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교과서 -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
김윤교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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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교과서 》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

김윤교 저 | 라온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자들이 투자하는 상품 따라하기 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면서 저자는 어떻게 부자를 만날 수 있었는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금융사의 IT 아웃소싱,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컨설팅 경험을 살려, HP 퇴사 후 금융업에 종사하며 자산관리 및 재무컨설팅 분야에서 최고의 금융 컨설턴트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부자 교과서>는 저자가 만나본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음으로서 그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hapter 1 나도 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Chapter 2 부자들이 투자 시 지키는 철칙

Chapter 3 부자들의 투자 순서 따라 하기

Chapter 4 부자처럼 달러 투자로 인생 역전하기

Chapter 5 부자가 되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Chapter 6 투자처 비교 분석


챕터 1은 누구나 바라는 궁금증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지 않길 희망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부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부(富)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처음 부자의 탄생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부자가 생겨났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전쟁후 등장한 부자, 강남이 만든 부자, 부를 물려받은 부자 등 수많은 부자가 생겨났는데 저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부자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부를 축척했느냐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부자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번 돈을 어떻게 모으고 증식시키고 관리해나가는지에 대해 알아보자고 합니다.


이 챕터에서 말에는 힘이 있고 단어에 힘이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흔히 '흙수저'라는 말이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 흙수저라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틀 속에 본인을 가둬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말에 힘이 있다는 말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듣고 본 사실이지만 은연중 다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부를 떠나 다이어몬드 수저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챕터 2는 부자들이 지키는 투자 철칙에 대해 설명합니다. 목차의 설명만 보면 다아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달라서 이런 철칙이 있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점은 챕터5와 6부분이었는데, 저자가 금융컨설턴트여서 그런지 금융상품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주식, 채권, 펀드 뿐 아니라 대체 투자인 금, 은, 구리,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안전하게 투자를 해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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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역사 - 홀연히 사라진 4천 년 역사의 위대한 문명도시를 다시 만나다 더숲히스토리
카렌 라드너 지음, 서경의 옮김, 유흥태 감수 / 더숲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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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론의 역사 》

홀연히 사라진 4천 년 역사의 위대한 문명도시를 다시 만나다

카렌 라드너 저/서경의 역/유흥태 감수 | 더숲 | 2021년 08월 17일 


바빌론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정원이 떠오릅니다. 하늘과 땅사이에 떠 있는 정원이 있다는 말이 신비롭게 들려서 바빌론 하면 공중정원과 찬란한 역사가 있다는 것 외엔 잘 모르겠습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도시이기도 하고 공중정원 역시 기록된 것 외에 추측으로만 가능하기때문에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바빌론의 역사>는 제목처럼 바빌론에 대한 역사와 관련된 책입니다. 저자인 카렌 라드너님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주요 제국으로 꼽히는 신아시리아제국 시대의 메소포타미아 역사 분야에서 손꼽히는 학자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바빌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보았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지도입니다. 페르시아, 아시리아, 이집트 근처, 티그리스강에 있었다는 것만 알았는데 지도로 확인해보니 이집트는 약간 거리가 있어 바빌론이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지도였습니다. 


지도를 확인하고 목차를 보고 감수의 글을 보면 연대표가 나옵니다. 기원전 3000년대 후기부터 시작되는 연대표를 보면서 기록이 다양했음을 느끼고 홀연히 사라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라지지 않았다면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었을테니까요.



총 9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각 키워드마다 내용이 진행됩니다. 패전국의 수도로 떠오르다, 지식의 원천이 되다, 세계의 중심으로 피어나다 등 목차만 보더라도 바빌론은 어떤 곳이었다 라는 것을 짐작하기 쉬웠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대목은 5장이었습니다.


왕이라 함은 무릇 세습을 떠올리는데 다사다난한 시기에 마르두크의 역활이 재해석되기 시작하여 바빌론은 신이 바빌론의 왕으로 인정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인식되었다고 합니다. 왕이 있는 나라에서 신의 힘이 강한 나라인 점에서 흥미롭더라고요.


글 중간에 바빌론에 대한 자료가 있어 더더욱 흥미롭게 보았던 < 바빌론의 역사 >. 사라진 도시인 만큼 출처가 궁금했는데, 자료에 대한 출처와 주, 참고문헌도 방대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바빌론에 대해 흠뻑 빠지며 읽었습니다. 바빌론은 성서를 비롯한 여러 문헌에 나오는데, 바빌론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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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차희연 지음 / 베프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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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는 나만의 능력 백서 》

차희연 저 | 베프북스


이 책은 사회생활을 좀 더 원만하게 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차희연님은 직장을 위해 배우지 말고 자신을 위해 하나씩 습관으로 만들어가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서인지 목차는 열 두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각 챕터의 주제별로 Intro, 공감 전개로 공감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3가지 소주제로 조언을 하며 실전 Q&A, 자기점검 포인트, 자기점검 그 후로 상황에 맞춰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직종이냐에 따라 공감되는 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을 생각해보면, 챕터2부분은 사무직 분들이 보면 좋겠더라고요. 메모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활용해야할 지 몰랐는데 과거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더 알차게 회사생활을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 7은 스트레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특정 직종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업무적인건지 개인적인건지 판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지수는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예방법을 통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기점검 포인트로 하나씩 질문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니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챕터는 자신의 직장 생활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황에 맞지 않더라도 능력을 키운다고 생각하며 답을 찾아보면 알찬 내용들도 많더라고요.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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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실루엣 - 그리스 비극 작품을 중심으로 빠져드는 교양 미술
박연실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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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의 실루엣 》

