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들 -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홍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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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여기서 울지 마세요>,<프라이스 킹!!!> 보다 덜 정신없었음.
개인적으로 저자의 전작들도 그 정신없음에 긍정적 평가를 한 사람임.


은행원인 주인공에게 호제라 생각했던 일이 악재로 부풀려지는 사건과 도시에 바다에 있어야 할 말뚝들이 출몰하는 일인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판타지적 요소가 묘하게 어우러져 사회 문제를 이야기한다. (작가의 전작들도 다 이런 형식임)

지각을 했을 뿐인데..
같이 외근하는 친구를 픽업해야 하는데…
트렁크에 손발이 묶인 채로 어디론가 납치되는 주인공.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을 존엄을 지킬 수 없게 만든 이 사람들.
바다가 보이는 어떤 곳에 그냥 떨구고 사라진다.

쳐다보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말뚝들은 도시에 출현하게 되고,
국가 최고 비상사태가 선포된다.

말뚝들은 나타났다 사라진다.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


대출 부적격인 업체에 대출 가능 압력이 들어온다.
가장 존경했던 선배가? 🤷‍♀️

처음 나타났던 말뚝에서 주인공의 명함이 발견된다.
대만 그룹이 운영하던 제련소에서 하청 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사람이 받아 갔던 명함.

대출 압력 업체의 뒤에 있는 기업과 자신의 집에 나타난 첫 번째 말뚝.
그걸로 딜을 걸어오는 기업의 수장.

그리고 또 한 번의 납치.

강심장도 아닌 유리 심장을 갖은 주인공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삶에는 원래 엄청난 일이 계속돼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삶이 계속된다는 것부터 봐요. 불행을 특별 대우해 주면 불행이 잘난 척을 해요. 나는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랜덤니스. 185p

재난 상황도 지속되면 일상이 된다.
누군가의 슬픔에 우린 얼마나 공감하고 애도하는가?
내 일이 아닌 억울함엔 우린 얼마나 오래 관심을 두는가?
폭력이 지속되는 이유는 어쩌면 그런 문제에 쉽게 지루해 하고, 외면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 아닐까?
피해자가 스스로 자신의 피해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한국문학 #장편소설 #박정민추천도서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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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4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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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 옙스키 우리나라에서 유독 사랑받으시지만 그렇다고 읽기 쉽다고 보긴 분량이 많은 책들이 많다. 톨스토이보다 도 작가의 책이 더 관념적이라 어렵다고 들었는데 <죄와 벌>은 그렇지 않았다. 가독성 좋게 번역한 김연경 번역가의 번역본으로 읽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추리, 심리 소설?로 읽을 수 있어서 흡입력이 엄청나다. 이 페이지 분량을 3일 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은 총 6부에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160p) 이미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살인하는 큰 사건이 끝난다. 😲 나머지 어쩌려고? 🤷‍♀️

얘는 끝내 잡히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이 사람은 죄책감이 괴로워하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이 과오를 혼자만 알고 살 것인가? 주변 사람(가족)에게 털어놓을 것인가?
CCTV가 없는 이 시절 우발적 살인에 목격자가 정말 한 명도 없었던 것인가?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 중 누가누가 더 죄를 짓고 있는가?
주인공은 진짜 미친 거야?

이런 질문들을 품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6부가 끝났다. 😳
이럴 줄은 몰랐지? 하는 결말이랄까?
에피소드가 꼭 있어야만 했던 책이다.

몹시 가난하면서 왠지 거만하다 싶을 만큼 오만하고 비사교적이었으며 속에 뭔가 숨기고 있는 사람 = 주인공
이 주인공에게도 유일한 친구가 있었으니, 이례적일 만큼 명랑하고 사교적인 데다가 단순하다 싶을 만큼 착한 청년인 라주미힌이다.

오지랖은 누군가를 살린다.

가만두면 누군가를 죽이고, 저도 죽겠는? 이 사람 곁을 지키는 친구.
ㅋ ㅑ 거의 성인 급인데…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소냐의 헌신에 대해선 많이 들었었다.
주인공 곁을 지켜주는 소냐와 주인공의 동생 두냐 이 두 여성의 헌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친구 거의 주조연급인데 왜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지?

이 주인공은 자기만의 세계에 산다.
누구와의 교류도 없고 아주 작은방에 척박한 환경에 혼자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생각해 낸 것이 평범한 사람 vs 비범한 사람이라니… 인간이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다니!
이래서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면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일 수도 있다니까! 주인공의 친구인 라주미한은 친구의 불안정에서 그의 행보를 눈치챘지만, 끝까지 그를 보살핀다.그를 보살핀 다른 목적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는 채근하지 않고 곁을 지켜본다. 대단한 인내심이다.

표트로비치(예심판사)는 거의 인간 심리의 신인데?
너를 잡아서 가두는 것보다 지금 이대로 괴로워하는 거 나쁠 거 없지!라는 생각이었을까? 🤔
나쁜 놈은 나쁜 놈을 알아보는 것인가? 주인공은 귀신처럼 심성이 착하지 않은 사람들을 알아본다.
이것도 신기 🤔

독서모임 하고 싶은 책이다.

