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때도 안전이 필요해! ㅣ 나도 이제 초등학생 18
김주희 지음, 찌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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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만 그럴까요?
저희 아이들은 워낙에 말을 안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ㅋ
엄마가 시키는 안전교육은 정말 한계가 있더라고요.
원래 가정보육이 세 돌 지날 때까지 하는 게 목표라서
첫째는 5살에 처음 유치원을 보냈었는데
둘째부터는 안전교육 때문에 4살부터 어린이집을 보냈을 정도였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1학년, 2학년 때에도 안전교육 교과서가 따로 있다는 것 아시나요?
그렇게 교과연계를 해서 읽기에 좋았던 책
리틀씨앤톡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중 <놀 떄도 안전이 필요해!> 책이에요.
참고로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저학년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 동화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지게 만들어 주는 리틀씨앤톡의 시리즈 학습 동화입니다.

놀이터에서 보통 아이들이 어떻게 노나요?
재미있게 노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
이 책의 주인공 영웅이는 미끄럼틀 거꾸로 올라가기,
엎드려서 그네 타기, 미끄럼틀 원통 위 걷기를 하며 놀았어요.
이런 영웅이의 모습을 본 지유는 멋있다고 생각했지요.
다치지 않았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거에요.

하지만 정말 괜찮을까요?
다치지만 않으면 안전한 놀이 방법일까요?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놀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전> 하면 또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인데요.
둘째가 5살에 다니고 있던 유치원이 도시 한복판에서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그렇게 겪은 사고로 몸도 마음도 고생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 것이 우리나라, 우리사회에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만연해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싶었어요.
안전이라는 것은 사전에 과하다 싶을만큼 대비해도 부족한 것이라는 것을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안전사고는 소를 잃어버리면 그냥 끝이기에 외양간을 고칠 겨를도 없더라구요.

놀이에도 안전이 필요해요.
안전은 정말이지 소홀히 했다가는 아주 크게 다칠 수도 있어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크게 다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경을 써야 하고,
위험하게 놀다가 크게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내가 크게 다치거나 다른 누군가 크게 다치게 된다면
가족과 친구 같은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할 수 있어요.

이 책으 통해, 영웅이와 지유의 경험담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된 아이들이에요.
든든한 친구 도담이와 함께 안전 지킴이도 되어보기로 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다고 해요.
함께 읽어보고 같이 안전 지킴이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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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속담 ㅣ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
현상길 지음, 박빛나 그림 / 유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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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빵빵한 영단어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더 보고 싶었던 빵빵한 시리즈 중 어린이 속담이에요.
어릴 때부터 우리말의 표현법을 잘 알고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능력, 좋은 인간관계까지도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재미있는 빵빵 가족 캐릭터로 인해 더 즐겁게 속담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빵빵 가족의 대화를 통해 어떤 경우에 그 속담이 쓰이는지 알 수 있어서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요.
빵빵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말하기 실력도 빵빵하게 키워봤어요.
생활에서 아이들끼리 속담 섞어 이야기 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생활 체험을 통하여 전해지고 이루어진 속담은,
어떤 사실을 직접 말하지 않고 돌려 말하거나 비유의 방법, 비꼬는 방법 등을 사용해요.
속담은 재치와 유머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요.
관용어구와 마찬가지로 그 말이 쓰이는 상황에 맞추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그 뜻을 바르게 알 수 있어요.
예로부터 세상 사람들 사이에 전하여 오는 간결한 관용어구로서,
인생에 대한 교훈이나 경계의 뜻을 담고 있는 말이에요.

그렇다면 속담공부는 왜 필요할까요?
속담은 교훈과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을 비웃거나 비꼬거나 안 좋은 것을 폭로하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서 상대방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기분이 나쁘게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속담에 쓰인 각각의 낱말을 본래의 의미대로만 쓰거나 이해하려고 하면 오해가 생기기 때문에,
일이 일어나는 상황을 잘 살펴서 사용하고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알아내야 해요.

또,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능력, 풍부한 유머 사용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아울러 좋은 인간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요.
자신의 생각을 속담으로 재치 있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큰 아이 1~2학년 떄 아이가 좋아하길래 속담이나 관용어구를 많이 접하게 해줬었는데
관용어구나 속담을 많이 알고 잘 사용하니까 주변 엄마들이 놀라면서 아이를 좋게 봐주었던 기억이 나요.
이렇듯 재미있는 표현을 통해 상대방의 관심과 호감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되지요.

우리말을 바르게 알고 어휘력과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은
모든 공부를 위한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해 주는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사람들이 쓰는 말과 글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지요.
그렇기에 더욱 바른 말, 바른 글을 사용해야 해요.
그리고 그렇게 바른 말과 바른 글을 씀으로 올바른 마음으로 가꾸어 줍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름답고 바른 말과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쓰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아이가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는 데 매우 중요하니까요.

초성별로 쭉 정리해 주어서 한 번씩 찾아보기도 쉽고
자세한 풀이와 비슷한 속담을 통해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쉬웠어요.
즐거운 책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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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셋의 힘 6 : 일출 ㅣ 전사들 3부 셋의 힘 6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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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셋의 힘을 만난 건 5 길어진 그림자부터에요.
시리즈 물인데 처음부터 보지 못해서 원래는 관심이 없었다가
애니로도 나올 작품이고, 판타지 마니아는 얼른 신청하라는 추천을 보고 보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해요.
1권부터 읽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5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으로 6권도 읽어보고 싶었어요.

