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바이러스를 만나게 되면서 국내 여행조차 마음대로 하기 어려울 정도로여행 앞에서 움츠러들었던 우리 가족이었는데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날개를 펴고 훨훨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어요.그리고 지금 당장은 떠나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다양한 나라를 방문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나와는 다른 말과 글을 쓰고 생김새도 조금은 다르고먹는 음식, 마시는 음료, 입는 옷 등 여러 문화들이 다른 사람들은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유를 알고그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여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조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우리 가족의 한 마디세계 여행 가고 싶어요.여행을 갈 때 유익한 가이드북 같아요.우리도 다음에 모두 여행해 봐요.좋은 책 재미있게 보고 행복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