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나이 창비세계문학 62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음, 황종민 옮김 / 창비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낭만주의 문학의 기수,환상문학의 대가 호프만의 중편모음
기발한 상상력

황금항아리
모래 사나이
키작은 차헤스,위대한 치노버
스뀌데리 부인

읽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다.
현실을 은근히 비꼬는 작가의 삐딱선이 취향 저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