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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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모두가 잠든 조용한 새벽녘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숨 돌릴 틈없이 보낸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그 시간이면 감성적인 음악과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글을 읽으면서 끄적이게 된다.
필사를 하는 동안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뿐 아니라 필사를 하면서 써내려가는 문장들은 더 기억에 남게 된다.

세계 명시를 필사하며 마음과 영혼의 울림을 느끼게 해주는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인 <마음 글벗>은 필사를 하는 노트의 지면이 글을 쓰는데 부드럽고 좋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리고 시니어들을 위함이라 큰 글씨로 적혀 있어서 눈의 피로도도 낮춰 주고 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소근육 사용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은 시니어들의 글쓰기 활동에도 좋게 큰 칸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도 좋다.


국내와 국외의 유명 작가들의 명시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생의 끝자락에 서 있는 시니어들에게 있어서는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담고 있는 메세지들이 단순한 글이 아닌 울림으로 다가올 것같다.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담은 시들을 한 편 한 편읽고 필사를 하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설레임과 때로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인생의 노래, 마음에 머무는 감동, 사랑과 이별의 목소리,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마지막으로 희망과 위로의 언어 이렇게 5장으로 구성된 [마음 글벗]은 각 장마다의 주제와 관련한 여러 편의 시들이 담겨 있다.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색이 다른 펜을 사용하여 한자 한자 써 내려가며 하루의 고단함을 잊어 가고 놓쳤던 지난 감정들에 대해 잠깐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여겨짐을 깨닫게 되는 필사의 시간이 되었다.

걱정 근심으로만 가득 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둘러볼 틈조차 없다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으랴.
(중략)
-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가던 길 멈춰 서서>

짧지만 좋은 글이 주는 힘, 그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필사의 시간,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현대를 바삐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이 책 한 권에 담긴 시 한 편 한 편을 읽고 써 본다면 마음에 조금의 힐링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마음글벗#베이직북스#세계명시필사#시니어힐링필사노트#필사#힐링#명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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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 대백과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배우근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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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프로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야구를 보는 것도 좋고 경기장에 가서 직접 좋아하는 프로 야구팀을 응원하는 것도 좋아한다.
응원하며 경기를 볼 때는 뭔가 더 짜릿하고 선수들의 긴장감과 사람들의 응원의 열기가 더해져서 더 실감나고 재미있다.

알고 보면 더 좋다고 야구 경기를 볼 때 야구 용어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몰입도가 높다.
기본적인 룰이나 용어를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와 아이와 함께 야구와 관련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선택한 책이 있다.
바로 <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대백과>이다.

아이는 야구를 좋아 하다보니 선수들마다의 응원가와 선수의 포지션과 룰을 많이 알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실전에서 야구 경기를 하며 야구를 더 즐기는 편이라 이번에 선택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어린이 야구대백과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야구의 역사와 야구장의 모습, 야구장 갈 때 알아 두면 좋은 것과 야구의 룰, 타자와 포수, 수비수 각 포지션 별 특징과 수비수들의 비밀, 야구팬들도 헷갈려하는 야구 경기 규칙 등 다양하고 재미 있는 내용들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가끔 심판들 사이에서도 오판이 나오는 볼과 스트라이크, 그리고 아웃과 세이프와 관련한 내용한 판단 미스가 나오게 되는 이유와 한 점 한 점이 중요한 상황에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이루어지는 벤치클리어링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최근에 도입된 ABS스트라이크존은 심판들이나 선수들 사이에 편리함과 불편함을 동시에 주고 있다. 기계이기에 정확도에 있어 높은 편이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고장으로 인한 경기 흐름이 끊기기도 하는 면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이제 익숙한 하나의 풍경으로 여겨지고 있다.

야구 시즌인 요즘 평일이나 주말 야구팬들로 가득한 야구장에 가면 그 함성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문화가 무미건조한 일상을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

알수록 재미있는 야구와 관련한 용어와 상식을 알려주는 <플레이볼! 신나고 짜릿한 어린이 야구대백과>는 야구를 좋아하는 이에게 좋은 선물같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플레이볼신나고짜릿한어린이야구대백과#배우근#바이킹#야구#어린이백과#KBO#두뇌싸움#야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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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
엄인정.신영서.김슬옹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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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최근 교육 과정 개정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달라졌다.
아니 계속해서 요구되고 필요했던 능력이 좀 더 강조되고 평가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건 바로 생각하는 힘으로 어휘력과 문해력, 논리력이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 강점이 될 거라는 지금의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의 확인이 아닌 생기부와 세특과 같이 자신이 실제로 활동하고 사고한 과정을 상세히 적고 말할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생각의 힘과 근육은 단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초등부터 통합적 사고력과 문해력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선정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읽는 힘이 달라지는 첫 고전 인문학 수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출간된 <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은 그런 점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

작품 함께 읽기, 생각하는 힘 기르기, 수능과 연계한 작품의 소개와 핵심 내용의 정리, 고전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 등 보다 넓은 인문학의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도와 주는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 등 체계적인 구성을 통한 고전 작품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고전 작품이야 다른 책들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지만 초등학생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까지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동서양의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것같다.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개념과 용어의 이해뿐 아니라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해와 핵심 정리를 잘해야 한다.
특히 고전 작품의 경우는 현대 작품과 달리 어휘 와 시대적, 사회적 배경 지식의 부족에 따른 작품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작품의 경우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연계해서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삶의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부분이 크다.

