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 - 선택의 힘으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300페이지 인생수업
김이령 지음 / 치읓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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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가오지 않는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하나의 선택이다. 늘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 최상의 선택이었다 자부 할만한 결과를 이룬적 있을까? 결과를 통해 우린 자문한다. 올바른 선택이었느냐 최선의 선택이었으냐. 그리고 감정이나 이성에 기인하던 강요받는 상황에서 선택을 한다. 믿고 의지로 실천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보면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 생각될 때도 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합당한 결과를 내면 주위에서 옳은 선택이었다고 성공으로 인정 받는다. 이 책은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불리한 상황, 원하는 결과로 만들어낸 저자의 이야기이다.

 

스냅사진으로 보면 세련됨과 우하함을 가진 시니어 여성CEO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말그대로 뷰티의 일번지 청담에서 왁싱과 바디케어로 독보적인 위치를 누리고 있으며 하는 다수의 1인창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려 왔다. 그녀가 선택한 과정에 대한 믿음과 열정의 결과로 이룬것이지만 선택으로 결정 할수 없는 부모의 가난으로부터 몸부림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 어머니는 수감생활 8남매중에 일곱째의 그녀는 하루하루를 동생을 챙기며 억척스레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원활해지고자 야간 상고에 다니며 낮에는 일을 하고 졸업과 동시 일찍이 사회에 뛰어든다. 해운회사에서 탁월한 감각과 업무능력으로 인정받기 이르지만 안주하지 않으려 이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러다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평범한 생활을 위해 노력한다. 아이가 있음에도 남편은 빛과 무관심으로 가정을 멀리하고 생활비는커녕 돈을 달라 하며 다른 가정까지 차리기에 이른다. 그녀는 아이들하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지만 결국엔 이혼 모든 것을 빼앗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활비를 벌고자 했던 의류도매 사입 판매에서 남다른 감각과 맞춤형서비스로 성공을 이루고 결과 많은 자본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렇게 무리하던중에 몸에 이상이 와 쉬면서 업종전환 부동산 투자 부동산업을 하기 이른다. 도곡 타워팰리스, 성수 트리마제 같은 투자로 부를 얻지만 다시금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도전 항노화 바이오 산업 바디미용에 도전한다. 국가고시자격증도 패스하고 상위 VIP들의 부띠크를 표방해서 미용왁싱에서 국내외에서 지목받고 미용왁싱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이른다.

 

그녀만의 남다른 감각, 사업수완, 자수성가의 스토리가 아니다. 하나의 셀렉션, 선택의 결과를 감수해내며 그 순간이 가져오는 결과에도 즐기면서 인생에 집중과 몰입을 하는 이야기다. 우리에게 선택 이전에 많은 질문을 한다. 선택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자신만의 원칙이 있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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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졸렌타 그린버그.크리스틴 마인저 지음, 양소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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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삶의 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점진적이긴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부족함을 채우고 이해와 상상이 풍부해지며 몰랐던 사물근간의 원리를 알수 있게 된다. 거기에다 정서적인 변화 다양한 감정의 공유와 간접적인 체험으로 행복을 찾는게 우리 목표이므로 우리는 오늘도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분야의 탁월한 두 명이 3년간 50권의 책을 읽어나가며 책이 이끄는데로의 삶의 살아간다. 생활, 습관, 음식, 소통 모든 행동을 베스트셀러 책을 통한 규칙과 이론에 행하며 바뀐 삶의 변화나 열망했던 행복을 얻을수 있나의 과정을 그린 글이다. 삶의 굴곡이 많은 두명이 책을 통한 변화를 팟캐스트에 이야기 하는데 그 과정이 사뭇 깊게 다가오곤 한다.

