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미아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7
김기정 지음, 이지현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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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하나,둘 고개를 내미는 이 시즌~

새옷도 사고 싶고 꽃구경도 가고싶어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러던 중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표지를 입은 책 한권이 눈에 띄여

쇼핑은 접어두고 책 세상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네버랜드 미아

김기정 글, 이지현 그림

시공주니어

책 제목을 보니 떠오르는 한분~

피터팬!

 

피터팬이 산다는 그 네버랜드인가?

 

그 속에서 누군가를 잃어버린다는건가..미아!

 

궁금증을 가지고 아름다운 책 표지를 넘기는 아쉬움,

본문 속에서 찾을 또다른 기대감이 피어납니다.




차례를 나타내는 Page조차 연필로 뎃생한 듯

화려한 색감이 아니라  여유로워보이네요.

근데 이 무채색이 의미하는 것은?

책 속 본문을 통해 차차 알게 될거예요.

 

 

 

 

'어여뿐 아가야, 엄마가 늦어서 미안해. 우리 아가는 어디 숨었을까?'

 하지만 엄마가 본 것은 캄캄한 어둠뿐이었어요.

.

.

이 상황에서 세상 부모라면?

요즘 유행하는 단어..

'심쿵'

 

과연 아이는 어디로 간걸까?

증발,유괴,납치???

 




흑백의 그림에서 본문은 새로운 구도로 넘어갑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던마냥 밝은 파스텔톤의 그림이 생명력 넘치게

빨간 원피스의 미아를 노오란 버스가 네버랜드로 데려다주지요.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은 두근거리는 가슴, 깜빡 두더지의 우스꽝스런 등장으로

책 전반부 우울 모드를 싸악~ 날려버려요.

 

피터팬이 살고있다는 네버랜드 바로 그 동네인가?

 

 


 

툴툴 대는 깜빡두더지, 그리고 버스 정류장 번호만 외치는 빨간수염 기사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모르고

미아는 무작정 오른 버스를 타고 열심히 길을 따라가지요.

 




 


 

툴툴 대는 깜빡두더지, 그리고 버스 정류장 번호만 외치는 빨간수염 기사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모르고

미아는 무작정 오른 버스를 타고 열심히 길을 따라가지요.

 

 

버스 창 밖의 풍경은 지금껏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신기한 놀이 기구의 움직임에

아니 노란 연기를 뿜어 성 주위를 도는 푸른빛 용의 꿈틀거림에

아이들은 신이 나고 넋을 잃고 바라보던 미아는

이곳이 왜 네버랜드 인지 신이 납니다 .

 

먹고싶은대로 먹어 배도 고프지않고 생각하는대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놀고 싶은 마음 간절한 미아와 달리 깜빡두더지는 무언가를 생각해내려하지만 그게 뭔지...

 

이름대신 별명을 부르는 아이들을 만나고

이상한 현상에 이끌려 떠나가고

 

아이들은 꿈을 꾸고, 웃고, 정말로 신이 나게 즐거워해야지.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네.

시간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 이젠 슬퍼 마라.

너희들은 다시 꿈을 꾸어야지.

여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는 네버랜드니까.

 

여기서부터 오는 반전~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떠나갔던 아이들은 하나 ,둘 나비로 변해

인간 세상에서 죽음을 당했던 운명대로

하늘나라로 떠나는 듯 합니다.

 

왜 네버랜드로 왔는지 잠시 잊어버렸던 기억을

한마리의 나비로 태어나며

그 기억을 끄집어내지만

 

미아는 죽지않은 아이였기에

절대 나비로 변하지않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옵니다.

 

잃어버렸던 주문을 외워서

 



 

미아는 이름 그대로 세상의 미아가 되어

밤마다 슬픈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를 영영 찾지 못할까요?

 

잃어버린 기억속에 시간 속에

그래도 씩씩히 살아간 덕에

가정도 만들고 새 집으로 이사도하고

그 이사간 동네에서 뜻밖의 재회를 하게되네요.

새로 이사왔다가 인사드리러 간 댁이

바로 미아의 엄마,아빠가 계시는 집

 

처음에는 너무 예쁜 파스텔톤의 그림이 마냥 사랑스럽고 깜빡 두더지의 네버랜드행 버스가

신나게만 느껴졌는데

세상 속에 살다간 아이들의 원혼이 잠시 머물다 간 이상 세계라는 것을 알고

가슴이 잠시 먹먹해지는 책이였어요.

