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하느님은 나처럼 무신론자
이시다.
|
|
| |
|
 |
--- 삼격형 접근법---
(성경해석을 위한 :신자를 위한 2가지와 비신자를 위한 1가지)오른쪽-궁극적 설계 : 하느님 말씀을 글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왼쪽 - 지적 설계 : 하느님으로 부터 영감을 받았지만 완전히 인간적인 작품이며 하느님의 뜻은 지적 해석의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다꼭지점- 신화의 렌즈를 통해서 읽는법.(신화에 대해 그것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살아 있는 신화인지 죽은 신화인지 즉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를 주는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인간 중심적으로 접근해석하는 법.(성경에 내재한 고유의미를 파악하여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들을 도와주는 힘을 깨닫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여 노력한다.)
1. 시작, "너 어디 있느냐?" (창세기)
하느님- 성경의 주인공, 무대에 맨 처음 올라와서 계속 등장한다.
초월적 실재 : 모든 존재를 지탱하는 분우리가 만들어 낸 분 : 우리의 실재를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의 고유한 본성이 지닌 신비를 설명하는 방법,그래서 성경을 읽으며 탐구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분석하는 것.
주제1- 하느님을 똑바로 인식할 수없는 인간능력의 한계
성경은 인간본성의 내적 정보를 계시한다.
2. 약속,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탈출기)
성경을 읽으며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 현재 삶의 조건을 반영하고 해석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하느님이란 '에흐에 아쉐르 에흐예' 나는 미래에 존재할 나일 것이다.(I Will Be who I Will Be), 나는 미래에 존재할 그것일 것이다.(I Will Be What I Will Be), 나는 지금 있는 나다.(I Am What I Am). 무엇을 믿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믿느냐이다.
주제 2- 독재와 압제에 항거해서 행동하라는 하느님의 요구
주제 3 - 하느님의 도전에 대한 인간의 근사한 응답
주제 4 - 영원하고 선한 땅에 대한 동경(가장 아름답고 비극적인 주제)으로써 그 땅에 들어간 자들은 그들이 원하던 땅을 얻었지만 그들의 욕망이 절대 충족되지 않았음을 머지않아 깨닫게 된다.
3. 연관, 종교와 사회적 윤리(신명기)
주제 5 - 우리의 오류가 타인이 곤경과 연결된다. 성경은 자신의 행운을 타인의 불행과 연결시켜야 한다고 요구한다. 개인적 윤리적 잘못은 실수를 저지른 타인에 대해 동정심을 지녀야 한다.히브리성경과 신약성경은 도덕적 위선을 비난한다는 점에서 같다. 부유함이란 인간성에 조잡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점에서 큰 공통점을 지녔다. 하느님께 권능도 있지만 정의도 있다는 사상이 역사에 출현한 것. '윤리적 유일신론' 하느님에게서 윤리적 면을 발견한 것은 신에 대한 인간의 태도가 크게 한 발짝 발전한 것. 불평등을 바로잡고 뚜렷하게 실천하는 것으로 완전한 혁명보다는 근본적인 개선을 원했을 것이다 정치적 통화주의보다는 분배주의를 지지한는 분으로 인간적 연대성의 윤리가 정의의 원천인 하느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 믿었다. 타인을 불쌍하게 여길 실천을 요구, 타인에 대한 실천적 동정심 .단지 연결하라.(신명기란 히브리 성경의 다섯 번째 책으로 '두번째 법', 또는 '법의 반복'이란 말인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의 법을 손질해서 새롭게 담아냈다.)
4. 유배, 오래된 갈등의 역사(이사야서)
문화 - 넓게 퍼진 인간의 행동양식. 학습을 통해서 전승되는 것.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고 나서 치르는 오랜 투쟁이 인간 문화가 종교에 위험한 영향을 미치는 사례
유배체험은 지리적이고 민족적인 나라를 잃게 되고 유대교라는 독특한 종교를 발전시키게 된다. 유배체험의 가장 큰 역설이란 하느님의 가장 큰 경쟁자가 바로 예루살렘이었다는 것이다. 인간문화에 하느님이 내재한다고 믿고 어떤 장소와 형태와 의식에 하느님이 존재한다고 믿는, 이런 물질 자체를 하느님으로 대체하기 쉽고 창조주를 경배하지 않고 창조물을 경배해 버리는 우상(예루살렘)을 숭배해 버렸다.예루살렘을 잃어버리면 하느님마저 함께 잃어버린다고 생각한 것이다.한 장소의 권력에 뿌리내린 종교는 자신에 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했고,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강요하기 위해서 더욱 거세게 싸워야 한다는 것을 배워나갔다.잔인해졌고 타협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느님을 유배 보냈다.
