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내 인생
주세페 쿨리키아 지음, 이현경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짧지만 인상적인 소설. 이탈리아 청춘의 현실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사회에 나가기 전에 겪는 불안과 방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오히려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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