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와 프리즘 - 이윤기 산문집, 내일을 여는 글들 1
이윤기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작가가 1990년대 후반 신문과 잡지에 썼던 글들이다.
그가 사랑하는 인간들에대한 소견, 청년들에게 고하는글,신화이야기,그리고 책에대한 단상들로 엮인!
이미 고인이 되신 번역가로 더 알려진 이윤기님의 글은 냉소적이고 꼰대같기도하고 그의 고집이 부담스럽기도하지만 아직도 그의 컨텐츠를 우려먹는 방송매체나 작가들이 수도없는듯하다.

서권고문자향
오늘은 여생의 첫날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살아야한다.좋아하면 자주하게되고 자주하면 전문가가 된다.하고있는일 살고있는 삶에는 지금 네 피가 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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