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찰스 데커 지음, 임희근 옮김 / 김영사 / 200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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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책 전문 장사가들이 읽기 편한 분량으로 뚝딱 만들어서 열심히 마케팅해서 잘 팔리게 만든 책...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일하기'인가 그 책도 읽으면서 정말 한 권의 책을 이렇게 성의없이 만들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혼이 담기지 않은 상업성 가득한 책...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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