 

병으로, 교통사골, 여러가지 이유로

행복해야할 아이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잠시 즐겁게 놀다가는 네버랜드가 존재한다면

마음의 위로가 될까요?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쁩니다. 학교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원, 과외,학습지

놀이또한 그냥 노는 것이아닌 명품 장남감에 놀이수학,놀이미술 등등

과연 행복할까?

물질적으로 풍족한만큼 정신또한 풍족해져야 마땅하나 왠지 황폐해지는 이 시점

아이들이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네버랜드를 찾은 미아마냥 마음 속 자유를 찾아 잠시 숨어버리면 어쩔지 이 책을 읽는 순간

기쁨은 잠시 먹먹해지는 것을 느꼈네요.

 

2004년 이미 출간되었다가 이번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다는 <네버랜드 미아>

 

내 생의 특별한 순간이 절대 슬프지않게

찬란히 빛나는 영생으로 남을 수 있기를

슬픈 네버랜드로 잠시 머물다 가는 장소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은 미아에게 더 이상 너는 미아가 아님을 인지시킵니다.

 

요즘 유치원에 CCTV를 달아야하니 아동학대가 사라져야하니 정말 세상이 흉흉합니다만은

우선 나부터 내 아이들의 현실속 네버랜드가 되기 위해

내 아이가 원하는 포옹부터 기꺼이 표현하는 엄마가 되리라

책을 덮으며 다짐합니다.

 

이 포스팅은 시공주니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된 서적을 읽고 쓴

제 주관적 입장이며 해당 기업의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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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4 - 조선 후기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4
이진경 기획.글, 김영진 그림, 정연식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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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 삼국사기.유사 - 한국사

이런 순서로 우리 역사에 차근차근 접근해가는 우리집~

요즘 부쩍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의 흐름따라

한국사에 관련된 책을 읽고있는 아이들인데

어떤 책을 제공하면 더 흥미가 높아질지 늘 엄마는 고민이랍니다.

 

일단 스토리전개식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높인다음,

어떤 식의 접근이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감소시켜주는지

참 집에 있는 여러종류의 한국사 책을 보면서

책꽂이 위치도 바꾸어 봤다가 아침 도서책으로 가방안에 역사책을 넣어봤다가

나름 엄마만의 머리를 쥐어 짜내지요.

 

그러다 요즘 꽂힌 한국사시리즈가 있으니 바로바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알통 한국사)

 

초등 6학년 Tina는 지난 겨울 역사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책의 덕을 톡톡히 본 관계로

6학년 진단평가의 사회또한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었기에

최근 3학년 올라간 Philip군에게 살짜기~ 적용시키고 있는데

 

우선 예전에 누나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기초로 독서기록장을 채워나갔답니다.

 

아직은 3학년이고 남아이다보니 누나에비해 정교함과 꼼꼼함이 부족한 관계로

일단 그림으로 풀어가는 식의 활동이 주가 되었어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그림도 그리고

거기에 따른 중요 문항은

빈 칸으로 뻥 뚫어 답을 쓰게 유도했는데

부분부분 빠진 것이 있긴해도 나름 잘 이해하고 혼자서 잘 채워나갔더라구요.

(살짝 책을 보기도했을테지만...^^)

 

 

 

여기에 힘 입어 누나가 즐겨 보았던 알통한국사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는데

처음부터 무모한 시도를 차치하기위해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접근을 시도하였지요.

 

 

 

 

알기 쉽게 통을 읽는 한국사는

다양한 형식의 접근방식이 아이의 눈을 크게~ 그리고 한국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마력?

무엇보다 과하지 않은 만화형식을 특히나 좋아하는 아이라

그 부분에서 힌트를 얻어

엄마표 한국사 시험문제를 출제하여보았어요.

 

 

 

 

우리 한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유물이 대표선수로 나와있는

책 표지를 볼때마다

시대를 대표하는 각 유물에 담긴 의미와 당시 사회상을 떠올릴 수 있는 장점및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고 있는 이유를 한번쯤

떠올려 보고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아이와 책을 마주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독전활동으로 아주 그만이답니다.^^

 

 

 

 

한국사는 누나가 공부하던 과목이기에

자기가 어떻게 문제를 푸냐고 푸념하던 녀석을 살살 달래서

어렵지 않은 부분이니 잘 할 수 있을거라 격려차원의 멘트 날렸더니

책 한번 쓰윽~ 훑어보고 문제에 도전했답니다.

