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도 당당한 사람의 비밀 - 관계에 서툴러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회복 심리학
앤디 몰린스키 지음, 임가영 옮김 / 홍익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 앤디 몰린스키는 관계로 인해 쉽게 상처받는 이들을 위한 소통회복의 인간관계론을  말하고 있다

사회가 힘들수록 인간 관계에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사회가 점점 험하고 남을 조정하려하고 더 험하고 사악해 지는 것 같다

이제 고도의 고난도의 사기가 팽배하고 어렵게 대처하지 않음 당하기 쉬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인간 관계를 하다보면 상처를 입고 또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늘 안전지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관계가 깊을 수록 상처를 받는다  약간의 거리를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성적인 사람이 겪는 어려움 5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나답지 않은 모습이야

사람들이 이러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야

내가 왜 이 짓을 하는 거야

내가 이 일에 소질이 없단 걸 사람들도 알 거야

이 일을 하는 게 옳은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당신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뉴스에 성매매 합법화하라는 생계형 집장촌 보도를 봤다  불안해서 살기 힘든 인성시대를 만들었다

불체자.보이스피싱을 단속해야지 지금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하나 

성매매는 성적대주의고 낙태는 성자유주의고 세상에 이런 페미니즘이 있는가

식욕과 성욕을 왜 국가에서 통제하나  자유로움을 외치고 정말 왜곡이 아닐 수 없다

남이 뭘하든 합의하에 행위를 하고 깨끗하면 됐지 국가가 왜 나서는가

정말 정체성이 뭘까  국민을 가지고 협박하는 것이 아닌가 

예전에 집장촌 개발할 때 국가 예산 600억 예산은 어디로 갔을까  국가예산의 실종은 누가 밝히나 왜 회피하나 회피전략 최선을 다해 도망친다에 해당 되는 것이 아닌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회피의 악순환을 계속된다

정치인의 인권은 어디로 갔는가  장자연사연.이건희성매매 동영상.연애인마약.국회의원성매매사건은 어디로 갔나

약자들에게 강자가 되는 것이 타당한가  약한 국민들을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자국민들은 하루하루 피멍이 들어간다

남녀가 자본을 주고 정당한 일을 하는데 왜 죄가 되나  더러운 건 따로 있지 않는가

사람들은 정체성.호감.경쟁.분노.도덕성에 대해 늘 부딪치며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살아간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트레스 지수는 회피할 수록 높아진다

나를 응원해주는 자가치료가 필요하다  자기확신.맞춤화.자아인식은 행동 습관을 전환하는 기본도구다 자신의 믿음을 가지고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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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8-07-09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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