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마을,
더불어 즐거운 마을을 꿈꿉니다.


이궁리 저궁리
궁리가 떠나지 않는 마을이다
궁리를 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마을이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이 많아지는 마을이다.
마을이 들썩들썩 해지기 시작하고 있다
이 마을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다
이사오고 싶단다
단 애들 좀 키워놓고~~
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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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6-02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문흥동에서 진행하는 공동체 마을 이군요 ㅎㅎ 함께 텃밭도 가꾸고 책도 읽으며 더불어사는 마을 정말 부럽습니다 ^~^

지금행복하자 2015-06-04 09:15   좋아요 0 | URL
앗!! 동네이름 들켰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