 

한국사에 부담을 가져하는 친구들은

본문 페이지 페이지 샅샅이 뒤져보기보다

 중요 대목만 짚어줘도

그 부분의 이해도를 중심으로 흥미를 갖고 나중에 다시 접해보려는 욕심을 갖게 하는 알통 한국사더라구요.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 엄마표 문제를 내보는 것도

책의 활용도를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출제위원: 엄마

문제풀이자 : 아들 or 딸

ㅋㅋㅋ

 

 

아직 한국사에 본격적인 입문에 들지 않은 Philip군이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누나가 알통 한국사를 읽던 풍월을 따라

나름 알고있는 대목이 많더라구요.

물론 다른 책에서 알아온 대목도 있겠지만

책 전체는 아니여도 부분적 이해도는 나름 높아보였어요.

 

아직 서술형을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행여 서술형 한국사 문제에 질려할까봐 3학년 상황을 고려해

객관식, 단답형 문제로 흥미를 유도했더니

아이가 문제 풀이 후

책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화장실 갈때도 알통 한국사를 들고 입문~~~ㅋㅋㅋ

 

 

 

 

고구려 주몽에 관한 문제가 주였는데

만화로 된 페이지를 잘 읽고 문제를 차분히 읽는 연습또한 한국사 엄마표 시험으로

시도하게 하였네요.

 

2015년 3월 20일자 어린이 동아에 나온

'신라오아이 썼던 그릇 공개'를

 

눈 여겨 살펴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역시 아는만큼 세상을 본다고 다른때같으면 그냥 넘겨버렸을 부분을

알통 한국사와 같은 역사서를 통해

나름대로의 사관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살짝 엿볼 수 있었네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이끌어 가시는 각 시대별 대표 선생님들이 소개하는

시대상을 잘 나타내는 책 소개또한

책 속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읽어봐야겠다는 의욕을 부쩍 불러일으켜

어제는 아파트 도서관에서 조선전기를 대표하는  <초정리 편지>를 빌려와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를 알고 가족을 알고 우리나라를 알고나면

더불어 세계에 대한 이해의 안목이 훨씬 발전하겠지요?

 

세계화를 주름 잡는 내가 되기위해

한국인으로서 당연히 알아야하는 한국사~

알통 한국사를 통해

재미도 느끼고 민족 긍지도 높이고

단순히 시험대비용 책으로 활용되기보다

수준 높은 한국인 '나'를 높이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깊이새겨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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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알기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엄마표역사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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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엄마표 캐릭터 김밥 아이를 위하는 진정한 부모 1
가와스미 겐 지음, 김소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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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

어제는 봄인가? 여름인가? ~ 날이 너무 더워 분간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하나 ,둘 울 아이들 체험학습한다며 분주해지겠지요?

 

초밥을 선호하는 큰 애, 김밥을 좋아하는 둘째,,

어느 녀석의 기호를 맞춰야할지 참 고민돼요.

그 바쁜 아침 시간 두 가지를 준비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손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여서

대충 적당선에서 맞춰가자며 은근 쉬운 도시락으로 유도하는데

이제 더 이상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듯하여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엄마표 캐릭터 김밥

책을 준비해 만발의 장전 들어갑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어디서 그렇게 배워오는지 도시락도 이쁘게 잘 싸더만

나의 손은 왜? T.T

이렇게 한탄하다 6학년 딸이 마지막 학년을 남겨두고 초등학교와 빠이빠이 하게생겼으니

빨리 이 책 읽고 김밥 싸는 기술을 익히리라. 두 주먹 불끈!

 

먼저 어떤 류의 캐릭터가 있는지

차례부터 찬찬히 스캔 들어갑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행운 김밥~

오호!  제목부터 흥미를 이끄는 게 왠지 그 밥을 만들어 먹으면

체험학습은 물론 공부도 더 잘될 것 같다는 느낌??^^

 

 

 

사실 목차만 봐서는 제가 이 김밥을 말 수 있을지 겁부터 나는게

다행히 책의 시작 전 이 책의 활용법이 상세히 나와있어

1장부터 6장까지 난이도 순서대로 구성된 김밥의 각 제품 구성을 재료부터 개별 부분까지 미리 확인해 둘 수 있답니다.

 

김밥을 썰때는 특히 잘 드는 칼로 잘라야한다는 것도 Tip!

 

 

 

 

 

 

 캐릭터 김밥의 장점

 

먹는 사람도 , 만드는 사람도 행복한 요리!

아이들과 소통하기에 효과 만점!

김밥 한 줄로 세계와 소통!

캐릭터 김밥의 세계를 한층 넓힐 수 있는 것은 나의 몫!

