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가상칠언
김경섭 지음 / 프리셉트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자신을 그리 매질하고 못 박은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말씀은  정말 우리 보통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하는 행위이다.  저희를 사하여 주십시요,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게 해준다. 그토록 우리를 용서해 주었건만 죄악 속에서 몸 부림 치며 다시 세상의 욕망에 휘둘리는 자신을 볼때 왜 이리 부끄럽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예수님의 반에 반의 사랑이나마 닮고 싶어진다.  십자가 앞에서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별것 아닌 내 자신을 드높이려 하였고 날마다 기쁘지 못하고 불평만 하고 살았던 날이 더 많지 않았나  후회하고 내 죄를 회개하게 된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던지 주님앞에서 진정 회개를 하면 모든 죄를 보혈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된 십자가의 사건은 우리에게 얼마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게 한다. 그 놀라운 사랑 앞에서 이제는 주님을 위한, 하나님을 기쁘고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며 그 타는 목마름까지 지고 가시려 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전한 회개를 약속 받았으니 우린 얼마나 축복된 사람들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주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끝까지 십자가 위에서까지 전도하신 예수님 처럼 나도 전도를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겠다.  어제 하루 온전히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회개하고 은혜받았는지 모른다. . 십자가에 매 달린 주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진다.  아무리 태산 같은 믿음이 있고 방언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성경말씀처럼 사랑이 봇물같이 쏟아지는 사람이 되어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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