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지도밖으로3 -수행평가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지도밖으로3

내가 읽을만한 책 후보 몇 권을 친구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게 내어보이자 모두 하나같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를 뽑았다.
한비야 선생님이 쓰신 이 책. 과연 어떤 특별함이 있는 것일까 그 매력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이 책으로 결정하여 대출을 했다.
이미 여러 권의 책으로 오지 여행 경험담을 우리에게 털어놓은 한비야 선생님이 아직 말로 다하지 못한 무언가가 또 있는 것일까 이번엔 어떤 새로운 도전일까

전쟁과 가난으로 죽어가는 여러 나라에 가게 될 때마다 한비야 선생님은 뛸 듯이 기뻐하며 한걸음에 달려갔다.
바로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팀장으로 발탁된 것이다.
질병과 빈곤으로 허덕이는 험한 나라에 가게 되는 것이 어째서 그렇게 기쁠까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한비야 선생님은 바로 그런 곳에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아주 고귀하고 값진 일을 함으로써 행복을 느낀다.
단돈 2만원으로 사람 목숨을 구할 수 있고, 나의 작은 도움 하나로 한 가정을 일으킬 수 있는데 어찌 보람을 느끼지 않겠는가. 세계에서 지뢰가 가장 많이 묻혀있다는 아프가니스탄에는 지뢰사고가 일상적이다.
굶주림과 더불어 에이즈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말라위와 잠비아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야생 쥐를 잡아먹는 한편 1천 3백만 명이 굶어 죽어간다.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위해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을 벌인 시에라리온에서는 아무 이유도 없이 팔다리가 잘려 나가는 끔찍한 일을 흔히 겪는다.
쓰나미를 겪은 대참사 현장 인도네시아,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그리고 가장 가깝고도 먼 형제의 나라 북한까지. 이 모두 한비야 선생님이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사랑을 나누어 준 현장이다.

5년 동안의 구호활동을 담은 이 책을 내 마음에 작은 폭풍을 일으켰다.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쳐 정상적인 일상을 갖게 해 주는 일인 긴급 구호 활동의 매력에 내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
한비야 선생님은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위험한 현장에 가서 자신의 안전이 위협받..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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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을 읽고나서 국화와칼

국화와 칼을 읽고 나서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 한다면 일본을 생각한다.
그렇다.
만물이 태어날 때부터 같은 세계에 같이 숨쉬었는지는 몰라도 실질적 관계는 백제시대부터가 아닌가! 그렇다한다면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유대감을 갖고 있었던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이 그렇듯이 즐거운 감정보다는 불쾌한 감정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으레 남의 나라는 생각지도 않는 몰상식한 나라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렇다.
역대 일본의 총리들이 오스카 신사참배를 강요하고 역사교과서에는 우리나라와 더불어 이웃나라인 중국과의 관계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바꾸어왔다.
또 요즘은 독도우표문제로 시끄럽다.
이런 그들의 행동에 항상 반감을 가져왔다.
더불어 왜 그들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런 의문은 비로소 국화와 칼을 보고서야 이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단일민족이라는 것이 자신들만의 특정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데 일본은 꼭 그보다 한 단계 이상인 특이함과 독특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절대적인 존재이며,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이다.
바로 천왕이다.
일본을 얘기함에 있어 천왕을 빼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왕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들의 존재는 감히 희생될 수 있었고 천왕의 한마디가 있었기에 그들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실제적으로 정치나 외교적으로 힘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인들의 믿음에 감히 꽉 차있는 존재에 사뭇 놀라울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런 행동에 굉장히 비슷한 점을 나치당의 히틀러에게서 느꼈다.
전체행동, 한 사람의 독재정치. 하지만 그와는 차원이 다른 그들의 수수께끼인 그 비밀에 관해서 더 알고 싶다.

그와 더불어 그들의 특이한 ‘온’에 관해서도 굉장한 호기심이 일었다.
누군가 나를 도와준 것은 업이고 곧 본이다.
그래서 그것과 같은 크기만큼을 그 사람에게 돌려주지 아니한다면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완전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그들의 생각이다.
그것은 정신과에서 생활해야 할 듯한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그들의 특별한, 그들만의 믿음에서 출발한 것이겠지만 그것을 알지 못한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볼 때에는 무척 새롭고 기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꼭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은 그런 도움을 받기 위해서 한다하기 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의지에서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놀 리가 된다.