 

 

 

 

 

요즘 겨울철이라해도 장염이 유행하는 바람에 식품 위생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역시 식도락의 즐거움뿐아니라 식중독 예방이 위한 3원칙까지 꼼꼼히 체크하라는 페이지에서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유아뿐아니라 어른들도 노로 바이러스때문에 비상인데 최근 장염을 앓은 신랑때문에 더 눈길이 가는 부분이예요.

아무리 맛있는 김밥이라도 위생이 첫번째 우선시 과제인 듯!

 

 

 

 

 

맛있고 멋있는 김밥을 말기 위해서

'작게 마는' 방법이 기본이 되어

대발의 사용법또한 익히는 장이 연속 응용됩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저자이신 가와스미 겐께서 일본분이고 초밥으로 다져진 경력때문에

재료부터가 특별한 것이 캐릭터 김밥과 어울릴만한 독특함과 영양소를 품고 있답니다.

 

 

 

 

김과 밥이 기본이 되어 꽃도 만들고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고 과일 종료도 마다않고 척척 만들어 내는 것이

김밥으로 마법을 부리는 듯 신기하기만 하네요.

 

눈으로 보기엔 참 쉬워보이는데

아마 요리교실가면 한 시간안에 이 작품을 다 못만들듯~ 수업료도 올라가겠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김밥에는 단무지는 기본,햄,당근,시금치,치즈,깻잎등등

모든 영양소가 한꺼번에 포함되어 영양만점이 눈에 보이지만

왠지 캐릭터 김밥은 미를 우선시하다보니 밍밍한 밥만 있지않은가~~~~이렇게 오해하심 안돼용!

 

밥에 색을 내는 재료 자체가 자연에서 얻어지는 신선한 것들로

연어 알, 계란지단, 박고지 조림, 오이, 무청졸임줄기등등

오만가지 재료들이 맛과 영양과 미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사실!

 

 

 

계란지단을 이용한 초밥은 한떨기 꽃으로 피어난 작품이고

캐릭터 김밥 만들기의 필수 기법 '밥으로 산 만들기'를 익혀두면 만들 수 있는 모양이 한층 늘어납니다.

 

김밥 속에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해

자연을 재탄생시키는 매직같은 가와스미 선생님의 가르침~^^

밥알이 뭉개지지않게 주의해서 펴 재료의 위치를 바로잡아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의 물기를 제거후 욕심을 부리지않고 김밥을 마는 것이 포인트라는거 알아두세요.

 

 

 

 

 

 

김밥외에도 손쉽게 집에서 가능한 동글이 초밥또한 자세한 재료및 만드는 과정샷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면 너무 도움이 될 듯해요.

 

 

캐릭터 김밥만큼이나 중요한 맛있는 밥 짓는 기본적인 방법에서

볼에서 만드는 맛있는 밥의 기술까지~

천연 재료에서 아름다운 색채를 만드는 기술또한 멋진 기교로

책에서는 예술인듯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답니다.

 

 

 

 

 

 

 

캐릭터 김밥을 이번 봄 체험학습부터 쌀 수 있을지

의욕충만이지만 아직 재료가 준비되지 않은 관계로 그냥 간단한 김밥 싸기만

책 읽고 마무리지어봤어요.

체험학습 있는 날, 꼭 책 펴고 응용해서 열심히 도시락 꾸며볼게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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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6-1 -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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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후 꾸준히 우공비로 초등 3년을 걸어온 인생~^^

이제 초등 마지막 최고 6학년을 남겨두고 탄탄한 대로를 다지기위해

다시 한번 우공비 국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공비

6-1 국어

좋은책 신사고

 

 

 

 

 

이미지 연상 학습 : 개념을 이미지로 연상하여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게해줘요

문제 해결력 강화 : 기본에서 실력까지 탄탄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줍니다.

완벽한 서술형 대비 : 출제 비중이 높아진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합니다.

 

 

 

 

2015년 개정된 5-6학년군 국어 교과서를 기다리느라 목이 빠지는줄 알았는데

세상에 작년 국어교과서의 대부분이 올해 6학년 교과서에 그대로 지문이 나오고

난이도 심화만 강조된다하니, 은근 반가우면서도 걱정이 되더군요.

게다가 국어 교과서 총 4권 거기에따른 우공비 국어 문제집의 두께또한 만만치 않아 얼마나 긴장되던지요.

