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저널 그날.
지난 일요일이 마지막 시간이었다고 한다
예고도 없이 느닷없이 페북에만 내년을 기약한다고..
왜? 갑자기 왜?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또 하나의 일.
과연? 정말? 아직도? 설마....
어째든 방송은 방송이고 그날을 1부터 6까지 재미있게 읽고 있다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듯이
여러방향으로 접근해주는것이 학교다닐때 역사공부도 이렇게 했으면 역사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역사학자만의 시각이 아니라 여러 직업인들의 시각들이 좀 아슬아슬해보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이 묘미이기도 하다.
어째든 그들도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패널로 참석했을 것이고 역사학자가 아니기에 더 자유로운 생각의 넘나듬이 매력적이다..
답답한 조선시대에 숨통을 틔워준 사람들도 알게 해주고
쉽사리 넘어간 하멜에 대해 새로운 눈도 뜨게 해주니
괜시리 어려운 역사는 학자님들이 해 주시고 우리같은 범인은 여러방면의 다양한 역사를 접하는 것으로는 딱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