이 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이 아닌 주어진 어휘를 가지고 스스로 작문을 하거나 한자어 학습 그리고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의 형성을 통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코너가 있다.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강조해왔음에도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책보다는 빠르게 볼 수 있는 숏츠 영상이나 챗gpt를 좋아하기에 생각하는 힘과 근육이 약하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필요한 문해력과 이해력 및 논리적 비판적 능력의 향상을 위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최소한의초등고전인문학의힘#엄인정#가로책길#인문학#수능#고전인문#2022개정교육과정#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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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
박성경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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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투쟁하기도 하고 사회 정의에 위배되는 일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학창 시절 사회 시간을 통해 '법치주의', '정의', '자유' 등을 배웠음에도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삶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사회라는 과목은 단순히 학문이 아닌 우리의 일상 생활과 연결시켜서 이해해야 한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 역시 삶 속에서 자신의 상황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상과 이론을 만들었다.
이를 잘 반영하고 우리들에게 교과서 속 인물들이 주장하는 사상과 이론이 어떤 현실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은 아이들의 수행평가나 논술, 수능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을 꿰뚫어주고, 현직 교사들이 안내하는 통합사홍 탐구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지금 현 중고등학생의 경우는 수행평가와 내신 시험에 있어 개념과 용어의 이해가 바탕이 된 확장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개념과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타 과목과의 연계성과 더 나아가 일상과 어떻게 연결지어야할 지 고민하고 사고해야 한다.
그러기에 공부만 하기도 힘든데 생활기록부의 작성이라는 큰 숙제까지 해결해야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 책이 어쩌면 한줄기 빛과 같으면서도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교과서 속 거장들이 내게 말을 걸었다"

이 문구처럼 단순히 인물의 소개와 사상이나 이론의 소개가 아닌 거장들이 교과서 밖으로 나와 나와 앉아서 그들의 사상과 이론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그들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상황이나 이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사회, 지리, 윤리 등에 등장하는 개념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심화활동과 탐구활동, 그리고 수행평가에 위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 역시도 노자편을 읽으면서 노자가 말하는 사상이 나의 삶과 맞는 듯하면서도 유교에서 말하는 '도'를 벗어나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사상은 지나치게 편중되어 받아들이기 보다 중립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면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또 한나 아렌트편을 읽으면서 그녀가 말하는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나 '무사유의 태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예루살렘 법정에서의 유대인 학살과 관련한 전법(아이히만)재판에서 그가 한 단지 명령과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말이 주는 충격과 소름돋는 그의 말투와 태도를 보면서 스스로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의 위험성과 무서움을 느끼면서 아렌트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는 행위가 중요하다고 믿게 되었다는 부분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목차를 보고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찾아서 봐도 좋다.
현재 고등학생인 딸아이와 다른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어떠한 방식으로 읽어도 좋으니 꼭 한번은 이 책을 읽으면서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보길...




#교과서속인물에게배우는최소한의개념수업#박성경외6명#미디어숲#통합사회#교과서#고등학교1학년#사회개념수업#사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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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기에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투쟁하기도 하고 사회 정의에 위배되는 일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학창 시절 사회 시간을 통해 ‘법치주의‘, ‘정의‘, ‘자유‘ 등을 배웠음에도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삶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사회라는 과목은 단순히 학문이 아닌 우리의 일상 생활과 연결시켜서 이해해야 한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 역시 삶 속에서 자신의 상황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상과 이론을 만들었다.
이를 잘 반영하고 우리들에게 교과서 속 인물들이 주장하는 사상과 이론이 어떤 현실 속에서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방향성을 제시해주는지 알려주는 책이 있다.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은 아이들의 수행평가나 논술, 수능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을 꿰뚫어주고, 현직 교사들이 안내하는 통합사홍 탐구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지금 현 중고등학생의 경우는 수행평가와 내신 시험에 있어 개념과 용어의 이해가 바탕이 된 확장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개념과 용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타 과목과의 연계성과 더 나아가 일상과 어떻게 연결지어야할 지 고민하고 사고해야 한다.
그러기에 공부만 하기도 힘든데 생활기록부의 작성이라는 큰 숙제까지 해결해야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 책이 어쩌면 한줄기 빛과 같으면서도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교과서 속 거장들이 내게 말을 걸었다˝

이 문구처럼 단순히 인물의 소개와 사상이나 이론의 소개가 아닌 거장들이 교과서 밖으로 나와 나와 앉아서 그들의 사상과 이론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그들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상황이나 이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사회, 지리, 윤리 등에 등장하는 개념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심화활동과 탐구활동, 그리고 수행평가에 위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 역시도 노자편을 읽으면서 노자가 말하는 사상이 나의 삶과 맞는 듯하면서도 유교에서 말하는 ‘도‘를 벗어나서 사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사상은 지나치게 편중되어 받아들이기 보다 중립적으로 생각해야하는 면도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또 한나 아렌트편을 읽으면서 그녀가 말하는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나 ‘무사유의 태도‘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예루살렘  법정에서의 유대인 학살과 관련한 전법(아이히만)재판에서 그가 한 단지 명령과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말이 주는 충격과 소름돋는 그의 말투와 태도를 보면서 스스로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의 위험성과 무서움을 느끼면서 아렌트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는 행위가 중요하다고 믿게 되었다는 부분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목차를 보고 관심이 가는 부분을 찾아서 봐도 좋다.
현재 고등학생인 딸아이와 다른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어떠한 방식으로 읽어도 좋으니 꼭 한번은 이 책을 읽으면서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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