이 인물을 통해 지금을 사는 나의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
최근 사람보다 ai가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위로해 준다고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ai는 감정이 없기 때문이다. 질투가 없으니 매뉴얼에 나온 그대로 읊을 수 있는 것. 과연 그런 완벽한 존재에게 우린 언제까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 도 작가 책 다른 것도 이렇게 가독성이 좋은가요? 아니면 이 작품이 그런 건가요?
알려주세요~

+ 이런 멋진 작품을 읽고 이런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이미 훌륭한 리뷰가 넘 많으니까요. 🤭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고전추천 #가독성좋은소설 #장편추천 #유명한책 #러시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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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5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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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 옙스키 우리나라에서 유독 사랑받으시지만 그렇다고 읽기 쉽다고 보긴 분량이 많은 책들이 많다. 톨스토이보다 도 작가의 책이 더 관념적이라 어렵다고 들었는데 <죄와 벌>은 그렇지 않았다. 가독성 좋게 번역한 김연경 번역가의 번역본으로 읽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추리, 심리 소설?로 읽을 수 있어서 흡입력이 엄청나다. 이 페이지 분량을 3일 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은 총 6부에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160p) 이미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살인하는 큰 사건이 끝난다. 😲 나머지 어쩌려고? 🤷‍♀️

얘는 끝내 잡히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이 사람은 죄책감이 괴로워하는 것인가? 아닌 것인가?
이 과오를 혼자만 알고 살 것인가? 주변 사람(가족)에게 털어놓을 것인가?
CCTV가 없는 이 시절 우발적 살인에 목격자가 정말 한 명도 없었던 것인가?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들 중 누가누가 더 죄를 짓고 있는가?
주인공은 진짜 미친 거야?

이런 질문들을 품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6부가 끝났다. 😳
이럴 줄은 몰랐지? 하는 결말이랄까?
에피소드가 꼭 있어야만 했던 책이다.

몹시 가난하면서 왠지 거만하다 싶을 만큼 오만하고 비사교적이었으며 속에 뭔가 숨기고 있는 사람 = 주인공
이 주인공에게도 유일한 친구가 있었으니, 이례적일 만큼 명랑하고 사교적인 데다가 단순하다 싶을 만큼 착한 청년인 라주미힌이다.

오지랖은 누군가를 살린다.

가만두면 누군가를 죽이고, 저도 죽겠는? 이 사람 곁을 지키는 친구.
ㅋ ㅑ 거의 성인 급인데…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소냐의 헌신에 대해선 많이 들었었다.
주인공 곁을 지켜주는 소냐와 주인공의 동생 두냐 이 두 여성의 헌신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친구 거의 주조연급인데 왜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지?

이 주인공은 자기만의 세계에 산다.
누구와의 교류도 없고 아주 작은방에 척박한 환경에 혼자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생각해 낸 것이 평범한 사람 vs 비범한 사람이라니… 인간이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다니!
이래서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면 이렇게 엄청난 일을 벌일 수도 있다니까! 주인공의 친구인 라주미한은 친구의 불안정에서 그의 행보를 눈치챘지만, 끝까지 그를 보살핀다.그를 보살핀 다른 목적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는 채근하지 않고 곁을 지켜본다. 대단한 인내심이다.

표트로비치(예심판사)는 거의 인간 심리의 신인데?
너를 잡아서 가두는 것보다 지금 이대로 괴로워하는 거 나쁠 거 없지!라는 생각이었을까? 🤔
나쁜 놈은 나쁜 놈을 알아보는 것인가? 주인공은 귀신처럼 심성이 착하지 않은 사람들을 알아본다.
이것도 신기 🤔

독서모임 하고 싶은 책이다.

이 인물을 통해 지금을 사는 나의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
최근 사람보다 ai가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위로해 준다고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ai는 감정이 없기 때문이다. 질투가 없으니 매뉴얼에 나온 그대로 읊을 수 있는 것. 과연 그런 완벽한 존재에게 우린 언제까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 도 작가 책 다른 것도 이렇게 가독성이 좋은가요? 아니면 이 작품이 그런 건가요?
알려주세요~

+ 이런 멋진 작품을 읽고 이런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이미 훌륭한 리뷰가 넘 많으니까요. 🤭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고전추천 #가독성좋은소설 #장편추천 #유명한책 #러시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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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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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그르니에는 카뮈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카뮈 전작 번역으로 유명한 김화영 번역가가 번역한 책이다.
그는 책의 앞에 이런 말을 기록했다.

