동물들과의 거주나 맞벌이 부부들의 아침 전쟁도 상황에 따라 서로 집안일을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저희 집에서도 꼭 한번 실천해 보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도 있고 친구들을 배려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다양한 생활 모습들이 아주 낯설지 않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같은 반 친구 중에도 그런 다문화 가족인 친구가 있다고 말해 주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가족나무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가족과 친척의 관계를 알기 쉽게 표로 만들어서 한 눈에 들어 왔답니다.  몇일 전에 조카가 아이를 출산해서 제가 할머니가 되고 아들이 삼촌이 되었는데 태어난 아이를 보자 아윤이랑 같다. 자기가 삼촌이라서 아윤이에게 맛있는 거 많이 사주겠다고 말도 해 주는 착한 아들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박물관에 가 보기로 약속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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