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창업, 장수기업 만들기 - 창업 체크리스트 100% 활용하기!
이일화.한공희.김종상 지음 / 조세금융신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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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요식업으로 창업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돌아왔다. 코로나 시기에 창업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텐데 용기있는 도전에 응원을 했던터라 실패했던것에 대해 내 일은 아니지만 아쉬웠다. 만약 이 책을 보았더라면 실패 위험을 줄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창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우선,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이다. 위의 같은 경우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지만 다른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없다. 그런 경우 창업 절차부터 설립 비용, 자금조달, 의사결정, 4대보험, 장부작성, 과세기간 등 비교할 수 있게 표와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있었다.


뿐만 아니라 세무신고를 할 때 필요한 서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개인 사업자용 사업자등록 신청서, 다단계판매원(등록,폐업) 현황 신고서, 휴업 및 폐업신고서 등 사업을 하는데 있어 알게되는 서식들이 책에 양식이 그대로 나와있어 어떤 것을 기입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또 사업이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기호의 변화'라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 많이 실수를 할듯한 부분을 소개한다. 바로 세금 낼 돈이 없어도 신고하기라는 부분인데 세금 낼 돈마저 없으면 일반적으로 세금을 마련후 신고하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하며 나같아도 지연신고를 했을듯 한데 신고를 하지 못하면 불이익을 어떻게 받는지 알려주어 책을 보지 않았더라면 실수할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창업을 시작할 사람들이라면 입문서로 봐야할 책. 여러 내용을 다루다보니 창업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안다면 부족하겠지만 초보자라면 창업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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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늙는 기분
이소호 지음 / 웨일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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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것은 기분이 묘하다. 10대에서 20대로 넘어가는 것은 드디어 성인이 되었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30대로 접어들었던 것은 20대의 나와 다를게 없는데 앞자리만 3으로 바뀐 느낌이다. 그러나 사회의 시선은 확연히 구분된다. 서른 다섯, 참 애매하다. 서른 다섯에 저자는 어떤 느낌으로 이 책을 작성했는지 궁금했다.

P23.

너도 요즘 생리 적게 하니?

응, 사흘이면 끝나고 양도 적어.

다 그렇구나.

우리가 나이 들었다는 증거지.

조금 실감나네.

생리와 관해 저자와 친구가 나눈 이야기인데 공감되었다. 생리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월경통이 처음엔 없었다가 점점 심해져 약을 챙겨먹을 정도로 심해져 양을 신경쓰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면 생리 양이 줄었다.

이 책을 보면서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아래 내용도 공감되는 내용의 일부이다.

P147.

삼십 대가 왜 망했는지 말해주고 싶다. 일단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나는 일단 나로서는 망하지 않는다. 근데 사회가 망했다. 사회가 날 보는 태도는 망할 대로 망가져 있다.

10대에서 20대가 되었을 때에는 그래도 성인이라며 성숙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사회의 시선은 관대하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며. 그런데 30대가 되었을때 똑같이 한다면? 벌써부터 생각이 다르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이런 동일한 느낌을 받았다니.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다.

저자의 이야기지만 여성으로서 공감가득한 내용이 많았던 책. 여자로서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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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론 - 날마다 마음속에 성공을 그려라
데일 카네기 지음, 이현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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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를 알게 된 것은 몇 달 전부터였지만 크게 흥미가 가지 않았다. '인간관계론','자기관계론','성공대화론' 등 전공서적을 떠올리는 책제목에 다소 편견이 있었나보다. 데일카네기 성공론을 읽기 전에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오디오북으로 완독하였는데 오디오북으로 접한 데일카네기의 책은 편견에 불과하고 배울점이 많아 이 책도 읽어보고 싶었다.


데일카네기 성공론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한마디로는 근심과 걱정에 대해 작성된 책이다. 걱정과 성공과의 관계는 무엇일까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불필요한 걱정에 시간을 너무 할애한다는 것이고, 이 책에선 여러 사람들의 명언, 경험담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어떻게 해소해줄 수 있는지 방도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의 수많은 사람들의 명언은 한 번씩 들어본 말이다. 데일카네기 또한 진정한 목적 중 하나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기본적인 진리를 다시 설명이라고 표현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알고 있는 문장이라도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수많은 예시와 설명이 곁들여진데다 요약까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수많은 내용 중에서 확고한 오늘이라는 테두리 속에 살라, 걱정에 대한 손절매, 레몬으로 레몬수를 만드는 방법이 기억에 남는데 하루하루를 근심과 걱정으로 시간 할애를 한 나머지 다른 무언가를 시도할 생각조차 못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같은 사람이 책을 출간하다보니 경험담부분에선 인간관계론과 겹치는 부분이 조금 있으나, 그것과 상관없이 해결책을 많이 제시해주어 두고두고 봐야할것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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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의 지도 - 세계적인 성공학 거장이 말하는 일의 태도, 삶의 지혜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미나 옮김 / 갤리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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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를 처음 들어본 사람도 있고 익숙한 분들도 있을텐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그는 22개의 직업을 전전한 후에 22살에 방문판매원일을 하며 목표를 세우고 그 이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어찌보면 이 책의 일부 내용은 우리가 다 아는 내용들이다. 다만, 실천을 하지 못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방해요소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은 익숙한 말이다. 그러나 그 일을 익숙하게 잘하게 되느냐와 잘 못하게 되는사람은 분명하게 갈린다.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처음부터 방문판매일을 잘한 것이 아니었고, 잘 나가는 한 영업사원에게 조언을 구하며 일을 잘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담이 곁들여져있었는데, '나는 내가 좋아'라는 말처럼 긍정적인 말들이 자존감을 세워주고 인생을 바뀐 청년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모든일에 80/20 법칙 적용하기, 핵심적 기술 업그레이드하기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기단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저자는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서술했는데, 본받을점이 많았다.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단단해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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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노미경.장동익.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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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프로그램을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그곳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하고는 한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해외 여행 떠나기.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여행을 떠날 때 패키지 여행을 통해 여행사를 끼고, 가이드와 함께 우선적으로 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세계여행 이라는 말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과거에 비해 스마트폰의 기능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현재와 달리 미래에서는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리라 보지만 그 기능을 전부 이해하고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세계여행에 앞서 스마트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며 친절하게 안내한다. 구글어시스턴트 기능을 알고 있었지만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해외여행갈때는 필수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몇 년 전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능 알려주는 강사님의 보조로 1:1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이 책 또한 스마트폰 초보자여도 문제 없을정도로 1:1 케어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외국어를 어느정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번역기가 잘 되어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으나 구글 번역이 총 104가지의 언어로 번역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그중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포함한 주요 8가지 언어는 대화체 번역 빼고는 별로 고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외국어를 몰라도 확실히 갈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만 끝나면'이라는 가정하에 하고 싶은게 많아진다. 그 중 참아왔던 여행도 그 중 하나인데 이 책과 함께라면 해외여행을 더이상 미루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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