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박정석 지음 / 시공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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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 박정석. 계속 그의 글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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