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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문에 왜 아무 말도 못 했을까 - 정답 없는 질문에 나만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단단한 식견을 위한 인문 사 ㅣ 인문 사고
최원석 지음 / 북클라우드 / 2018년 6월
평점 :
과학적 사실에도 의심을 가져라
믿고 싶은 모든 것을 의심하라 아무리 의심해도 더 이상 의심 할 수 없는 진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의심해야 한다 의심은 불신이 아니라 합리적 의심이다 불신은 믿지 않는 것이지만 합리적 의심은 이성적 판단이다 우리의 노예화 교육으로 인해 관습 깨기가 어렵고 합리적 의심하지 못한다
미국 사뢰가 달라졌다고 말하는 데는 흑인차별 행동을 과거처럼 드러내놓지 않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도 정치적으로 올바른 행위를 해야 한다는 사회 전반적인 흐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선과 악 양면성이 있다 사물에도 늘 정면 뒤에 있는 이면이 있다
우리는 정면만 바라보지 말고 이면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고정관념.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팩트와 스토리를 구분할 수 있다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사고는 무엇인가
썩은 사과 상자가 사과를 썩게 한다고 했다
인성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왜곡된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식견을 가져야 한다
한국의 땅만 봐도 우리나라는 불모지가 없다 국토 면적이 적지 않다 기후도 좋다 따뜻한 남쪽 나라다 지진도 없다
남북한 합치면 적과 꿀이 땅이 흐르는 영토다 영국만 하다 영국은 40%가 못쓰는 땅이다
우리 면적 가장 좋은 위도에 남북한 7천만명이 넘는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가 캘리포니아와 우리나라가 최고다
위도에 축복받은 나라다 우리나라는 캘리포니아 면적이 나온다 엄청난 크기다 모든 것이 왜곡된 노예화 교육이다
세계에서 아프리카가 제일 크다
지금 아무 잘못도 없는 문대통령을 어제는 광화문에서 하루 종일 국가 원수를 비난하고 깎아 내리는 집회를 했다
도대체 경찰들은 다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정치인들은 왜 이리 조용한 것인가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뽑을 때 부모가 총맞아 죽고 혼자 커서 대통령으로 나왔네 불쌍하다고 했지만 영애다
감옥안에서도 쓸쓸하진 않을 것 같다
국민이 버림 받은 상황에서 누가 불쌍한가? 이명박은 누가 나서서 시위 한번 없다
국민은 다 알고 있다 4대강 다 해먹고 땅에 식구들끼리 재산 싸움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측근마저도 다 알고 있다
더 용서가 안 되는 것이 의리가 없다 나쁜 짓을 해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 4대강 해먹은 교수도 잠잠하다 이것이 현실이다
우리 국민들이 불쌍하다 더 이상 왜곡된 현실을 똑바로 다 보고 있다
갈대의 생존법이 바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고법과 마주한다
창의성의 의미도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예술인들의 창작 행위를 인간의 기를 빨아 먹는 행위다 기를 모아 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행위는 피눈물나는 고통이 따른다
행복했던 과거가 현실도피의 수단인가
좋은 기억 위주로 회상하면서 좋지 않는 기억을 빨리 잊어 버리려고 하는 퇴행성 심리 상태를 무드셀라 증후군이라 한다
힘든 상황에 닥쳤을 때 과거 좋은 기억으로 현실을 회피하려는 일종의 기억 왜곡을 동반한 도피 심리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인간은 방어기제를 통해 자기방어.자기 최면과 같은 방식으로 괴로움을 잊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힘들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누구나 각자 짊어질 십자가의 무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실패와 성공은 얼마나 더 책임을 지고 열심히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가 아닐까
인간의 더 과도한 탐욕을 꿈꾼다
이 책은 정답 없는 질문에 나만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단단한 식견을 만들 수 있는 기초 인문 도서인 것 같다
원래부터 그런거. 남들이 다 예라고 할 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둘 중 하나의 선택지에서 제삼의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
상식같은 답안에서 왜라고 물을 수 있는 사람들이 대답을 망설인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의 글씨가 전체 파란색으로 되어 있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 된 부분은 초록색으로 ㅋㅋ
읽는 데 눈의 피로감 엄청 느껴지네요
너무 많은 학자들이 나오고 너무 어렵게 책을 썼어요 쉬운걸 어렵게 쓰니 그걸 쉽게 다시 쓰기가 힘든 겁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좀 쉽게 썼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움이 남네요
검은색 글자가 그리워졌습니다
그질문에왜아무말도못했을까 #북클라우드#북뉴스서평#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