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9 - CSI, 마지막 학기를 보내다,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9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날

코단과 어린이 형사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갔다. 그 사건은 자살설로 추정되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어린이 형사 수사대가 이대로 물러 서는가? 아니다. 어린이 형사대는  더욱더 코단과 함께 추리하는 법을 배우면서 더욱더 사건 수사를 밝혀내는 기술을 익혀갔다.

 

어린이 형사수사대는 용의자로 추정되는 김키퍼, 그리고 화수마를 데려와서 수사를 시작했다. 둘은 다른 결론을 지었다. 김키퍼는 어느 밤 절벽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떨어졌다하고, 화수마는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누군가가 밀었다는 추정이었다. 잘보니, 범인은 김키퍼였다. 남모르게 피해자를 시샘하던 김키퍼는 결국 그 사람을 죽이고 마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결국 김키퍼는 경찰에게 잡혀서 감옥에 가게 되고 형사 수사대는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 주었다.

 

이런 수사를 보고 수사에는 과학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그런 과학을 하면서 더욱더 수사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