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 : 아마존 열대우림 - 지구 자연 생태 탐사 학습만화 ㅣ Go Go 카카오프렌즈
조주희 지음, 김정한 그림, 김미영 기획 / 아울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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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의 콜라보!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 아마존 열대우림편을 만나보았어요~
요즘 저희 집 둘째가 학교에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서 배우는 중이라며
이 책을 등하교시 매일 들고 다닌답니다ㅎㅎ
학교에서 읽고 집에서 읽고~
보고 또 보는 고고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책이에요!
학교에 들고간 첫날은 담임 선생님께 칭찬도 받았다며
어깨뽕 하고 하교했더라구요ㅎㅎ

지구의 대자연과 생물들을 지키기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GO! GO!

천재 박사가 '히스토리 뱅크'와 함께 남긴 '씨드 뱅크'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홀로그램 데이터 씨드볼이 탈출해 버렸어요!
악당이 씨드 뱅크에 침입한 탓에 각 생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린거에요.
지구의 자연과 환경, 그리고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씨드볼을 꼭 저장해 씨드 뱅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해요!
카카오프렌즈의 첫 탐사 지역으로 뽑힌 아마존 열대우림은
지구에서도 생물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곳이에요.
과연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만나게 될 생물의 씨드볼은 어떤 걸까요?
같이 함께 떠나보았어요~!

아이들이 아주 폭 빠져들어 보게 되는 이 책은
관심사인 자연과 생물 정보를 담은 책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만화로 되어 있고 우리와 많이 친숙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한다는 이유도 큰 것 같아요!
그렇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는 자연탐사를 통해
기후, 지리, 생태 지식이 기분 좋게 쑥쑥 늘어나니까 뿌듯한 거 있지요.

무엇보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제이지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정리해 주는 생태 탐사 페이지는
많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세계 기후대 지도로 정리해 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제일 마지막 페이지의 아마존 씨드볼 생물들을 찾아보는 페이지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컬러링도 할 수 있고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사랑받은 페이지에요.

더불어 사랑받았던 핫 아이템 캐릭터 스티커와 탐사요원 비밀 노트, 그리고 달력까지 사은품 3종도 너무 좋았어요.
탐사요원 비밀 노트를 작성하려고 보더니 확실히 책을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세남매에게 요즘 매우 사랑받고 있는 도서가 되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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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사이트 워드 - 따라하면 영어 스토리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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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찌가 이제 곧 3학년을 바라보면서 관심 없던 영어 공부에 조금씩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중인데요.
전생에 혹 연인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케미가 좋은 남매인지라
예비초등인 막내도 오빠 따라 영어 공부 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둘째도 막내도 지금 수준에서 유창한 영어책 읽기를 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알파벳과 파닉스 노출을 접했으니 사이트 워드도 함께 노출을 시켜주면
아무래도 자신감이 붙을 것 같아 사이트 워드 학습을 같이 해줘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당연히 더 빠르고 유창하게 영어책 읽기를 할 수 있는 것은 덤이겠지요? ^^

영어 학습을 어렸을 때부터 쪼이지 않고 미뤄왔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느끼며 자연스럽게 익히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어요.
영어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어렵고 힘든 영어 학습을 해야 하는 시기에 그 추억들이 영어 학습의 원동력이 되어
스스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이 교재를 만든 저자의 마인드가 제 생각과 일치하는 것 같아 매우 반가운 교재였습니다.

아이랑 활용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부담되지 않는 학습량으로 매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단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활동이 되고,
사이트 워드를 읽고 써 보는 활동을 통해 또 자연스럽게 읽기와 쓰기가 가능해서
all-round 영어학습이 가능하다는 점도 유익했습니다.
QR코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페이지마다 있는 이북과 MP3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ㅎㅎㅎ
복습과 스토리 읽기까지 챙기는 꼼꼼하지만 전혀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은 교재덕을 톡톡히 보았네요. 

이 교재를 시작으로 매일 10분씩, 꾸준히 공부하여 좋은 성과를 얻어보려고 해요.
아이가 영어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교재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아이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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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환상적인 세계 도시는 처음입니다만! ㅣ 반갑다 사회야 29
서지선 지음, 지수 그림 / 사계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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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만나게 되면서 국내 여행조차 마음대로 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행 앞에서 움츠러들었던 우리 가족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날개를 펴고 훨훨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떠나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나와는 다른 말과 글을 쓰고 생김새도 조금은 다르고

먹는 음식, 마시는 음료, 입는 옷 등 여러 문화들이 다른 사람들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유를 알고

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여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조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가족의 한 마디

세계 여행 가고 싶어요.
여행을 갈 때 유익한 가이드북 같아요.
우리도 다음에 모두 여행해 봐요.

좋은 책 재미있게 보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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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사이트 워드 - 따라하면 영어 스토리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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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워드 공부중인데 도움많이 될 것 같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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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배웅길 가자 ㅣ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7
김대조 지음, 강화경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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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가슴 아픈 사연이었어요. 현 시대에 끊이지 않고 뉴스에 등장하는 아동학대 사건들.
아동학대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어쩌면 가장 사랑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혔을 아이들.
뉴스를 보다보면 처참한 사건들이 한 두번이 아니더라고요.
그 고통의 시간들을 겪으며 두려움에 날마다 떨었을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차마 상상하기도 싫고 힘든 끔찍한 일들이에요.

상처를 숨기고만 있으면 더 곪고 커지게 마련이에요.
살이 곪아 썩기 전에 상처를 드러내야 치유할 수 있지요.
이 글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위로의 글이었어요.
어둠에서 홀로 고통받았을 아이들의 넋을 위로해 주기 위해 쓰여진 글이더라고요.

아름다운 이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빛 한 번 못 보고 떠난 꽃들을 위로해 주고 싶었던 작가님의 마음을 통해
채 피지도 못한 채 떨어져 버린 꽃들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아파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고, 떠난 아이들의 아픔을 잊지 말고
그렇게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상상했을 때에는 단순하게 정통 장례 문화를 다룬 이야기일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어려운 마음을 이겨내며 쓰신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과 죽음.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평생을 살게 되지요.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는 모두 다르지만요.

결혼을 하기 전에도 사회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해 본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사소하고 가볍게 여겨지는 것들이 없더라구요.
또,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신에 대한 부분도 조금씩 넓고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성장하고 죽음을 맞이할 때에
적어도 사랑을 주어야 마땅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두려움을 느껴 아프게 생을 마감하는 일은
우리 사회에서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며
마땅히 그렇게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 태어난 누구라도
상처가 곪고 커져서 썩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었던 몇몇 기억들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것이었던 것 같아요.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
저의 경우는 그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몸이 아프면 힘들고 돈이 부족해 여유가 없으면 힘들다고 하지만
돈은 조금 부족할지라도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며 만족하기도 하고
몸이 아픈 것은 치료방법을 찾아 치료하기도 하면서 회복되기도 하고
몸이 조금 불편해도 행복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고통과 괴로움을 느껴야 하는 일은
다른 많은 가진 것들을 굉장히 무력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랑과 따뜻함을 잃지 말고
서로 아끼며 보듬어 주며 세상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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