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교통수단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0
이의정 지음, 송성수 감수 / 예림당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교통수단에 대해서 나오는 것이다. 재밌기도 하고 나도 그런 것을 발명해보고 싶다고 느꼈다. 

우선 f1이라는 차경주가 나온다. 이 경주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이다. 세계자동차연맹이전한 규격에 맞게 차제, 엔진, 타이어 등을 갖추고 출전해 둥근 트랙을 몇십 바퀴를 돌며 레이스를 펼치는 경기이다. f1은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께 3대 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차들은 240km를 달린다. 

이제는 동물과 사람의 일반 속력을 알아본다. 동물과 사람이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최대 속력은 사람은 36킬로미터이고, 개는 55킬로미터 말은 60~70킬로미터 치타는 96~128킬로미터이고,송골매라는 새는 32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다. 그래서 동물들은 거의 다 사람들보다 달리기 속력이 빠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자동차들중에 사륜구동차는 네 바퀴에 모두 동력이 전달되는 차로, 경사가 급하고 미끄러운 길에서 그 위력을 뽐낸다. 원래 군사용으로 만들어진 지프가 대표적이다. 프로토타입도 있다. 

 자동차 디자인과 설계 과정을 마치고 대량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시험적으로 만든 차를 말한다. 품위 있고 고급스런 대형 승용차는 특별히 프레스티지카라고 한다. 또한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미래형 차는 컨셉트 차라고 불린다. 생김새에 따라 구분을 하면 먼저 일반적인 승용차는 세단이라고 한다. 세단은 문이 4개 있고 4~5명이 탈 수 있으며 트렁크와 실내는 분리되어 있다.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에 칸막이가 있는 고급 승용차는 리무진이라고 한다. 문이 양쪽 합해서 두개고 차체가 낮으며, 뒷부분이 경사진 차는 쿠페라고 한다. 쿠페는 2인용 차며 스포츠카랑 비슷하게 생겼다. 쿠페형 이면서 지붕을 열었다 닫었다 할 수 있는 컨버터블이 있다.  

이상으로 교통수단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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