레이첼 훌리스의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선의와 관계없이 나를 감싸는 사소한 거짓말 멈추기 시작한다면 마음이 편해지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 한다. 행복을 위한다고 생각했던 거짓말들이 행복에 이르는 길을 방해하고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20가지의 거짓말이 어떻게 가로막았는지 거짓말 예를 통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행복은 외부요인이다, 나는 절대 잘될리 없다등 이런 거짓말들은 스스로를 위한하는 위로의 말인 것 같지만 자해적인 요소들이 가득차 있다. 부정적인 믿음들이 모여 삶의 질은 하락할 것이며 즐겁게 살아가려는 자신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다. 비난의 거짓말 자기 제한적 사고 이런 비슷한 메시지는 다른 책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미라클모닝>,<신경끄기의 기술> 통제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요 행동과 믿음을 저버리는 공감의 거짓말은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고 자기 파괴적인 길로 인도한다. 많은 베스트셀러들은 이해, 실천, 선의, 베품, 마인드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일상에서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일정한 기준 비교를 통해 행복의 여부를 결정한다. 다양한 책을 통해 행복의 비교를 하지는 말고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걸음으로 길을 나아간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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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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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획재정부 장관겸 홍남기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의 하향조정이 올것이고 이는 시장 예측보다 크게 올수 있다고 사지 않기를 권유 거듭강조 하여 말하였다. 하지만 보란 듯이 세종시 공무원 특공분양이후 전국에서 22만명이 몰려 182.3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장과는 반대의 정책과 올바르지 않은 지표로 사람들을 회유하려 하지만 현실의 간극은 이처럼 크다. 그럼 왜 사람들은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려하나. 대출도 더 옥죈다는데. 이유는 과거의 수급불균형에 구매시기를 조율하다 집을 놓쳐 이번에는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한 심리와 조정없는 가격상승 때문이다.

 

과거에는 정부에서 세수 확보를 위해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권고하고 혜택을 주는 듯 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집값상승에 정부는 입장을 바꿔 임대사업자의 혜택을 줄이고 세금으로 그들을 압박한다. 그래서 그들은 무리한 세금에 갭투자나 다주택을 보유하기 보단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집값상승이 남다른 강남3구나 신흥부촌 마용성을 우선시 했는데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결과 실거주자들은 경기권으로 밀려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울에는 분명 실거주에 부합하고 아이들교육에 적당한 위치에 노후화된 아파트가 있다. 잘만 선정해서 살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자산상승을 꿈꿀수 있으며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파트의 연식과 노후만 보지 않고 시장가치, 미래가치, 내재가치, 현재가치를 고려하여 아파트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책은 현재 집값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강남3, 잠실, 여의도, 목동, 삼성동, 압구정, 개포동을 이야기 하고 카드사용액기준으로 보는 신흥부촌 용산, 마포, 성수, 금호, 옥수, 강동, 고덕등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지금의 가치보다 미래적 가치에 집중하는 광진, 자양, 구의, 송파, 수색, 증산, 창계, 상동, 과천지역등을 이야기 한다. 일단 과거로부터 살펴보는 발달 과정과 이유 교통과 학군의 가치, 과거의 분양가와 현재 비슷한 평형대의 가격, 인프라 및 기반시설과 진행형인 재건축을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처 아파트까지 알아본다. 부동산 실무에 능한 저자가 발달이 되는 과정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그의 생각을 접하고 판단한다면 많지 않은 선택중에 진정한 물건을 볼수 있는 혜안을 기를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매수시기를 조율하다 부동산 임대차3법으로 그 뜨거움을 톡톡히 봤다. 그래서 투자이던 거주이던 정부정책과 시장에 휩쓸리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별 부동산 정리서와 같은 책을 통해 미래의 내재된 가치를 바로 보아 다시 한 번 재도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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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코인 투자의 정석 - 국내 최대 거래소 ‘빗썸’이 알려주는 코인 투자 원포인트 레슨
빗썸코리아 씨랩(C-Lab)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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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비트코인 관련뉴스가 나온다. 비트코인 환치기로 한국아파트 구매, 김치프리미엄에 의해 해외구매 국내판매등, 유독 가상화폐사건사고는 많고 한국사람의 투자 관심은 남다르다. 이유는 등락의 폭이 커서 사람들에겐 이익선망의 대상이면서 마지막 투자의 동아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하기엔 관련소식이 적고 사람들에게는 이렇다 할 기본적 소양이 없어 이익실현보다 손해로 인한 마음졸임이 많이 들린다. 그래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직원이 잘못된 오해와 진실, 가능성을 코인투자의 방법을 통해 이야기 한다.

 

