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마다 너에게 소풍을 갔다 - 영국의 시골농장에서 보낸 천국 같은 날들
강은경 지음 / 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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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속이는 마음으로는 겨자씨 한 알도 싹을 틔우게 할 수 없다. 자연의 섭리대로 뿌리고 거두는 이 농장에서 나는 이렇게 놀라운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_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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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7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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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히 싸인 베일을 하나씩 벗겨가는 그 재미가 굉장히 지적이면서도 스릴 있네요. 그의 다른 작품을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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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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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처연하기 이를 데 없는 현대인들의 삶을 이토록 극적으로 담아내다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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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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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나무>를 먼저 읽었는데 그 책에서 언급되었던 인물들의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있어서 반가웠다. 풍성한 화보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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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나무
호시노 미치오 지음, 김욱 옮김 / 갈라파고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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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좋았다. 호시노 미치오의 다른 책도 읽고 있다. 아름답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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