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작은 도서관들의 모임 길동무
미술관에서 모이다
북구에는 작은 도서관 모임이 있다
내가 있는 햇살마루. 어린이도서연구회소속 작은 도서관 책돌이. 시민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는 바람개비. 그리고 자운영아트.
도서관과 문화예술이 만나 궁리를 하고 도서관의 갈 길에 대해 고민하는 모임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은 궁리를 한다
두번째 마냥 좋은 책 소풍 -도서관에 온 동물들
유기동물. 반려동물. 야생동물
도서관별로 주제선정하여
도서전시. 책 읽어주기. 야생동물 만들어보기.
자운영아트의 가을을 모아 청솔모 만들기.
수의사 최종욱선생님의 동물 사진 이야기.
그리고 솜씨좋은 동아리 회원들의 솜씨자랑. 수의사선생님의 동물인형 전시 등.
책과 인형. 사진들로 미술관이 꽉 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