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메로스 한일 비교 읽기
다자이 오사무 지음 / 모노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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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달려라 메로스
| 다자이 오사무
| 모노하우스


📚한일 비교 읽기 시리즈1


책을 받고는 작고 얇은 두께에
우선 놀라고 또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치니
시원시원한 글자 크기에 반가움이 배가 됩니다.🤣



받자마자 일본어 원문으로 먼저
한페이지를 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모르는 단어 투성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미가나가 달려있어 어찌나 반가운지요.
게다가 이야기 끝에는 단어 정리가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이만큼 좋을 수가 있나 싶었어요.



사실 차근차근 공부하며 읽어나가려고 했지만
역시나 이야기가 궁금해서 못참고는
휘리릭 한글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제목만 들어본 책이라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했는데
약간 신화같은 느낌도 들고 동화같기도 하네요.




믿음이란 무엇인가!란 물음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고 해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메로스는
수없이 닥치는 시련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결국 그 믿음을 지켜내는데요.
인간의 흔들리는 내면을 아주 잘 표현해놓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정의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옳다는 교훈을 주는 소설이네요.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고 좀 쉬울 줄 알았더니
오랜만에 한페이지 가득 쓰여진 일본어를 보니
압박감이 장난아닙니다.😅
그래도 한페이지 읽고 나면
압박감마저 무너뜨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네요.✌️
쾌감을 맛보며 부지런히 차근차근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모노하우스(@monohouse_book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달려라메로스 #다자이오사무 #한일비교읽기시리즈
#모노하우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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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2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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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런던이의 마법병원 2
| 김미란 글 • 스티브 그림
| 주부출판사


꺄~~ 저희 딸이랑 제가 정말 좋아하는
런던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
런던이의 마법병원은 런던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엄마가 쓰고 아빠가 그린 그림으로 출간되었었는데요.
그것만으로 너무 감동이라 제가 더 좋아했었어요.^^



이후 런던이네 가족은 말레이시아로 떠나
새로운 곳에서의 학교 이야기가
런던이의 마법학교 시리즈로 탄생했었죠.



이번 책 <런던이의 마법병원2>는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날 함께 지내던
세상을 떠난 장수풍뎅이를 런던이가 숲에 묻어주면서
다시 열린 마법병원의 세계를 마주합니다.



주황빛, 남색빛, 보라빛, 빨강빛 문을 각각 통과하면서
유치원 시절의 기억, 바쁜 아빠의 빈자리,
엄마의 크리스마스 기억
그리고 북극곰의 이야기까지
두려움 속에서 용기냈던 기억들로
조금씩 자라난 런던이를 마주하는데요.
그러면서 한국을 떠나는 비행기에서
두려워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내요.



실제로 작가님의 딸 런던이의 기억과 마음을 토대로
이런 동화가 만들어진 것만으도 참 소중한데요.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에게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두려워도 괜찮다고,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랑스러운 런던이 이야기
함께 읽어보실까요?🍀




*단단한맘(@gbb_mom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주부출판사(@juboo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2 #런던이시리즈 #김미란작가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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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2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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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런던이의 마법병원 2
| 김미란 글 • 스티브 그림
| 주부출판사


꺄~~ 저희 딸이랑 제가 정말 좋아하는
런던이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
런던이의 마법병원은 런던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엄마가 쓰고 아빠가 그린 그림으로 출간되었었는데요.
그것만으로 너무 감동이라 제가 더 좋아했었어요.^^



이후 런던이네 가족은 말레이시아로 떠나
새로운 곳에서의 학교 이야기가
런던이의 마법학교 시리즈로 탄생했었죠.



이번 책 <런던이의 마법병원2>는
말레이시아로 떠나는 날 함께 지내던
세상을 떠난 장수풍뎅이를 런던이가 숲에 묻어주면서
다시 열린 마법병원의 세계를 마주합니다.



주황빛, 남색빛, 보라빛, 빨강빛 문을 각각 통과하면서
유치원 시절의 기억, 바쁜 아빠의 빈자리,
엄마의 크리스마스 기억
그리고 북극곰의 이야기까지
두려움 속에서 용기냈던 기억들로
조금씩 자라난 런던이를 마주하는데요.
그러면서 한국을 떠나는 비행기에서
두려워도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내요.



