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부자시점 - 세계 최고의 부자 폴 게티가 직접 쓴 일 · 투자 · 부의 대원칙
J. 폴 게티 지음, 황선영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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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은 재테크 서적이 있다. 그 책들을 보는 이유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한 권씩 읽어본다. "전지적 부자시점" 지은이는 어떤 이길래 전지적 부자시점이 책 제목일까 하는 궁금증에 읽어보았다. 지은이 J. 폴 게티는 1966년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가장 부유한 사람이 돈 버는 방법을 모른다면 누가 돈 버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할 것 같았다.


저자가 살아온 시대와 지금 이 시대는 다르다. 첫 시작은 지은이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부터 말한다. 석유관련 사업을 이야기했는데 여기서 사업자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많은 부분이 배울점이 많았지만, 요즘 습관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서인지 습관관련한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습관이 나를 통제했다" 라는 말이 명언처럼 느껴졌다. 누구한테나 습관은 있고 좋은 습관은 계속 하려고 노력하고 나쁜 습관을 고치려한다.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은데, 내가 습관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습관이 나를 통제한다'는 부분이 왜이리 와닿는지. 다시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해보려 한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고정관념을 믿는 사람들은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고 강조하고 싶다."

세상이 원하는대로, 여태껏 고정관념에 살았는데 달라지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플레이보이지에 연재한 내용인데 젊은 임원과 대학생이 읽는 잡지여서 선택했다고 한다. 미래의 사업가, 비지니스 리더가 될 사람들이라 말하며 말이다. 이 책의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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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순 초등영어 단어 112 - 교육부 선정 초등 영어단어 800개 ㅣ 배송비 절약 문고 6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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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비, 씨, 디 등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고 나면 중요한 것은 영어 단어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알파벳만 외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단어를 알아야 무엇을 말하는지 빨리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알파벳을 익히고 나서 파닉스를 익힌 후 따라쓰기에 좋다. 교육부 선정 빈도수 초등영어는 800개의 영어단어이지만 이 책에서는 112개의 영어 단어를 따라쓸 수가 있다.


이 책을 익히는 방법은 단어를 한 번 쓸 때마다 단어의 발음과 뜻을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원어민 소리듣기 QR코드가 있어 정확한 발음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익힐 수 있다. 주관적으로는 한 번 발음을 들은 후, 발음을 말하면서 뜻을 익히는게 좋을것 같다. 


112개의 단어를 익히고나면 나머지 113~800개의 단어는 아쉽게도 단어만 쓰여져있다. 원어민 소리듣기 QR코드가 있어 어떤 발음인지는 알 수 있지만 한글 뜻을 몰라서 직접 어떤 뜻인지 찾아야 한다. 점선 따라쓰기를 원어민 소리를 들으며 해보니 좋아서 드는 생각이지만, 초등영어 점선 따라쓰기가 시리즈로 나와서 800개의 단어 전부 점선 따라쓰기로 익힐 수 있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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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 복잡한 주식을 이기는 단순한 투자 책
한주주(한아름)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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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돈 버는 방법들이 있다. 그 중, 주식도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장이 아닐까 싶다. 멋모르고 투자하다가 원금은 커녕 손실만 볼 때도 많고 소위 물렸다며 원금이 생각나서 팔지도 못한다. 막상 수익이 날 때에도 언제 팔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언제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 수많은 정보들은 많지만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이 어디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탕진잼에 빠져 마이너스 통장에 손을 대고 카드 대금을 갚지 못하고 엄마 찬스로 급한대로 불을 껐는데 이는잘못된 것을 깨달았을 때 실행력 좋게 적금을 들었지만 마이너스통장의 존재를 생각하지 못하는 등 맨땅에 헤딩하듯 경제적 현실 감각을 찾아갔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길, 이 책은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에서 방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돈과 멘탈을 잃지 않는 우아한 투자 가이드북이라고 설명한다.

1장에서는 전형적으로 주식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주식 투자를 하게되면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 설명한다.


P73. 가장 중요한 것은 '상승도 하락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점을 생각하며 스스로 종목을 선택하고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종목이라도 확실하게 단정지어서 이야기 할 수 없기에 와닿았다.

저자는 주식만 투자했던 것이 아니라 부동산 책들에 자극을 받아 갭투자를 하려 하였지만 실패로 마무리했다. 저자의 경험이 부동산과 주식 둘 중 어느 성향에 맞는지 독자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잘 아는 것이라 말하며 마무리는 실제 투자자와 주고받은 문답이 적혀져있는데 해당하는 사례가 있어 도움이 되었다.

빠르게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이 써있지는 않다. 지속 가능한 투자방법을 제시하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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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필독서 30 - 조지 버나드 쇼부터 아니 에르노까지 세기의 소설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4
조연호 지음 / 센시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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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작품에 대한 편견이 있는 탓일까. 책을 읽는다 하면서도 고전 작품에 대해서는 손이 잘 가지 않았다. 현대 소설은 손이 잘 가는데, 고전 작품은 손이 유독 가지 않는지. 책을 펼쳐서 보면 다소 난해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 작품은 고전 작품인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보고 싶다고 여겼는데, 고전 작품을 소개하는 '노벨문학상 필독서 30'를 보게 되었다.


저자가 노벨문학상 작품을 선정한 이유는 '단독'으로 받을 수 있으며 작품이 아닌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적어도 오랫동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작가가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 검증받았다는 의미는 충분히 부여받았다고 할 수 있기에 믿고 읽을 수 있어 선택하였다고 한다.


30명의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과 작품 설명, 작가와 작품이 주는 의의, 현시대의 이슈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저자의 생각이 정리되어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도 읽을 수 있을만큼 함축적이지만 내용이 알차고 해당 작품을 요약이 아닌 책 한 권으로 오롯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노벨문학상 작품을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고전 입문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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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 오늘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새벽 세시 지음 / FIKA(피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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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 십번의 감정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 중에서 기쁨이 많고 즐거움이 많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되진 않습니다.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은 수많은 밤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서로 다독이며 저자의 일부가 되었고 저자의 마음 속에서 문장들을 꺼내어 쓴 힐링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필명, 새벽 세시처럼 고요하고 잔잔한, 오롯이 '나'에 집중되는 시간에 읽기 좋았습니다. 수많은 걱정들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마음을 읽는 것처럼 다정한 말들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가장 공감되었던 내용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많기에 불면증으로 고생이 많았다고 저자는 말하지만, 이 말이 제게도 해당되는 말이어서 공감되었습니다. 그 마무리 마저도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잠들기 전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P155. 나의 생에 있는 건 전부 내가 선택했고, 나는 나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 뿐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결과를 받아보았을 때 조금은 기뻤으면 좋겠다.



수많은 걱정을 하는 이유는 내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이지만 옳은 선택을 했는지 더 나은 선택지는 없었는지 하는 고민때문에 나오기도 합니다. 분명 행복한 일이 있었던 날들도 완벽하지 않았던 작은 일에 집중해 불안감에 휩싸여 잠에 들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깨달았습니다. 잠이 유독 들지 않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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