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가 역사와 운명을 빚어내는 방식을 보여주는 책이라는데,별로 알지못했던 세계 정세를 지리와 관련해 풀어나가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다만 2015년 정세를 2020에 읽다보니 업데이트가 안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