5. 고통, 성경의 가장 어려운 주제(욥기)
신정론- 그리스어의 "신"과 "정의'라는 말을 합성시켜 만든 용어로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대답하는 학문
욥은 신앙인이 당하는 고통이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어떤일이 있더라도 악을 악으로 갚은면 안된다. 악은 악을 합리화하지 않기 때문이다.고통을 정당화하는 신학은 도덕적 모순임을 깨닫지만 하느님을 저버리는 길로 빠지지도 않는다. 그 대신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함으로써 고통에 저항한다. 그리고 나머지 부류는 고통 가운제 침묵하며 남아있다.
6. 구원자, 메시다의 출현 (4대 복음서)
예수는 하느님이 권력이라고 하시지 않는다. 오히려 하느님이란 권력의 희생자들이라고 하신다.
7. 도전, 산상설교 (마태오 복음서)
권력은 인간을 비정하게 대상화 시킨다.권력, 힘이란 복종하는 자는 누구라도 물건으로 변화시켜버리는 무엇이다.-시몬느 웨일. 대상화의 경험, 존재를 물건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은 지금껏 남성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여성이 늘 겪어야 했던 것으로 예수 전승의 가장 중요한 요서 가운데 하나는 당시 지배 체제의 희생자들인 여성들을 예수가 불쌍히 여기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는 스스로를 시스템에 끼지 못한 이들과 같다고 보았다. 이들은 소모되는 계급이었고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이 세상에 기댈 곳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조직와된 인간 문화에서 어떤 위치나 자리도 갖지 못한 자들이다. 모든 관습과 법체계 밖에 있기에 행복하다고, 권력에서 철저히 배재된 사람들만이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어떤 형태로든 권력 게임에 참여하길 거부하는 자들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다스리는 일에 한결같지 않고, 지나침과 부족함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한계를 지닌다. 열정과 질서 모두가 선하다는 것을 아는 균형된 삶은 열정을 관리하는 모습을 띨것이다.
일단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한다. 우리 자신의 욕망이 지닌 진실을 알고 그 욕망과 진실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억누르기만 하는 것은 자신의 욕망을 기만하고 그 욕망을 타인에게 십자가 지우는 일이다.
8. 비유, 선한 사마리아인(루카복음서)
예수 - 희생되는 계급에 속하다.
기존 질서에 대한 충성심보다 뜨거운 마음이 얼마나 더 훌륭한 것인지 예수는 보여준다.
우리의 열정이 무질서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는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체계를 필요로 한다는 말은 맞다. 하지만 그것에 초월적이고 불변의 권위를 부여할 때, 그것은 족쇄 풀려 날뛰는 열정보다 더 큰 위험이 된다. 불변의 규정은 동료 인간에 대한 보통의 동정심을 닫아버릴 수 있고, 동료 인간을 사람이 아니라 어떤 추상, 어떤 물건으로 취급하게 만들 수도 있다.
9. 사도, 이방인들의 사도(사도행전)
바오로 - 예수의 인격과 하느님의 관계에 대한 학문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기초를 놓은 인물
10. 종말, 최후의 심판(요한묵시록)
뜨거운 희망이란 하느님께서 역사에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셔서, 당신 백성에게 갚아주고 지상에 평화를 세우실것이란 기대를 말한다. 메시아란 유대교적 개념 자체가 묵시론적이다.묵시록의 저자도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언한 게 아니라, 이미 여기에 있는 일을 모사한 것이다. "만인이 만인에 맞서 싸우는 전쟁이여! ... 이런 조건에서 ... 지구사엥 지시은 없다. 시간의 설명도 없고, 예술도, 문학도, 사회도 없다. 가장 몹쓸것은 지속적인 공포 그리고 잔안한 죽음의 위험이다. 사람의 생명, 고독, 가난함, 추잡함,야만과 부족뿐이다.-Thomas Hob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