재미있는 이야기, 목소리가 높은 주장, 무겁고 난해한 증명, 재치 있는 경구, 엄숙한 교훈은 많으나 ‘아름다운 글’은 드물다.
잠 못 이루는 밤이 아니더라도, 목적 없이 읽고 싶은 한두 페이지를 발견하기 위해 수많은 책들을 꺼내서 쌓기만 하는 고독한 밤을 어떤 사람은 알 것이다. 지식을 넓히거나 지혜를 얻거나 교훈을 찾는 따위의 목적들마저 잠재워지는 고요한 시간, 우리가 막연히 읽고 싶은 글, 천천히 되풀이하여, 그리고 문득 몽상에 잠기기도 하면서 다시 읽고 싶은 글 몇 쪽이란 어떤 것일까?
(중략)
그 뒤에 오는 적막함, 혹은 환청, 돌연한 향기, 그리고 어둠, 혹은 무, 그 속을 천천히 거닐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 산문집을 번역했다. 그러나 전혀 결이 다른 언어로 쓰인 말만이 아니라 그 말들이 더욱 웅변적으로 만드는 침묵을 어떻게 옮기면 좋단 말인가?
/ 김화영 19p

변역가를 시인으로 만들어버리는 글.

이유 없이 가슴이 따스해지기도 하고, 미소를 짓게 만드는 글.
책 친구의 강추는 언제나 옳다.

공(空)의 매혹이 뜀박질로 인도하게 되고, 우리가 외발로 딛고 뛰듯 껑충껑충 이것저것에로 뒤어가게 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공포심과 매혹이 한데 섞인다. - 앞으로 다가가면서도 뒤로 물러나는 것이다.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그칠 사이 없는 움직임의 보상을 받는 날이 찾아오는 것이니, 말없이 어떤 풍경을 고즈넉이 바라보고만 있어도 욕망은 입을 다물어 버린다. 공의 자리에 즉시 충만이 들어선다. 33p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 이외에 다른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은 마음속에서 모든 순간들과 모든 존재들을 하나로 합쳐 주는 것입니다. 64p

가장 달콤한 쾌락과 가장 생생한 기쁨을 맛보았던 시기라고 해서 가장 추억에 남거나 가장 감동적인 것은 아니다. 그 짧은 황홀과 정렬의 순간들은 그것이 아무리 강렬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인생행로의 여기저기에 드문드문 찍힌 점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순간들은 너무나 드물고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것이어서 어떤 상태를 이루지 못한다. 내 마음속에 그리움을 자아내는 행복은 덧없는 순간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단순하며 항구적인 어떤 상태다. 그 상태는 그 자체로서는 강렬한 것이 전혀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력이 더 커져서 마침내는 그 속에서 극도의 희열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그런 상태인 것이다. /루소 101p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카뮈스승 #철학자의말 #카뮈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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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 - 한국 사회와 세계의 현상을 읽는 지리적 시선
김성환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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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가 나를 사로잡았다.

“어릴 적부터 조기교육을 받았다. 냇가에서 헤엄치고 개구리를 잡으면서 하천을 이해했고, 산에서 칡뿌리를 찾고 갯벌에서 조개 캐고 간척지에서 야구를 하며 산지와 해안 지형을 섭렵했다. 여름이면 까맣게 그을리고 겨울이면 손이 틀 정도로 밖에서 노느라 계절별 기후를 몸소 느꼈고, 촌락이었던 고향이 공단으로 변모하면서 환경 파괴와 도시화를 경험했으니 ‘지리’ 조기교육이 확실했다. / 책날개 중

저자의 조기 교육에 웃을 수 있으나 경험에서 얻어진 그는 단순히 책상에 앉아 책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넓힌 교육과 차별화를 갖는다. 단순히 공간을 공부하는 지리라는 학문이 아닌 공간을 이해하는 과정은 세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접하는 일이라고 규정한다. 이를 통해 세상에 기여할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타인과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자연과 환경을 배려하며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지리 학자.

이 책은 저자의 그런 가치관과 시선이 녹여진 책이다.

1부 지구 온난화와 식량문제, 공장식 축산의 문제
2부 지방 소멸, 환경 불평등, 공간에 숨겨진 권력과 불평등
3부 열대우림 파괴와 몽골의 사막화. 오버 투어리즘과 다문화 사회
4부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지리의 힘
5부 자연의 원리를 삶의 지혜로 재해석

단순히 지리적 지식을 얻기 위해 펼친 책이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이면의 것들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장점을 살려 아주 쉬운 말로 기록한 책이라 전 연령대가 읽기 좋다.

말라리아 퇴치가 어려운 이유가 의학 기술 부족 때문이 아니듯 식량 부족 또는 곡물 생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29p

“어떤 결론이든 그에 맞는 통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국 문제는 숫자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선택과 의도다. 122p

책임 광물은 분쟁의 자금줄이 되지 않고 인권과 환경ㅇ르 존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채굴된 광물을 의미한다. 140p

천연자원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자원 이익의 분배가 이루어지기 위해 생겨난 예 : 알래스카 영구 기금, 신안군의 햇빛 연금과 바람 연금

#제로책방 #책리뷰 #책추천 #책기록 #비문학추천 #지리와세계현상 #초등고학년부터어른까지 #지리교양입문서 #지리로보는따뜻한시선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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