그리스 비극 작품을 중심으로 빠져드는 교양 미술

박연실 저 | 이담북스(이담Books)


이 책은 그리스 비극을 토대로 신고전주의 화가들이 그린 명화가 실린 책입니다. 그리스 비극이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비극작가들이 내용을 응용하거나 새로운 플롯으로 구상한 창작극인데, 그리스 3대 작가인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비극을 읽고 명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작가의 이름은 낯설었지만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등장인물들은 친숙하였는데 이야기의 처음으로 시작되는 아가멤논이라든가 콤플렉스의 시작을 알린 알렉트라, 그리스 로마 신화속 제일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헬레네 등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고있던 이라면 알만한 인물이어서 더욱 더 흥미가 갔던 < 명화의 실루엣 >


이 책의 목차는 3대 그리스 비극작가 위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1극 그리스 3대 비극의 제1인자, 아이스퀼로스

제2극 일반 대중의 애호를 받은 극작가, 에우리피데스

제3극 그리스 비극의 완성자, 소포클레스


미술에 관심이 있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도슨트의 설명을 듣지 못한다면 그림 감상만 하고 지나갈 뿐 이 명화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는데 이 책은 비극 작품을 중심으로 그려진 명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듯 진행이 되어 이 명화에는 이런 이야기가 숨겨져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표지의 인물을 듣는다면 누구나 놀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을 읽기 전에는 이 여인이 누군지 몰랐다가 책을 보면서 이 여인임을 알고 나서 놀랐던 헬레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헬레네가 왜 명화속에서는 심통맞은 표정이었을까요? 그 정답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만 설명을 듣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물론, 신화와 비극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부록으로 모의고사가 있는데 책을 읽고나서 재미삼아 문제를 풀어보기에 좋았고 명화속 숨은 재미를 찾으면서 비극 작가의 작품을 알아가기에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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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안성민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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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자산 관리 마스터가 알려주는 돈 공부

안성민 저 | 라온북


매번 통장은 스쳐지나간다는 말이 있다. 내 통장의 상태는 어떠한가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보게된 < 어른들을 위한 돈 과외 >


이 책은 수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회사에 따라서 고정급이 있고 성과급이 있다. 고정으로 매달 급여를 받는 사람이라면 수입이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되는데 수입이 일정하지 않으면 파악하기 어렵다. 지출또한 마찬가지다.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카드를 가지며 사용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돈이기에 쉽게 돈을 사용한다. 그런데다가 예전에 사둔 상품권이라든가, 현금을 사용하는 등의 복합적인 결제수단으로 지출을 한다면 지출또한 알아보기 어려워 한달에 얼마나 벌고 쓰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에서는 수입계좌와 지출계좌를 분리하라고 말한다. 또, 예산을 설계하라 말한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다가 목돈 지출이 있을까봐 비상용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카드 한 장으로 가지고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교통카드기능있는 신용카드를 들고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지불할 돈이냐 나중에 지불할 돈이냐에 따라 지불하는 돈은 동일하기에 아무 생각없이 썼던 면도 없잖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신용카드로 현금을 관리하는 방법도 나와있었다.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하나 만들고 신용카드를 쓴 만큼 일정 주기마다 생활비계좌에서 신용카드 결제계좌로 이체하는 것. 차선책인 방법도 알려주었지만 이 방법이 일정 주기마다 이체함으로서 얼마나 사용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유용한 방법처럼 여겨졌다.


두번째 장과 세번째 장은 리스크에 대한 부분인데 인플레이션, 소득상실과 예상치 못한 큰 지출에 대한 부분이었다. 인플레이션은 식품을 생각하면 쉽다. 어렸을 때 먹었던 음식이 지금도 값이 동일한가. 인플레이션을 얘기하며 주식과 채권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적립식 투자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가장 와닿는 말은 요점이라고 생각한 두번째 장의 문장이었다.


P158.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까지 설명한 3가지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뿐이다. 종목별·지역별 자산배분 전략을 세우고, 일시금이 있더라도 일정 기간 나누어 매수 시점을 분산하고, 생애주기에 맞춘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다음 달 쓸 돈을 이번 달에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소득상실과 예상치 못한 지출 또한 공감하면서 보았는데, 이 리스크에 대한 것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주변에 환자가 없으면 당연 모를만하다. 이미 보험에 대해 준비를 했지만 보험에 문제가 생겨 추후에 다시 들려고 했던 입장에선 유용했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리스크에 대비하는 보험에 대해 알기에 좋았던 책. 보험같은 경우 문제가 생긴건 실손이라 실손만 생각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산관리와 보험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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