 

그래서 책을 좌악~ 펼쳐보니

권두부록으로 국어 활동 비법 +더하기 (생활 속에서 + 우리말 다지기)도 있고

시험비법책, 비법풀이책이 각각 분리되어 하나씩 나오는게

그나마 두께의 무거움에 짖눌린 아이의 마음을 살짝 풀어주는 듯 하였어요.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베스트셀러 1500만부 돌파의 빛나는 기록의 No1. Brand로 우뚝!

내 딸에게 빛나는 기록을 선사해준 문제집이 맞기에 우리집에서 또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어요.

 

국어문제집을 접할때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제일 먼저 점검하여 관련 작품을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읽고 있답니다.

워낙 좋은 작품이기에 교과서에까지 실린게 아니겠어요?

작품의 일부뿐아니라 전체 작품을 알아두는게 전체적 문제흐름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준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부분을 귀하게 여기고 있어요.

 

 

 

한 단원은

'개념 잡는 비법- 교과서 잡는 비법 - 핵심 잡는 비법 - 시험 잡는 비법'

그리고 '교과서 눈술 특강'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이미지를 보며 개념을 익히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하였는지 확인하고

국어 및 국어 활동 교과서 제재에 대한 상세 설명과 다양한 문제 제공으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합니다.

핵심 개념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고,

앞에서 공부한 지문의 주 내용을 표 등으로 시각화하여 하눈에 정리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며 자기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어요.

 

 

 

 

논술학원을 따로 가지 않는 우리 딸의 경우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교과서 논술 특강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답니다.

논술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글쓰기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단원의 끄트머리~

낱말놀이터와 나를 바꾸는 힘 '아름다운 우리말'의 경우 시사적 국어의 힘을 키워주어

널리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견문을 넓혀주네요.

형제나 자매 사이의 우애심을 뜻하는 '띠앗'이란 말을 이번 우공비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책 속의 책 ~

시험비법책

학교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알찬 문제집으로

개념 +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적복 문제로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한 권의 책 속의 두 권의 책으로 분리되어 단원평가나 중간,기말 고사 시험대비에 짱짱한 지원을 약속하네요.

또한 '비법풀이책'은 문제에 대한 해설이 나와 있어 틀린 문제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주고있어요.

덕분에 국어는 우리 딸 혼자서 문제풀이가 가능한 유일한 과목이랍니다.^^

 

 

 

 

 다지기용으로도 좋고

시험에 임박했을때 자신의 실력을 급히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책인 듯하여  열심히 본책 풀이 후

보너스처럼 잘 활용하면 2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본 책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단원 평가 문제를 시험비법책에서 한번 더 풀 수 있어

문제집다운 문제집이라 생각할 수 있게 만듭니다.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문제에 접하는 태도를 의연하게 기르고 실력또한 배양할 수 있어 정말 좋네요.

 

 

 

 

1단원부터 차근차근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머리에 떠올리며

세세한 설명까지 읽어내려가면

독서와 함께 절대 국어문제풀이가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우리 딸이랍니다.

확실히 여아라 영어,국어등 언어쪽에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듯 해요.

그리고 우공비 국어가 큰 몫을 해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책 읽기를 즐겨하나 점점 줄어드는 자유시간때문에 독서를 충분히 할 수 없는게 아쉬운 6학년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국어로 기초 실력 든든히 갈고 닦아서 만점 신화 올해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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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닌자고 비주얼 백과 레고 캐릭터 대백과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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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가 옆에 와도 뚫어져라  책만 보고 있는 저 집중력~Oh

근래들어 보기 힘든 장면인데...과연 저 아이가 보고있는 책은?

 

 

 

바로 남아들의 로망~

2014년 최신작 스핀지츠 수행의 길

 

닌자고  비주얼  백과

NINJAGO

Masters of Spinjitzu

 

아이즐

 

 

원서로 미리 익혀두고 있었으나

미쿡말이 짧은 관계로 구입을 미루고 있던중

아이즐 izzle 에서 한국어판이 발행되었다하여 후딱 손들고 집에 들인 작품.

 

책 한권을 작품이라 말하는 이유~

남아가 있는 집이라면 두말이 필요 없겠지요?

 

레고를 좋아하는 남아들의 지대한 선호도에 유치부, 초등 나이 불문하고 하나씩 둘씩 사모은 재산으로

집 곳곳을 레고로 장식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한권의 비주얼 백과로 집대성하였으니 한글 창제이후 이 어찌 기쁘지 않니하겠나이까?^^

 

 

 

 

학습서만 비주얼 백과로 나오란 법 있어?^^

 

수행의 길 스핀지츠의 닌자고 세계를 백과사전 형식으로 담아

닌자고에 나오는 운송수단및 온갖 무기가 담겨져 있어요.