동학개미의 주식열풍에 힘입어 서학개미, 테슬라의 수장의 가상화폐발언으로 개미들의 투자처는 코인으로 옮겨간다. 하지만 결과는 4만달러를 전후로 대폭락을 거듭한다. 엘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처분, 도지코인의 발언은 등락과 신구화폐의 미래를 혼란스럽게 한다. 단 한명의 인싸로 그 가격이 등락하는 이유는 불완정성과 방향성, 사람들의 코인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코인의 잘못된 오해와 진실을 거래소 직원이 보는 과정의 이 책은 그 투자방법을 살펴보면 주식과 많이 닮아 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매매 변동성, 매수추이, 이평선, 투자기법, 캔들을 통한 흐름의 파악, 시장이 코인에 미치는 영향등 전반적인 방법이 트레이님 시스템과 유사하다. 그리고 IPO(기업공개)와 같은 ICO(가상화폐공개)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간소하고 투자과정도 어렵지 않다. 이 과정과 더불어 주식에 비해 24시간 운영되며 거래하고 매도 정산금이 바로 인출할수 있는 편이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다. 하지만 분명 주의 할점도 있다. 거래소의 단편적인 수치만 듣고 투자할순 없고 코인 존재 신빙성도 입증해야한다. 그래서 투자이전에 있어 주식에 비해 떨어지는 정보의 접근성으로 코인의 옥석을 가리는 부분이 중요하다. 3세대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많은 코인이 존재했다 사라지는 만큼 트랜드, 전망의 변화를 투자 주체인 내가 누구보다 빠르게 현실을 읽어야만 투자 포인트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특히 세재법안과 같은 변해가는 시장의 변동성 파악에 물타기가 아닌 손절과 같은 확고한 마인드 자신만의 투자기법으로 일관된게 행해야만 손실을 보지 않을수 있을 것이다 .

 

비트코인 광풍으로 가상화폐 거래세가 확실시 됐다. 분명 총액과 수익에 대한 이해로 투자할수 있겠지만 아직은 변동성이 심하므로 늘 주시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가상화폐라는 존재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긍정적인 모멘트로 봐도 무난할 듯 싶다. 이제 시작이다 할만큼 적은 돈으로 진입할수 있지만 시간은 무한히 주어지고 백서로만 주어지는 정보의 양이 적은 만큼 필요한 것은 기본과 더불어 흐름과 방향을 읽는 주시하는 안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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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먼저 움직인다 - 임팩트 투자와 ESG, 자본의 새로운 생존 전략
제현주 지음 / 어크로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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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년동안 지구의 온도가 1도씨 올랐다. 하지만 지난 백년간 4도씨나 올랐는데 이는 과거에 비하면 25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그 결과 보란 듯이 지구 온난화는 급가속화 되었고 사람들은 뒤 늦게서야 온난화에 대한 위기 의식으로 탈탄소전략을 가속화 시킨다. 그 예가 ESG경영을 통한 기업의 비젼과 미래전략 수립이었는데 우리나라도 뒤늦게나마 2050년까지 탄소제로를 외치며 굴지의 기업들도 참여하기 시작한다. 기업들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단순 표면상의 전략이 아닌 위기의식을 느끼는 관점에서 이제 투자도 사회와 환경을 고려하는 투자로 변하기에 앞다퉈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행해지는게 바로 임팩트 투자이다.

 

임팩트 투자. 재무적인 결과, 성과만을 고려하는 투자가 아닌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를 말하고 있다. 이는 개인과 국가를 넘어 공공예산으로만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하에 세계적인 경영리더들이 위기감을 가지고 참여하기 이른다. 그 예가 2020년 다보스포럼이었고 세계에 영향력 미치는 기업인이 아닌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초정된다. 경제를 리드하고 자본주의 질서를 재편하는 자리에 그레타 툰베리가 참여한 것은 상징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그만큼 기업들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며 사람들의 의식변화로 기업은 이미지와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2021년 블랙록 회장 래리 핑크 또한 기후 리스크가 투자 리스크다라는 서한을 주주들에게 보냈다. 그리고 기업의 변화를 넘어 금융, 먹거리, 테크, 교육, 금융등에서도 변화는 임팩트 투자를 촉진시키고 있다. 바다속에 버려진 쓰레기로 재활용품 신발과 옷등을 만들고 공기중에 탄소에서 이산화탄소를 추출하여 단순 폐기가 아닌 건축공법과 음료에 들어가는 탄산에도 재활용을 한다. 산업화와 더불어 탄소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축산물 생산도 줄이자는 분위기에 맞춰 건강과 맛을 고려한 비건의 고기와 같은 임파서블푸드로 향하고 있다. 금융계의 이단아 트리오도스은행은 지속가능한 금융이란 명분하에 네덜란드 중앙은행으로 임팩트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치는 실물자산 투자를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게 은행의 우선목적이다.

 

우리 나라 기업들도 20217월을 전후로 사회적책임에 전략을 두는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SKLG도 참여를 선언하고 국가적으로도 제로탄소를 선언한다. 이럴 때 소규모의 투자라도 단기적인 재무적 이익을 보고 하는 투자가 아닌 미래를 위한 가치 투자의 일환으로 기업과 국가에 힘을 실어줄 임팩트 투자가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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