실제로 작가님의 딸 런던이의 기억과 마음을 토대로
이런 동화가 만들어진 것만으도 참 소중한데요.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에게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두려워도 괜찮다고,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랑스러운 런던이 이야기
함께 읽어보실까요?🍀




*단단한맘(@gbb_mom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주부출판사(@juboo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2 #런던이시리즈 #김미란작가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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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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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테오
| 앨런 레비
| 노지양


✨모든 얼굴은 하나의 이야기이다✨



한적한 소도시 골든에 나타난 의문의 노신사 ‘테오’는
카페 ‘챌리스’의 벽에 걸린 92점의 초상화를 보게 된다.
한 점 한 점 살피며 자신의 소명인 것처럼
테오는 그 초상화의 주인들에게 선물하기로 한다.



그 중 한 젊은 여성의 초상화에서 한참을 떠나지 못하며
떠오른 생각 볼드체의 ’혹시 그 사람?‘은
책을 다시 펼쳤을 때야 보였다.


처음에는 왜 이유도 없이 이런 선행을 하는 걸까
초상화의 주인공들처럼 나 또한 의구심만 들었다.
그러나 이 80이 넘은 노인의 다정한 이야기와 물음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터놓고 마음까지 치유받는 모습에
나도 이 노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알지 못했던, 혹은 잊고 있었던 자신들의 모습을
테오는 초상화 한 점으로 그들의 모습을 찾아냈다.
초상화 속 인물의 눈 속에서 슬픔, 강인함, 다정함, 사랑을
찾아내는 테오가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결국 화가 애셔의 작품이었다.



이들간의 예술로 통하는 대화 속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럴 수밖에 없었음은
후반부에 가서야 더욱 깨닫게 되었다.



잔잔한 강물처럼 테오를 통해 애셔의 그림을 통해
치유받던 이웃의 이야기로만 생각하다 후반부의 반전이
조금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앞을 펼쳐보게 만들기도 했다.



책표지의 작가 소개에 담긴 70대 작가의 사진은
테오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테오>는 출판 계획도 없던 소설이 주변의 권유로 자비출판을 하고
입소문을 타고는 정식 출판후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게다가 작가 이전의 이력만으로도 너무나 화려하신 이 작가님이
70대에 접어들어 쓴 첫 소설이라고 하니 더 놀라울 뿐이다.



작은 일에도 날을 세우고
조금의 손해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요즘
테오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도서협찬**
@ofanhouse.official
@ekida_library



#테오 #앨런 레비 #힐링소설 #예술의힘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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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다면
고사카 루카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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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도서협찬]


| 살아만 있다면
| 고사카 루카 / 김지연 옮김
| 모모

‘남은 인생 10년’의 작가 고사카 루카의
미발표 유고작 <살아만 있다면>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땐
비극의 결말을 예상했다.
그러나 오히려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나는 내일 죽는다’며 학원비에 손을 대고
학교도 가지 않고 이모 하루카의 병실로 간 지카게.



하루카는 심장이식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견딘다.
하루카의 병실에서 발견한 메모의 수신처는
오사카의 아네다 아키하.


내일 죽기 전에 이모의 메모를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지카게는 혼자 오사카로 향한다.



아키하를 찾으면서
이야기는 하루카와 아키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첫 만남에 결혼하자는 퀸가의 청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나조차도 어리둥절했고 아키하의 입장이라면
쉽게 진심이라 받아들이지 못할 것도 같다.
그러나 진심은 통하는 법이고
그렇게 마음은 흘러가는게 사랑이지 싶다.



봄 벚꽃 하루카
가을 잎 아키하
여름 새싹 나쓰메
겨울 달 후유쓰키


봄-여름-가을-겨울
이름으로 엮인 이들의 이야기에서
그렇게 뜨겁던 사랑에 대한 질투도
질병의 대물림도 얄궂기만 하다.
책임감은 억울하고 무섭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이 소설은 고달프고 절망스러워도
살아만 있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



다가오는 죽음앞에서 살아만 있다면
사랑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마음을 생각하니.. 더 울컥하고
지금을 누리며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사람은 말이지.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러워도
하나의 감동과 하나의 기쁨, 하나의 사랑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어.”



*이키다(@ekida_library ) 서평단에 선정되어 오팬하우스출판사(@ofanhouse.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살아만있다면 #고사카루카
#오팬하우스 #모모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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