 

하드커버로 된 비주얼 백과 책 표지에는 특별한 미니피겨가 들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쟌 리부티드!

 

 

 

솔직히 고백하지만 엄마는 여자라서 닌자고 개개인의 이름을 잘 몰라요T.T

근데 울 아드님, 한쪽켠에 나둔 레고 케이스를 가져와 쫘악 펼치더니

불의 닌자 카이, 번개의 닌자 제이, 흙의 닌자 콜, 얼음의 닌자 쟌....이러면서 제게 열강을 펼치십니다.

 

아이 7세때 필리핀 야시장에서 레고 카드 사면서 가격 조정하느라 바빴고

초등 1학년때 서울 남대문에서 닌자고 노랑 옷 흥정하느라 바빴고

초등 2학년때 레고로 만나는 닌자고에서 그칠줄 알았는데,

Oh~My GOD!

초등 3학년 개학을 앞두고 이제는 <닌자고 비주얼 백과>에 완전 홀릭 열공모드네요.

 

 

 

 

사주긴 사줬는데 레고시즈리가 모두 닌자고인건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같은 닌자고 캐릭터를 들고와서 쉴새없어 설명하시는 아들의 열정에 놀래고

우리집에 이렇게 많은 닌자고가 언제 침투(?)했는지 그것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네요.

그냥 아들의 과한 레고박스대비

 <닌자고 비주얼 백과>는 책 한권으로 압축되어 다행히다...이렇게 참 감사드릴뿐이였어요.

 

 

 

 

딸 키우는 엄마들은 머리 삔이나 방울 사대느라 바쁘고

아들 가진 엄마들은 레고 사대느라 바쁘다는 소리가 있죠?

사실 따지고 보면 남아들의 장난감비가 훨씬 비싼편인데

만약 일일이 레고 사주기가 어려울땐~~~~

<닌자고 비주얼 백과> 한권으로 해결 뚝딱!

 

 

 

한 눈에 보는 재미

새로 발견하는 재미

속속들이 뜯어 보는 재미

 

 

 

DK사의 책인만큼 실사가 선명하고

닌자에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게 얽혀있어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자기소유의 캐릭터를 옆에 세워두고 사진을 찍는데

어떤게 책 사진이고 어떤게 인형인지 분간이 안가 살짝 혼돈스러웠다는게 저의 후기네요.

그만큼 실물에 가까운 실감나는 본문 내용이라는 말씀^^

 

 

 

이제껏 알려지지 않는 닌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알아 가는 재미~ 이 책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 같네요.

닌자와 악당의 차이는 무엇이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레고 닌자고 모델의 완벽한 사진 연대표를 보며 닌자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을거예요.

 

 

 

 

 

울 아들이 끝도 없이 끄내는 레고시리즈~~

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사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최근 만화와 게임에만 쏠렸던 신경을 <닌자고 비주얼 백과>덕에 책 속으로 끌어올 수 있었고

집중력을 요하는 레고 만들기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답니다.

덕분에 봄 방학 초기 집중도가 약해 레고 한 작품 만들지 못했던 녀석이

오늘은 앉어서 3시간동안 2작품이나 완성하는 집중도를 보여주어

아이의 관심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절실히 느끼게해준 고마운 백과예요.

 

 

 

 

닌자도 많고 무기도 많고 수송차량의 종류도 참 많은게

엄마는 헷깔리지만 아들은 아주 쒼나서 계속 거침없는 열변을 토해냈다는 사실!

학년이 높아지는 것과 아이의 흥미도는 별개인가봐요.

무엇이든 서로 빛을 발하는 상승효과를 낳는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캐릭터 소개에 단순히 그치지 않고 TV에서 본 것 같은 생생한 만화컷도 함께 있고

닌자고 제작 과정에서 필요로하는 여러 이야기가 인터뷰형식으로 나와있어요.

게다가 손목시계와 탁상시계,브릭마스터, 손잔등과 열쇠고리및 만화책등 닌자고 관련 상품및 팬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닌자고 뒷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답니다.

살짝 아쉬운 게 있다면 울 아들의 작품이 이 책에 실리지 않았다는 거~~~^^ ㅋㅋㅋ

 

 

 

 

그 어떤 비주얼 백과보다 열심히 들여다보고 또 본 백과였어요.

닌자고에서 얻은 영감 덕분에 열정적으로 우리 아들의 새학기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이 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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