에린헌터의 문장과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가 흥미로운 이야기에요.
판타지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야기가 풍부하고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고,
또 판타지를 좋아할 아들들이다 보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캐릭터들이 많아서 그런것인지
읽으면서 자꾸 앞에 캐릭터 소개글을 다시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고양이 지도 페이지를 참고해서 읽어봅니다.
다양한 종족이 존재하는 고양이 세계의 이야기.
종족간 영역표기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읽으면서 종족고양이들의 생존 스토리와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일부를 알게 됩니다.
음모와 배신, 우정과 사랑, 의리 등을 함께 느꼈습니다.
고양이들의 세계도 우리들의 삶과 비슷하더라구요.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 홀리리프의 상상할 수 없었던 진짜 엄마.
천둥족은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홀리리프, 제이페더, 라이언블레이즈의 이야기.
에쉬퍼를 죽인 범인 또한 너무나 가까이 있었지요.
마지막이야기 다운 충격적인 스토리였다고 말해봅니다.

두께가 상당해서 분량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첫 시작을 했던 것과는 달리
다음 책도 기대될만큼 흥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마지막 이야기라서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인지 알겠더라고요.
한 권도 놓칠 수 없는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3부의 이야기는 마지막이지만 4부가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그동안 1권부터 다시 찾아서 꼭 읽어봐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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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ㅣ 그린이네 지식책장
함영연 지음, 김혜령 그림 / 그린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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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끌렸던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책 같았어요.
글쓰기는 너무 싫지만 글쓰기를 잘하고 싶긴 해요.
공부를 잘하거나 잘하지 못하거나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싶어한다고 하지요.
글쓰기도 그런 것 같아요.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글쓰기를 잘하고 싶긴 한 것 같아요.
어른인 저부터도 글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은 있거든요.

흔히들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곤 해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보면 된다고요.
그런데 그게 어디 쉽던가요?
하다못해 학교 다닐 때 기본 과제로 써야하던 일기쓰기도 쉽지는 않았고,
지금 아이들을 보더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물론, 자주 쓰다보면 조금은 글쓰기를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냥 막연하게 글쓰기를 많이 하는 것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무작정 쓰기만 하는 글쓰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고 글솜씨를 더 길러 주는 글쓰기를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글을 잘 쓰는 능력은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해요.
창의적인 생각, 정확한 분석, 날카로운 비판, 논리적인 표현 능력에서 좋은 글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진득하게 생각하기보다 빨리 소통하기를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글쓰기를 소홀히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글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더라구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지만,
누구나 글쓰기를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닐 수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쓰다 보면 생각이 자라고 점점 더 잘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글쓰기가 자신이 없을 아이들을 위해
글쓰기가 자신이 없지만 글짓기 대회에서 꼭 상을 받고 싶은 슬비를 통해
초등 전 학년 교과 연계 9가지 글쓰기에 대해
멘토 선생님이 알려주는 글쓰기에 대한 책이었어요.
일기부터 시작해 생활문, 동시, 독서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편지글, 기행문, 토론문.
아직까지 글쓰기 대회를 나가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짓기 대회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들과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비법을 잘 표현해 준 책이었어요.
슬비의 마음을 공감하며 한 편으로는 위로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요.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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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ㅣ 책고래아이들 27
김수영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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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주인공 퀴마는 바퀴벌레에요.
사람들은 바퀴벌레의 혐오적 조건으로 인해 벌레 중에서도 바퀴벌레를 특히 더 싫어하지요.
그런데 알고 계시나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퀴벌레가 나비보다도 더 예쁘게 생겼다는 것을요.
또, 바퀴벌레도 고양이처럼 시도 때도 없이 몸을 닦는다고 해요.
틈만 나면 자신의 더듬이를 열심히 닦는데요.
더듬이가 냄새와 진동을 수신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서요.
같은 이유로 다리에 난 가시와 감각모들도 닦고 또 닦는대요.

이 책은 꼬마 바퀴인 퀴마로 하여금 그들의 삶을 대변하고
바퀴벌레의 눈을 통해 보이는 인간의 삶을 그려낸 책이에요.
바퀴벌레도 엄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라는 것과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생태계 질서 안에서 서로 균형을 맞추며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맥락에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주인공 퀴마와 꼬마 인간 민재의 우정을 그린 상상도 재미있었어요.
사람과 말이 통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바퀴벌레라니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님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어본 이야기였습니다.
퀴마와 민재의 우정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이
한 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바퀴벌레의 가장 무서운 천적이 개미라는 것도 새로웠어요.
바퀴벌레보다 작은 조그만 개미가 바퀴벌레의 가장 무서운 천적이라니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면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신비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사람이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부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벌레를 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바퀴벌레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보다니 놀라운 시간이었어요.
바퀴벌레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접하다 보니
어느새 그들의 삶도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바퀴벌레를 보는 것은 다른 이야기가 되겠죠?ㅎ

이야기 중 "살아가면서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 오거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선택은 하지 마라.
당장은 잘한 것 같지만 결국 본연의 삶을 파괴하는 위험한 선택이란다.
가장 좋은 건 바퀴답게 살아가는 것이야." 라고 퀴마에게 말해주던 할아버지의 말이
우리네 삶에도 필요한 진리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마치 저에게 들려주는 말 같기도 했고요.

바퀴벌레의 시각에서 너무 잘 그려지고
더불어 퀴마의 성장도 너무 표현이 잘 되어서 놀라웠던 이야기였습니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저도 모르게 퀴마를 응원하고 있더라고요.ㅎ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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