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책 위주의 공부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문법도 함께 정비가 되어야 제대로 된 구문을 구사할 수 있겠구나~'였어요.
때마침 보이는 영어구문 잉글맵 기본편을 발견하고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여 기초영어공부를 학습하게 되었답니다.
영어 문장의 구조와 원리를 학습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있어 저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답니.

영어의 기초는 단어, 어려서부터 단어를 열심히 외워도 문장이 해석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견돼죠.
그것은 문장을 만드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다보니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의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인데,,,
구문!!
영어는 단어의 뜻과 별개로 구성요소들의 정해진 자리가 있고
그 자리마다 고유한 뜻을 갖는 언어로
이렇게 정해진 자리를 흔히 '구문'이라하고
우리나라처럼 영어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나라의 사람들은 당연히 어순이 달라 구문을 구사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지요.

애들에게 영어를 가르칠때 주어, 동사~ 뭐 기본적으로 이 단위로 끊어 읽도록,
하여튼 나도 모르게 그 부분에서는 특히 끊어 읽는 표시를 해주게됩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고광철님은 영어 비전공자이시지만 무료공부방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우연히 영어의 문장구조와 지도(Map)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전통적인 영어 5문형의 한계
를 극복할 수 있는 <보이는 영어 구문 잉글맵>을 선보이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보이는 영어구문'
즉,살아있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으로 훑어보는 내내 나랑 공통된 점도 발견하고
나아가 전문화된 표식에 '기초영어공부를 위해 이렇게 방법을 구하셨구나!' 감탄하게 되었네요.
== 잉글맵 기본편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점==
전치사를 그림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다양한 기호를 통해 문법을 쉽게 배운다
'문장마디'의 개념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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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맵 기본편>은 기본적 영어 문장의 구조와 원리를 학습할 수 잇어,
문장을 '문장마디'로 나눕니다.
주어, 서술어, 보충어( 목적어, 보어), 수식어를 찾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문장마디'별 '대표품사''품사덩어리''이야기구성''6하원칙''힘의 이동방식'등 저자께서
특허 받은 방법이 적용되어 있네요.
나도 영어공부했고 아이들에게 가르쳐놓고 왜 이런 기술이 없는지....
저자님께서 참 열의를 다해 학습 지도하시고 절실히 느낀점을 책으로 펼치신 듯.

저자께서는 책의 구성 특성상 <잉글맵 기본편>을 먼저 학습한 후 <잉글맵 고급편>을 순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영어 문장 구조를 잘 파악해내는 안목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어요.
당연하죠.
뭐든 기초가 있어야 고급으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기초편부터 학습 후 고급편을 학습했는데 역시나 책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영어 읽기는 「 문장마디」를 나누고 「문장매듭」을 푸는 과정이고
쓰기는 「문장마디」를 채우고 「문장매듭」을 묶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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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마디를 통해 기본 문장을 만들고, 읽고,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문장 구성요소를 찾는 단계별 과정을 품사별로 정리해둔표와
문장마디 분석 두고가 책 앞부분에 도식화되어 있어
이미지법으로 머리속에 남게 되는 듯 합니다.
구문 학습이 문장 구성요소 학습에만 그친다면 그것은 '반쪽자리'학습이다.
어떤 조건에서 바른 문장이 되고 어떤 조건에서 틀린 문장이 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문장 구성요소와 함께 문법 규칙도 고려 해야한다
고 하여 <잉글맵>에서는 문법 규칙을 한 눈에 파악하고자
「영어문법지도」를 만들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할고 있는 문장형식과 비슷한듯 살짝 다른 형태가 제시되어
좀 더 심도있게 영문법에 다가설 수 있게합니다.

개념과 문장을 통한 응용 그리고 문제풀이까지 이어지는 형태로
보통 영어 문법책에서 보기 힘든 약속화된 도형이 문장 단어 위에 표시되어
세세한 설명을 곁들이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그만큼 많은 것을 설명하고자 가깝게 다가서는 느낌이 확 풍겨지는데
예를들어 6장에서 동사의 종류와 서술어를 위한 설명에서 '시제, 태,서법,상' 등에 관한 문법적 자질을 동사가 표현하고
문장 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분류 방법과 동사의 종류에 따른 역할 학습이 돋보이게돼죠.
Please keep healthy.
연결동사 형용사
형식으로 한문장씩 서술어마디 훈련 가능하게 상세한 설명 깃들여있습니다.
영어에는 국어에 있는 조사와 어미가 없어 단어들의 논리적인 배열로 기본 문장을 만들게 되지요.
논리적 배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품사'인데
영어사전이 특정 단어가 취할 수 있는 품사들을 일러주는 것도 어떤 역할을 하며 문장을 구성하는지 일러줍니다.
보통 영어 문자은 '주어+서술어+ 보충어+수식어'형식으로 구성되어 이미 정해진 대표품사에 위치하게되지요.
이 단어와 단어 사이에 75만여 개의 영어단어가 문장마디별 정해진 품사의 자리에 위치해
자신의 역할을 하고
문장을 늘려가는 것을 '꼬리표 묶기'라 이름짓고 그 관계를 이용한 문장 늘리기 훈련을 하게됩니다.
국어와 영어의 어순이 살짝 차이가 있어 직독직해하는데 시간이 걸리긴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연습을 하다보면 일정한 규칙이 눈에 띄고
덕분에 영어에 대해 좀 더 쉽고 친근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가 됐던 연습에 연습을 거치면 전문가 수준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잉글맵>의 도움 덕분에 심화된 반열에 지름길을 통해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알고 있어도 내 손에서 눈에서 멀어지면 어색해지는게 인지상정인데
우리 국어가 아닌 남의 나라 언어 '영어'를 매일 자주자주 접하고
마디훈련을 이어나간다면 영어가 좀 더 잘 들리고 문장이 잘 보이게 되어 복잡하지 않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실거예요.
이 책은 책방통행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