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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성 지구는 안녕한가요? ㅣ 라루스 그림 지식사전 1
파스칼 슈벨 글, 까미유 주르디 그림, 조병철 옮김 / 다섯수레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특별한 행성인 지구는 우주의 한 구석에 있는 작은 행성이다. 하루에 한번씩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지구는 바다가 육지보다 3/4이나 더 넓다. 평원과 큰 강이 있으며 산이 솟아 있다. 해안과 섬들로 둘러싸여 있고 숲도 사막을 빼고는 어디나 존재하고 있다. 지구는 작은 행성에 불과하지만 다른 행성들과 다른 점이 있다. 물과 공기가 있고 기온이 생물이 자라는 데 알맞기에 사람이 살아 갈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화석 때문에 오래 전에 살았던 지구의 생명체들을 할 수가 있다. 지구의 중심에는 뜨거운 핵이 있고 지각은 지구의 피부로써 매우 얇으며 지각 아래에는 맨틀이 있다.
대륙은 이동하고 있어서 예전에 지구의 모양은 지금과 상당히 달랐다. 지각이 12개의 판으로 나눠져 있어 그것이 움직이고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 , 지진 해일을 일으킨다고 한다.
지구의 특별한 점을 처음으로 이야기하면서 지구의 역사와 생애를 함께 다루고 있어 우리가 현재까지 살고 있는 지구가 단순하게 탄생되지 않은 신비한 존재라는 걸 잘 알려주고 있다.
다섯 개의 분류로 지구를 알기 쉽게 소개하면서 각 단락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억해 둘만한 기록들로 특별한 사건들이나 정말 기억해 둬야하는 기록들을 다루고 있다. 지구의 생명인 기후에 따라 달리 사는 여러 종의 생물들과 다른 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이 다 함께 우리 인간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구를 지켜 보호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 걸로 끝을 맺는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가까이서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하기나 분리수거를 잘 이용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일들도 포함된다. 전기나 물 절약하는 것도 지구를 보호하는 데 아주 귀중한 힘이 될 수 있다. 얼마 전 신문 사설에 실린 글이 생각난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공동의 에티켓을 지켜서 살아야 한다고 했던 글처럼 우리가 아껴 쓰는 물이 귀한 다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겨울철 먹을 수 있는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선 제철보다 20배의 연료가 소비된다는 글을 보면서 딸기까지 먹지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된다. 대륙의 20%나 늘어난 사막이 언제쯤 그 해가 내게도 돌아올지 두려워진다. 지금이라도 모두가 지구를 보호하며 지켜나가기를 약속하였으면 좋겠다.
그때가 너무 늦지나 말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