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마다 너에게 소풍을 갔다 - 영국의 시골농장에서 보낸 천국 같은 날들
강은경 지음 / 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속이는 마음으로는 겨자씨 한 알도 싹을 틔우게 할 수 없다. 자연의 섭리대로 뿌리고 거두는 이 농장에서 나는 이렇게 놀라운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_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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