또한 그들의 알맞은 위치를 갖자는 논리에 대해서 서로 굉장한 의문이 간다.
이런 그들의 논리는 분명 동아시아를 그들의 손에 쥐게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을 부여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이다.
옛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알맞은 위치를 갖자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인 평등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위치는 계급이 아닌가! 누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천한 계급이 될 것인가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자. 만 번을 물어보면 절대적으로 만 번의 대답 모두 상류층이라는 계급을 원할 것이다.
그들의 논리는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것이 되는 것이다.
모두다 생산자가 되기를 거절하고 소비자의 입장이 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 논리에 관해서는 굉장히 두렵다.
사시나무 떨 듯 몸이 떨린다고나 할까 그럴 수밖에 없다.
그들의 논리는 현실의 바탕이 된다면 즉, 그들의 군대와 지휘만 있..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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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를읽고 -독후감상문





연금술사를 읽고 연금술사를읽고

연금술사를읽고…

연금술사. 납을 금으로 만드는 사람 그런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는 납을 금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신기하고 오묘한,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바로 자아를 찾아가는 자아정체성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 이 책은 물질적인 연금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 연금술을 찾아가는 방법을 써 놓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펼쳐 들었을 때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부터 흥미로웠다.
보는 시선이 고정된 어떤 틀을 깨버리는 그런 느낌이랄까 첫 페이지에는 자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결국 호수에 빠져죽은 나리키소스의 전설에 대해서 다른 결말을 주고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르키소스의 입장에서만 보아왔지, 그 호수의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정말 뭔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 내 머리가 벌써 굳어버린 건 아닐까. 보는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버린 건 아닐까. 그건, 보이지 않는 건 보지 못하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는 걸 알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고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준 이야기였다.

본 론으로 들어가서, 한 양치기의 꿈에 그가 이집트의 보물을 발견할 것이라고 나온다.
그는 양떼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 여정은 험난하다.
마치 자신의 아버지가 신부가 되기를 바랬지만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양들과 함께 할 것을 선택한 것처럼 말이다.
그 여정에서 그는 많은 것을 깨닫고, 그와 동시에 나도 많은 것을 느껴가고 있었다.
예를 들면… 행복의 기준

이 책에서는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 이 세상의 아름다움… 아름다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 자아의 신화와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이제 무언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가 내 소망이..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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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다`를 읽고 디지털이다

휴머니즘과 디지털 혁명

‘디지털이다‘를 읽고

이종의 정신을 만나는 일은 신선하면서도 두렵다.
네그로폰테의 자유분방한 발상은 일상적인 사고의 그물로는 잡히지 않는다.
그의 논리는 치밀하지는 않지만 유연하고 발랄하다.
더구나 그가 보여주는 경이로운 창의성의 원천이 휴머니즘에 있다는 사실이 독자를 감동케 한다.
그는 개발을 위한 개발, 이윤만을 위한 개발을 거부한다.
그에게 기술개발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어야만 한다.
또한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그는 인간이 기계에 적응해야 한다는 어떠한 발상도 단호히 거부한다.
그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를 집요하게 묻는 매우 귀한 기술자이다.
예컨대 차세대 텔레비전의 발전을 높은 해상도, 더 좋은 색상,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지 말고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지능 분배의 전환으로 바라보자는 주장은 참신하다.

쌍방향성 창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텔레비전 수상기 제작사들의 방향설정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보여준다.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시급성을 주장하는 자들에 대한 일갈은 통쾌하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원격통신이 광섬유망으로 수렴되겠지만 현재의 구리 전화선을 가지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축되는 광대역 통신망은 사람들을 비트에 허우적거리게 만들고 자원의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그의 컴퓨터 인터페이스에 대한 논의는 컴퓨터 키보드를 가지고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을 후련하게 해주고 동시에 마우스의 편리함에 감탄하는 사람들의 허를 찌른다.
컴퓨터가 사용자를 알아보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고, 사용자의 말촵표정촵눈짓을 알아듣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꿈같다.

