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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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헤세의 소설이 이런거였지
중딩때 해세의 소설을 닥치느대로 읽었었는데 느낌은 있는데 기억이 없었다.
고전독서모임을 기화로 헤세에 35년만에 다시 홀릭한다.
다음은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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