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 조선시대 -중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8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녹색지팡이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전의 것에 이어서 학문에 대해서 말해보갰습니다.  

조선시대의 중반에는 새로운 학문이 등장을 했다.  새로운 학문 성리학이 갈수록 이론과 형식에만 치우치자 17세기 후반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을 하고자 하는 실학이 등장을 했다. 18세기에 들어아 더욱 폭넓게 발전한 실학은 농업을 중요시하는 중농학파와 상업을 중요시하는 중상학파로 크케 나뉘었다.  

유형원, 이익, 정약용 등의 중농학파들은 농민의 생활을 중시하고 토지 제도의 개혁을 통한 농촌 사회의 안정을 주장하고 토지 제도의 개혁을 통한 농촌 사회의 안정을 주장했다. 유수원, 박지원, 박제가 등의 중상학파는 상공업을 발전시켜 나라를 부강하게 했다.  

또 농업 중심의 유교적 국가에서 벗어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를 제외하고 권력을 가지지 못한 실학자들의 주장은 이론이나 학문으로만 앞서갈 뿐 현실 정치에는 그리 반영되지 못했다.  

중농학파:지주제 철폐, 자영 농민화, 벼농 일지체, 국가 수입의 근원을 주장함 

중상학파:지주제 안정, 상공헙 장려, 신분제 철패, 국가 수입의 근원을 주장함 

그리고 전설의 도둑, 장길산 조선 후기의 급변하는 사회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장길산과 같은 도둑의 무리가 등장하게 되었다. 장길산은 원해 광대 출신으로 재주가 뛰어나고 용맹하여 사람들을 잘 이끌었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나라가 발전도는 사회를 만들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