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에서 본 소설집에도 포함된 대상작 우럭한점 우주의 맛을 읽었었다. 퀴어소설이라 기억에 남았지만 내 마음의 대상은 아니었고 내 작가는 아니었다.이번에 부커상 후보로 올랐다기에 호기심에 읽었는데 역시나 내 작가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