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숲요일
김수나 지음 / 북노마드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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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그저 선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 왜 도시에서 우리들은 그것을 모르고, 못 누리고 살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일수록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숲 사진만 봐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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