하지만 사용자가 컴퓨터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사용자를 이해해야 한다는 그의 정신에는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그러한 주장이 지구상에서 그 꿈을 현실로 옮기는 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말인 다음에야……

네그로폰테는 조지 길더와 더불어 소위 디지털 혁명의 대표적인 이데올로그이다.
그는 아날로그로부터 디지털로의 전환이야말로 20세기말의 가장 중요한 기술변동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나아가 그는 디지털이 기계의 인간화, 나아가 사회의 인간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테크놀로지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는 미래학자도 아니고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도 아니다.
그러나 필자가 읽어본 가장 설득력있는 미래서의 하나이다.
그의 미래 서술은 흔한 외삽법(外揷法)에 의존하지 않는다.
감추어진 비현실적 가정도 그가 제시하는 명제의 진실성을 위협하지 않는다.
엄청난 설득력의 원천은 아마도 그가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그는 지난 30여년 동안 첨단 정보테크놀로지의 개발과 응용에 종사해왔다.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그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MIT의 미디어랩이 그 동안 정보테크놀로지의 발달에 기여한 공로만으로도 그의 발언은 무게를 가진다.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네그로폰테 자신이 바로 미래이다.
때문에 이 책을 읽을 때, 저자는 과거형이나 현재형으로 말하는데 독자에게는 미래형으로 들리는 독특한 상황이 발생한다.

휴머니즘이라는 주제가 책의 전면을 관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흔히 보는 미래서들과는 뚜렷이 구별된다.
그러나 저자의 사회학적 상상력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 때문에 디지털화가 가져오는..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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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과학탐구 주제 :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면서 갈라지는 이유 (파일첨부1)





탐구활동보고서예요 ,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 녹이기 녹는점

1. 주제 명

물에 얼음을 넣으면 탁탁 소리를 내면서 얼음이 갈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 탐구 동기

우리 집은 정말 너무 덥다.

평소 온도가 한… 28~32도 정도라 선풍기나 부채가 없이는 하루라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에어컨은 너무 비싸서 사지 못하고… 그래서 항상 엄마께서는 물을 냉장고에 얼려놓으신다.
음료수나 물을 먹을 때 타 먹으라고 말이다.

어느 날 그 날도 물이 시원하지 않아 얼음을 넣었는데 갑자기 얼음이 막 탁탁 소리를 내더니 갈라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고 … 왜 갈라지는지 너무 궁금하고 신기해서 탐구를 하게 되었다.

3. 탐구방법

1) 어떤 이유로 인해서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며 갈라지는 것일까

[어떤 이유로 얼음이 갈라지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세 가지 실험을 했다.]

<보기>

@ 물의 온도 : 끓인 물과 차가운 물, 미지근한 물로 실험한다

@ 액체의 종류 : 주스, 사이다, 콜라 등 여러가지음료나 물로 실험한다

@ 얼음의 온도 : 얼음을 몇 분 차로 녹여서 실험한다.

4. 탐구 내용, 결과

@물의 온도 :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액체의 종류 : 증류수, 바닷물, 수돗물, 약수, 식용유, 사이다, 우유, 오렌지주 스, 포도주스 등 액체에 얼음을 넣어 보았으나 기름을 제외하고는 얼음이 갈라지는 정도가 비슷하였다.

@모양 , 두께 :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얼음의 온도 : 관계가 없었고, 얼음 자체의 온도에 관계가 있어 -10℃이하인 얼음 은 금이 생기고 갈라졌다.

5. 왜 그런가

얼음을 넣으면 금이 가는 것은 공기 중에서는 얼음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작아 얼음에 온도 전살이 서서히 되므로 금이 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안는다.

하지만 물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녹으면서 그 온도차가 얼음 내부에 전달되어 얼음 안 과 밖의 팽창류 차이로 인하여 금이 가게 된다.

얼음이 공기 중에서는 얼음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작아 얼음에 온도 전달이 서서히 되므로 금이 가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물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녹으면서 그 온도차가 얼음 내부에 전달되어 얼음 안과 밖의 팽창류 차이로..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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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활동보고서예요_hwp_01_.gif탐구활동보고서예요_hwp_02_.gif

제목 : 중학생 과학탐구 주제 : 얼음이 탁탁 소리를 내면서 갈라지는 이유 (파일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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